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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37 [ 체내 -비타민 B군 고갈로 인한 대응책. 편안한 수면. 기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37

메티오닌성분 고함유-식품류를 역기능 대응책없이 상습적으로 장기간 대량 섭취하게 되면,

혈중-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그와 비례해서 비타민-B群을 고갈시키고 ,

신장기능을 약화하는데 일조하며~, 아울려 심장기능 약화 및 이상증세 발현에도 관련되는..~..

  

註. 이외에 비타민-B군을 고갈시키는 식품류로는 시금치, 커피 등 몇종의 식품 및

       신체조건이  있습니다. ]

 

평범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류중에도 특이하게 주로 칼륨성분[ 포타슘 ]이 많이 함유된

콩식품류에 메티오닌 관련성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중증투병조건에선 메티오닌 성분도

일정범위내에서 신체조건에 맞춰 최적조건으로  통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일반정상인들과 달리, 중증투병조건에 따라서 예비조치없이  메티오닌 고함유 -식품류일지라도

무조건 체내에서 좋게 작용하는 식품류는 아니며. 투병조건, 신체 및 치료환경특성에 맞춰

적절하게 응용해야 하는~..

 

아울려 식물성-콩단백질 식품류는 이론과는 달리 , 체내-이용율, 효용면에서 육류식품류 및

생선류에 비해 낮은 편이며~. 콩식품류 단독섭취보다는 탄수화물과 혼용섭취해야만이 좀 더

도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이렇게 보면 체내-효율성 등에서 동물성-단백질이 더 효율적인데.~.

동물성-단백질은 효율성이 높아 암세포 성장면에서 활성화하는 또다른 역기능이 더 많은.~,

 

대사작용에서 단백질 성분을 순기능화 하기위한 일련의 대응책이 필요로 하는~,

메티오닌성분 고함량에 대한 예비대책으로는 비타민 B-3. B-3 . 리신 ,SAA 등 성분이

고함유된 식품류를 좀 더 응용하며, 필요시 관련-보충성분 응용이 필수로 대두됩니다..

 

    註 . 비타민 B-3 . B-6 , 리신. SAA 기전작용  및 고함유 식품류.

          포타슘 기전작용 및 고함유 식품류

 

즉, 메티오닌 고함유 식품류를 다량섭취하여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더라도 ,

체내 비타민-B군이 충분히 확보되면 , 정상작용으로 다시 메티오닌 성분으로 되돌아와 ,

재활용됨으로서 대사작용이 원활..신체적 부하가 적어지므로 유리해집니다...

문제는 투병중, 필수영양성분 운~운~하면서 책상이론으로만 응용, 역기능 대책없이

영양성분의 이론적인 내용 및 장점만 강요한 나머지,  역기능대책없이는 투병생활에서

실패율이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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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장약화에 치명적인 항암제가 많은데,,

아드레마이신 .독소루비신 . 타이커브 . 여러 유형의 위암종- 항암제 등 이러한 수많은

항암제로 치료중 심장약화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므로, 심장기능 저하예방과 더불어 ,

칼륨 및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일정량이하로 조절해야 하는 식생활도 투병조건에 따라

필요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대사작용상 혈중-호모시스테인 및 포타슘 농도상승과

더불어, 대사작용에 소요되는 비타민-B군이 상습적으로 모자라게 되어

역기능을 통제하기에 무리이며 ,식이요법과정에서 투병조건상 비타민 B-3. B- 6 . 리신. SAA

등 고함유 식품류 응용이 필수조건이며, 필요시 관련-보충방식이 일부 필요하는 이유도

대두되는~..

 

투병조건하 이런 성분은 체내에서 단백질-대사작용 및 효소화반응에 이용되므로

가장 모자라는 영양성분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된 보충제는 비타민-B군중에도 B-3, B-6이 우선이며,

즉, B군이 전반적으로 함께 함유된 복합제- 형식은 투병조건하 도움이 안됩니다.

 

빈혈치유[B-12 등] 등 특정조건을 제외하고 두종이외의 B군 성분은 순수식품으로 충분하며.

문제는 비타민- B군 부족으로 처리가 안되고~..

체내에 남아도는 호모시스테인이  혈중으로 빠져나간것이 바로 어혈( 혈전. 핏덩어리).

동맥경화-증세 요인이며..이러한 어혈은 암종의 전이 & 재발의 직,간접적 요인도 됩니다..

 

첨언하면, 두부, 콩나물. 녹두 등 고함유 메티오닌 식품류를 상습적 장기간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이러한 작용에 반대로 전환되기에 비타민-B군 식품&성분 없이는 투병생활에

장애가 되므로. 이러한 전반적인 사유로 인해, 예방조치에 대해 잘 모를 경우, 관련성분이

함유된, 즉. " 고농도 메티오닌 식품류의 상습적 과잉섭취를 제한하든가 아니면

자신의 투병환경 및 대사작용 등에 맞게 , 줄여 섭취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분이 고함유된 식품류를 과잉섭취조건을 피하는데 있어서 도움되는 좋은

식품류는 사실 과일류인데. 이 과일류도 활동시간대에 섭취해야만이 체내-대사작용에 무리가

적으며..저녁과일섭취는 간기능에 무리가 많습니다..투병조건하 저녁식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변비증세가 있을시에는 아침식사를 굶게되면 더 악화됩니다..

[변비증세는 여러 유형이 있으므로 증세에 따라서 해결책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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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려 위를 포함한 장기를 절제한 경우에는 빈혈증세가 허다하게 발생하는데..

로 위장을 절제한 경우에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에 맞춰서 수시로 소식을 하다보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녁 늦은 시간대에도

섭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암세포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가 용이하고 ..

인슐린 및 담즙분비가 최소화되는 GI수치가 낮은 식품을 골라서 섭취합니다...

