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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종 & 직장암종은 호르몬성-암종에 준한 식생활방식으로 개선해야만이 전이 & 재발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21

직장암종, 대장암종은 일반암종에 포함시키기 보다는 발암 및 전이 & 재발의 諸특성상,

일반암종이 아닌, 넓게는 호르몬성 암종[준- 호르몬성 암종에 속함]에 묶어서 식생활개선을

실천해야만이 전이 & 재발의 차단에 더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일반암종으로 식생활을 개선해서는 암세포-통제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으며.~.

40 ~ 50년전의 대장암종,직장암종과 현제의 대장암종,직장암종와의 발암원인 등에 있어서

많은 다르고, 암종특성도 차이가 있으므로  성격을 달리해 이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합니다.  그렇게 실천함으로서 전이 & 재발의 근심걱정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되는~,

좀 더 안심권에 들어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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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종 및 직장암종의 투병생활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이 & 재발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한데도~ . 아직까지도 시중서적, 귀동냥 .

각종 인테넷까페 ,관련전문가 등에서 얻은 단순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하고 있다면.

지금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일부 투병당사자들이 시중에서 전문암서적을 수십종 구입해서 탐독하여 전문가 이상으로

암이론에 매우 밝고 , 이를 잘 실천하고 있지만 전이 & 재발로 이어져 더 곤경에 처한것은

암이론에만 너무 맹종한데 있는~.

 

식생활을 대해 노골적으로 언급해 보면 이렇게 요약됩니다..

 

문제는 그러한 서적에 게재된 지식은 수십년전의 발암과정에 준한 식생활에 불과하며.

그리고. 그러한 서적류를 탐독하게 되면 100% 완전무결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전이 & 재발이 되었다면, 뭔가 또다른 분명한 이유가 있을 법도 합니다..

 

중증투병중에 육류섭취 전혀 안하고 ,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유기농)채식 .선식으로 식사하고.

항간에 유명하다는 야채스프. 현미차 적극 끓여 마시면서 운동 또한 열심히 실천하는~..

아울려, 커피관장 또한 열심히 실천하면서 , 암투병생활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나도는

비타민-C 등의  항산화-영양보충방식을 철저하게 응용하고들 합니다.

 

잡곡밥 & 현미밥 . 당근쥬스 등 열심히 섭취하면서.~.

전문가랍시고 권하는~ ,이상한 치유방식과 관련된 고가의 보충식품류 구입이용,

거의 이런 방식인데 , 모두 단순의미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지금의 발암. 전이 & 재발요인을 고려해 보면 , 이러한 식생활은 암세포 가지치기에 불과한~,

사실 기초적 통제항목에 속하며, 이미 발암환경에 노출된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암세포 통제에 사소한 이러한 방식이 전이 & 재발 차단에 도움될것 같으면 누가 암으로부터

걱정하겠습니까 ?. 그리고 공가좋은 농촌에서 이러게 생활해 온  촌노들은 왜 암에 노출됩니까?.

 

즉, 그러한 내용처럼 수십년전의 암종과 사뭇 다른~ ,근심걱정이 되고 있는 현재의 암종이

단순하게만 생각할것도 아니며. 수십년전부터 언급해오고 있는 식생활방식이 현제 투병하고

님들의 발암요인, 암종특성상 등을 고려해 보면 , 이러한 방식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는~.,

당시로는 암종특성상 관련내용이 그렇게 중요성으로 부각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전해내려오는.. 현제 투병하고 있는 암종의 발암기준으로는 관련내용이 전부인 양

서술되는 내용으로 믿는것 보다는 , 단순하게 보조적 생활요법으로만 인정하면 됩니다..

 

같은 암종일지라도. 지역적 및 시대적으로  달리 적용합니다.

즉, 암종의 주요발암원인이 수십년전과 많이 다르며..서양인, 동양인의 암종특성이 다릅니다..

이렇게 동양인. 서양인이 틀리고 ..같은 한국인이라도 남녀노소 ,시골생활, 도시생활.

거주환경. 부모 및 개인적 신체특성[상대성].성격 등에 따라  암종특성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에서 가장 중요한 발암요인은 발암성-호르몬류 등인데..

한국은 수십년전에 이러한 암종은 그렇게 많이 발생안했으며..

