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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투병중인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 2. 17:44

 

 

 

 

바이오매트는 보다 나은 당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투병중인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면서...

 

만약에...

본인이나 가족이 현대의학으로 도저히 가망이 없거나 치유될 수 없는 질병을 앓고 있다면 과연 어떻게 처세를 하여야 할까?

사방 팔방으로 알아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도움을 요청할까요?

아니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세상을 원망하여 외로운 투병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병마와 힘들게 싸우거나 죽음을 마냥 기다려 보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한 가닥 희망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물론 그 것이 100% 완치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의심을 하면서 주저할 것 인가요

아니면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시도를 해 볼 것인가?

 

특히 난치병이나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는 정말 절박한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질병의 경우에는 완치가 안 되어도 좋으니 더 이상 증세가 진행이 안 되었으면 하는 환자도 있고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유 방법이 없어 병마와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환자는 운이 좋아 새로운 치료법을 시도하여 증세가 호전되거나 완치가 되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환자와 보호자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평양 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어나면서 타고나는 사람의 사주는 고칠 수 없지만

사람의 팔자는 본인의 결정에 따라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에 무조건 의심의 눈초리로 보거나 불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 것을 듣고 충분히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불신의 마음으로 벽을 높게 쌓아 세상과 단절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지요

세상에는 불가능한 일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 한 것들로 인하여 새로운 삶을 살거나

상황이 역전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우물안 개구리처럼 넓은 세상을 보지 못 하면 더 이상의 이변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기에

매사 긍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당신에게도 희망이 보일 수 있으며 기적과 같은 일도 일어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하도 세상이 하수상하여 믿을 놈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으면 합니다

또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속을 수도 있고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한 번 속았다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거나 분노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지금은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을 지라도 긍정의 힘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투병을 한다면

희망은 당신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기와 희망으로 병마와 잘 싸워 꼭 승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의 작은 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어떤 질병으로 수술을 준비중인 환자라면 수술 날자 확정이 되는 날 부터 유산균 음료나 유산균 관련 약을 복용하면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면역력 저하로 인한 패혈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무리 청정한 상태의 수술실이라도 병원 감염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를 하기 때문에 수술로 인한 다발한 장기부전으로 사망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수술전 며칠간은 집중적으로 복부 부위를 따뜻하게 온열 찜질을 해줌으로써 장의 효소 활동을 증가시켜 신체 기능의 활성화와 장내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알고있는 의료진은 거의 없다. 이미 선진 외국 병원에서는 수술전에 이러한 처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그리고 인체에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안전한 행위이다. 혹여 수술을 할 일이 있다면 이 내용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환자와 보호자는 얼마나 답답하고 절박한 심정일까?

환자와 보호자들이 자주 들리는 어느 특정 질병 카페에 가보았다.특정 질병에 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와 직접 경험한 사례등 다양한 분야까지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조언을 하기도 하고 어떤 글은 전혀 황당 무괴한 글도 있고 천차 만별의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그러나 정작 절박한 상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방안이나 대책이 없어 힘없이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도 있었다.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무의미하다고 하거나 현대의학에 매달려 의사가 시키는대로 해 보아도 희망적인 결과는 보이지 않고 점점 악화되어 가는 환자들도 많았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투병 생활을 해야 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태반이었다.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살아온 날 보다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환자도 있고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이 남아 있는데 병마는 점점 환자들을 압박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과연 한국의 의료계는 환자를 위하여 무엇을 하는지 호되게 질책하고 싶어진다.

 

무조건 매뉴얼대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만 하면 그것으로 사명을 다하였다고 자부 할 것 인가.아니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에 서서 세세한 부분까지 조언을 해 주고 멘토가 되어 준다면 환자와 보호자들이 얼마나 고마워 할까.그리고 외국의 새로운 치료법도 과감히 도입을 하고 대체보완 의학도 제도권으로 영입을 하여 환자를 위하여 해 줄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제공해 주는 것이 진정한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에 의료진이 이 글을 읽는다면 인터넷 환우회 카페에 한번 들어가 지금의 현실을 속속들이 살펴보았으면 좋겠다.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환자와 보호자가 무얼 원하는지 알아보고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 주었으면 한다.필자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 입이 근질근질 거리지만 그 놈의 의료 광고법인지 뭔지 하는 것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전혀 할 수가 없다.최소한 검증된 사실이라도 정보를 공개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말 한마디 잘못하다가는 과대 광고로 벌금을 맞는다.

 

그런 한국의 현실속에 외국의 새로운 치료법이나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알려 줄 방법이 없다.요행히 운이 좋은 사람들은 그런 치료법을 알아서 혜택을 보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저 신의 가호만을 기다릴 뿐 이다.이것은 얼마나 슬픈 일 인가.만약에 지구상에서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면 겸허히 죽음을 맞이 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투병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옛말에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제는 알면 복 받은 사람이고 모르면 슬픈 것 이다.경직된 의료 현실과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 들이지 않는 한국의 의료 현실이 너무나 잔인하다고 생각한다.지금부터라도 특정 질병의 경우에는 현대의학과 한의학 그리고 대체보완의학 분야가 통합이 된 학회가 결성되고 거기에서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관하여 연구하고 토론하고 좋은 결과가 발표되고 그러한 것들을 바로 의료 현장에서 제공 될 수 있도록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외국의 새로운 치료법만을 도입하는 전문 센터를 정부 투자로 만들어 즉각적으로 그런 치료법을 연구하고 시도하는 그런 병원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필자가 오랜 기간 느낀점은 외국의 새로운 치료법이 한국에 보편적으로 시도되기 전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0년이상 시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된 동기이다.아무쪼록 그런 현실이 빨리 다가오기만을 기다릴 뿐이다.지금도 병마와 힘들게 싸우는 모든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더라이프 메디칼 시스템 학술부 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