 

착오로 인해서 저녁늦게 GI가 높은 음식섭취 등으로 식생활개선을 잘못되게 되면 ..

인슐린 등 과다 분비로 인해 체중증가와 , 과잉분비된 담즙이 남아 도는 과정에서 과분비된

체내- 대사성 호르몬류 통제불량으로 이어지고.~.담즙이 농축되어 담낭이 붓게 되는~.

농축으로 인한 염증발생 등으로  수술로 이어지루 수 있습니다..

투병하에 여러 사유로 ,늦은 시간대에는 야식습관이나, GI수치가 높은 음식류의 상습적 섭취는

투병조건에서 벗어난 경우이며, 맹목적 섭취하기엔 조심스럽습니다.....

 

정상적인 식사시에는 문제성이 없지만, 일상활동에 문제성이 있거나 ,음식섭취가 불가능할시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글루타민( 국내에서도 저가로 많이 생산됨 )을 보충형식으로 최소량

응용니다.. 암세포는 대사과정에서 혈당, 글루타민을 많이 소모시키므로 근육이 자꾸 줄고..

근육이 줄어들면, 병세가 악화일로 치닫는데 . 근육을 생성하기 위해서,  림프절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도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체력 및 소화력

회복시까지 보충방식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글루타민의 역활은 ~.

 

1. 면역기능유지.

2. 근-위축방지와 전환효소를 활성화시키고 활성종양-괴사인자 통제

3. 고약한 성격의 소유자인 NF-카파B 통

4. 신경전달 물질인 글루타믹산 농도를 높여  암세포 통제. 기타 .

 

굶는다고 암세포는 절대 줄지 않고, 최종적으로 근육까지 파먹으면서 생명을 유지합니다...

몸이 많이 야윈 이유가 그런 이유이며 ,암세포와 영양대사 관계를 파악해 보면,

단식 등 정도가 지나친 그러한 식생활방식은 유의해야 하는~..

사실 중증으로 투병중일 경우, 단식 등 정도가 심한 식생활 개선방식은 자제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즉, 음식섭취를 제한하는 단식 등은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심해 조심스러우므로  

굶는것 보다는 정상적인 투병생활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실천하는것이 좋으며.

만일, 단식필요시 자신의 신체특성을 고려하여 응합니다..

사실, 투병당사자들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 그것으로 사실 위험시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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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수면기능이 중요합니다..

편안한 수면은 스트레스 .우울증.불면증.갱년기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증세해소에 도움이 되며..증세완화로 인해 보조작용으로써 투병조건을 만족시켜 줍니다 ...

내외적-스트레스는 발암의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특히, 비타민- B군 과잉소모에 일조하는 일례에서 ,~.

상습적이고 장기간 노출되는 내,외적- 스트레스의 노출 . 주야교대근무. 야근 등은

유방암종을 포함한 여성전용-호르몬성암종 . 자궁경부암종. 위암종 . 특정질환 등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므로 ,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비타민-B군 과잉소모를 차단하는 제억제책이

필요로 하는,~ , 1차로 편안한 수면조건이 대두되생활조건이 기본입니다.

 

천연-멜라토닌성분 고함유식품으로는 토란뿌리. 귀리. 생강. 바나나 등에 함유되어 있는데...

토란(뿌리)이 좀 더 효과가 좋으며  갑상선암종에는 바나나를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체내에서 쥐눈이-콩, 호박씨. 팥 등에 함유되어 있는 트립토판 성분을 섭취하면

체내-멜라토닌의 분비촉진으로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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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리적[위도] 특성상 , 비타민-D3의 햇빛전환율은 의미가 적으므로  관련식품 및

보충제방식을 일정한계내에서 우선합니다. 비타민-D는 일반적으로 D3를 의미하며

체내에서 calcitriol로 변화시키기에 암종의 전이경로를 차단하는데 일조하며..

비타민-D3 결핍으로 인해 17종 암종에는 직접적 발암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햇빛하에 적당한 운동. 비타민-D3 성분 고함유 식품류 및, 필요시 관련영양제 섭취는

투병중 필수입니다만.~. 한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비타민-D3 활용화에 큰 도움이 크게

안되므로, 가능하면 관련성분 고함유 식품류  혹은 ,보충제 섭취방식이 더 바람직하며.

투병조건하에서는 혈중의 비타민-D3 농도를  항시 기준이상 유지시켜 놓습니다..

 

전이 & 재발이 잘 되는 암종 , 혹은 비타민-D3결핍으로 인한 일부원인으로 발생될 수 있는

암종으로는 ,~.

 

  1. 유방암종.        2.  대장 및 직장암종.         3. 자궁내막암종.        4. 난소암종.     

  5.  경부암종 .      6. 방광암종 & 전립선암종    7. 신장암종            

  8.  췌장암종.       9.  담낭암종.                 10. 후두암종     

11. 구강암종        12. 위암종                     13 . 식도암종

14. 비호지킨[림프암종 전체]                       15. 페암종   기타

     

특히, 위에 언급된 17종을 포함, 전반적인 암종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식생활개선을

통하여 비타민 D3 - 혈중농도 기준이상 유지가 필수이며..

최대한  식생활개선을 통한 혈중기준이상농도 확보가 우선합니다..

특히, 암종으로 대수술을 앞두고 있는 경우. 한달전부터 비타민 D3-보충제 섭취가 병후회복에

더 도움되며. 불면증을 포함한 폐경기장애증후군 치유대책과 관련해서 별도내용을 참고합니다

 

    註 . 1. 불면증 등 치유와 관련된 영양보충성분 응용.

          2. 전이 & 재발의 예방에 일조하는 칼슘 . 마그네슘 . 비타민- D3 의  기전작용.

             기타 ...17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