약 10년전부터의 급격한 발생으로 이어진것은  환경오염문제 또한 제기됩니다..

 

앞으로 식물 및 동물의 서식환경 ,인간의 편리한 주변환경 등이 더욱 악화가 예상되는~..

더불어 암발병율도 상승하게 되어 있으며, 발암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난소암종 . 갑상선암종 등은 10대부터 발암환경의 노출로 인해,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로  갑상선암종. 난소암종 등은 20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현재의 암종은 발암과정에서 수십년전과는 전혀 다른, 특이조건이므로 종전의 구시대적

식생활 개선내용은 기본사항이므로 크게 도움안되는,~.

따라서 , 시중의 암투병상식에 대해 맹목적 신뢰는 금합니다..

 

발암조건은 그렇다 치고..투병중인 우리들은 아마도, 전이 & 재발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암종특성상 식이요법중에 중요하게 차지하는" 암종특성에 부합되는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식

식생활개선"은 분명하면서도 최대한 맞게 실천합니다..

이 방식을 10년전부터 언급해 왔는데도 불구하고,.아직도 중요하지 않는 내용인 줄 알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고 있으나. 허술한 방식이 아닌, 중요한 사실적 내용이며.~.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은 호르몬류 통제식 식생활개선으로 실천하면,

전이 & 재발의 통제는 완벽하지 않지만..이는 암세포- 뿌리 [발암유전인자]. 체내- 발암환경

등을 통제하는것이므로 사실, 어떠한  식생활방식보다 더 안심됩니다..

 

타암종도 마찬가지 이러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방식으로 식이요법을 실천하게 되면

식품특성상 특이하게 추가기능을 갖고 있는 " 암세포 & 체내-염증물질" 통제 등

고유-기전작용도 존재하고 있고 . 제2순위 방식으로 공통응용조건이 포함되므로, 도움됩니다.

사실 일반암종에는 " 암세포 & 체내-염증물질 통제방식"이  제1순위로 응용되어야 하기에..

암종에 구분없이 이러한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식 식생활방식을 우선 응용함이 효율적인,~

실천한다해도 도움이 있을 뿐이지. 전혀 해는 없습니다..


귀동냥 ,인터넷 정보, 시중서적 등을 이용하더라도 나쁜것이 아닌, 모두 도움되는 것이나.

단지, 암종특성에 조금 비켜나는 식이요법방식에 있어서 , 우선순위 응용에서 일부분 잘못된

것이고 보면, 우선순위상 조금 변방해서  엉뚱한 실천으로 치유시간을 낭비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실천하시는것이 좋은~.

그런 방식이 건강을 되찾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대장암.직장암도 준-호르몬성 암종이므로. 제1순위로 통제해야 할 물질로는.

원격전이성- 물질( 셀렉틴.시알산 등 )과 ,그리고 MMP-1    MMP-2  MMP-9 등

발암관련 효소인자 .발암성- 호르몬류 유형이며..

이런 물질류를 통제를 게을리 면, 5년사이에 주로 폐.간 등으로 원격전이로 이어지는데.~

전이 & 재발로 이어지면 유전인자가 더 꼬여 있는~..되돌리기에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만큼 더 많은 고생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이며. 처음부터 전이 & 재발이 안되겠끔,

관련식이요법으로 실천하는것이 좋은데. 투병중인 당사자들이 단순한 내용으로만 믿고,

이 중요한 통제항목을 잘 모르고, 모두 지나쳐 버리다 보면 아까운 투병시간만 흘려갑니다...


대장암종 & 직장암종에서의 발암성- 호르몬류로는  여성이 아닌이상 ,

넓게 " 화학호르몬류. 환경호르몬류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등 3종을 기본으로

우선 통제하면 됩니다만..반면에 여성이거나 , 여성전용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에는

원격전이 물질인  " 셀렉틴 , 시알산  MMP 유형의 발암인자와 관련성이 있으므로 추가로

철저하게 통제해야 하는,~.

 

     註 . 전이 & 재발인자인,  MMP-1. MMP-2. MMP-9 유형별 통제

 

여성전용암종은 대장암종 ,직장암종, 신장암종 등에 비해서 일부분에 속하고

또다른, 주(主) 발암성-호르몬류가 4종이 되기에 , 식이요법에서 좀 더 까다롭습니다..~..

여성으로서 대장암종, 직장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전반적으로 함께 통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2차- 원발암종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예 . 대장암종과 유방암종. 직장암종과 유방암종. 등으로 2종이상 암종으로 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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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게 설명해 보면. 대장암종, 직장암종은  암종성격이  많이 느립니다.

즉, 전이 & 재발이 되는데  타암종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대장암종.직장암종. 기타 일부 암종은 간, 폐. 뇌 등으로 원격전이가 잘 되는 이유로는~.

암세포가 자신의 당쇄(糖鎖)-꼬리를 시알산으로 위장하기 때문인데,~..

[ 시알산은 당-단백질 일종으로, 주로 붉은색 살코기 등에 함유되어 있음.]

 

암세포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계속 영토를 확장하며. 가까운 장소에는 시알산으로 위장한것을 눈치가 보이고, 성장조건이 맞지 않아.가능한 먼 여행을 할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마음맞지 않는 근접부위보다는 접착분자를 속이기 쉬운..멀리 여행..

정착장소로 허락해 주는 곳이 간장. 폐. 뇌 등 입니다.


다시 말해서, 암세포가 시알산 등으로 위장한 당쇄와 접착을 잘 반겨주는 접착분자(셀렉틴)물질 [전자] . 그리고 발암관련 효소물질 [MMP 유형 :후자 ]로 인해 전이  & 재발되는 장기로는

간. 폐.뇌 등인데. 전자기준으로는 세포가 이러한 장기의 내피세포과 얼싸 안고 좋아하고 ,

장소를 예약해 주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정착하며,

후자는 식생활개선의 잘못으로 인해 체내에서 발생되는 발암인자 효소유형이며,

MMP유형은 관련식생활개선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교묘하게 이러한 위장술에 능수능란하며. 와중에 백혈구가 이 위장술을 사전에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눈치챌 시기에는 이미 완전한 정착이후입니다..

이러한 제반현상들이 원격전이.즉, 전이 & 재발이며..또다른 마음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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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대장 & 직장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여성전용암종 기준으로 식이요법을 실천하면

암세포 통제와 관련된 내용이 전반적으로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금상첨화방식입니다..

 

따라서 대장 및 직장암종은 호르몬성 암종류과 같은 맥략으로 식이요법을 실천하시면 좋은데..

발암원인 비중이 높은 조건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 일반암종에 준해서 실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인해 화근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투병과정에서 설마설마 하는..~ .이렇게 설마가 전이 & 재발의 고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고..이렇게 대장.직장암종은 단순한 일반암종과는 발암특성이 사뭇 틀리니.~

따라서 지금 실천하고 있는 일반적 식생활개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다음 후순위로 선택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대장암종 및 직장암종은 전이 & 재발조건이 매우 느린 암종에 속하지만,

1순위로 간편하게 응용되는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식이요법으로 우선 실천,

관련 발암성-호르몬류를 입에 아에 접촉을 안하든지, 체외로 배출하든지 아니면 중화시키든지.

그 근본을 1차로 없애는것이 전이 & 재발 방지차원에서 더 많은 도움됩니다..

 

암치료에 있어서도. 병원치료는 암세포가 더 이상 확산안되게 해주는 기본적인 억제제 성격이 진하며. 병원치료방식 또한 암세포의 발암특성상 , 면역결핍증후군의 일종이므로 치료과정에서

완벽하지도 않으며, 항시 불충분 조건입니다..

불충분조건을 최대한 충분조건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병원기본치료하에 최종적 암통제방식은

자신의 암종특성에 맞춰,발암요인을 통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잘 실천하는것이

현명합니다..식이요법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발암원인 및 암종특성 등을

모르기에~, 전이 & 재발의 불암감 등의 근심걱정으로 또다른 심리적 문제가 나타납니다...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어떻게 되었던, 이미 체내-발암환경이

조성되었으므로, 암세포-뿌리에 해당되는 주발암요인인 , 발암성-유전인자. 

외부유입성 발암성- 호르몬류 등부터 통제하는것이 순리이며.~

체내- 발암환경 등을 최우선 통제와 더불어 신체환경을 개선해 놓고 ,

님들이 좋아하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는 ~..

그 다음 순서는 체내-대사작용을 잘 적응되도록 실천하는. 모든 선택은 각자 책임입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