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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성-암종의 식생활 응용에서의 중요성. 허셉틴 표적치료제의 한계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1. 24. 11:40

체온이 저하되면 면역기능 또한 저하됩니다.

 

   註 . 투병중 체온저하의 원인 & 역기능. 대책

 

전반적으로 중증으로 투병중 , 전반적으로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난소암종 . 자궁경부암종 & 자궁내막암종 [이하, 자궁체부암종] . 갑상선암종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혹은 진단전에도 체온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됩니다.

 

수족냉증의 근본적 원인은 각자 신체특성에 따라 다르므로 치유를 위한 제방식 또한 다르며,

체온유지에 도움되는 식품류 섭취.한방진료를 겸하되 ,

중증투병조건에서 질환여부를 떠나서 무턱댄 한방약물은 복용할 필요성이 거의 적습니다.

 

체온유지에 도움되는 목욕방식에서 가능하면 반신욕은 고혈압, 당뇨질환 .비만통제 등에

더 도움되는,~,

중증투병하에  반신욕을  장기간  상습적으로 이용시 면역저하로 이어지므로

1주일 2회정도 최소한으로 이용하며 , 최대한 족탕방식을 우선합니다.

 

공통항목으로 음식으로 체온상승에 도움되는 식품류, 손바닥뜸 치료방식도 도움됩니다.

기본적 식품류로 도미와 연근뿌리. 숭어. 양봉제품류 등을 이용하며,

이에 관련하여 중증투병조건에 적합한 화분. 밤꿀.등 양봉제품류를 투병목적상 

암세포 통제작용과 겸해서 종합적 목적으로 상용합니다.

 

    註 .  체온유지에 도움되는 식품류 및 응용

 

체온유지에 도움되는 여러가지 유형에서, 생선류중 도미 [ 돔 ] 조리방식으로는,

머리, 내장을 제거하되,  도미몸통[ 돔 ]은 자르지 않고 조리합니다 ,

즉, 도미 몸통 전체를 칼집을 서너군데 넣고 1차로 잘 익혀 놓고 .

다시 , 연근을 다른 용기를 이용하여 1차로 잘 익히고, 익힌 연근을 도미와 함께 가열하며 ,

가열도중에 밤꿀을 최소량 도미위에 뿌려 추가로 살짝 가열한 다음  섭취합니다.

 

숭어는 체온유지 및 위장건강, 자궁 및 난소세포의 강화에 도움되는 어종이며,

숭어껍질, 도미껍질은 복어껍질 이상으로 콜라겐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중증투병조건에서  모든 생선류는 머리 및 내장을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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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중 암세포-성장을 돕는 자제식품류일지라도 제한적, 단기간 응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 식품류는 육류. 요구르트 . 민물고기중 송어. 오메가-6 지방식품류 등 인데,~

병원의 주치료과정(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과정)에 부작용 해솔목적으로 제한적 응용이

가능하며, 주치료과정을 완전히 끝냈거나.끝낸후 본격적인 회복중에는 이러한 식품류는

가능하면 최대한 제한합니다..

 

이렇게 주치료과정에 자제식품류는 체력회복 및 부작용 치유목적으로 최소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 일반적으로 체력유지에 큰 문제성이 없다면, 가능하면 최대한 자제하는것이 더

도움됩니다 . 항암치료시에는 효율적이고 암세포-통제에 도움될 수 있는 기-언급한

최적조건의 대체식품류를  응용함과 동시에 주치의와 상의하여 백혈구 정상유지와 관련된,

로이콘 등 전용의약품을 병행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호르몬성 및 준- 호르몬성 암종을 포함한 ,  즉, 호르몬-기인성암종은 식생활요법이 

일반암종에 비해 좀 더 넓고 , 다양하며 , 일반적으로 치료가 잘 되는  편인데,

문제는 식생활개선으로 뒷받침 안되면 전이 & 재발로 잘 나타나는 암종입니다.~..

사실, 호르몬성- 암종특성에 맞는 투병조건으로 실천하는것이 중요조건이며

대장암종 등 일부 준호르몬성-암종은 전이 & 재발의 발현이  더 느린 암종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호르몬-기인성암종 유형은 치유가 잘 되는 반면에, 전이 & 재발 증세도 흔하는~..

일부, 특정암종의 최적의 항암제인, 표적치료제일지라도 안심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중요발암원인이 여러군데서 기인되므로 마지막 보류는 대부분 암종특성 및

통제의 제효율성에 알맞는 식생활개선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즉, 호르몬성암종의 특성상,

기본적인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과 관련된 , 식생활개선과는 괴리시  전이 & 재발의 통제면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전이 & 재발은  5~7년 사이에서 잘 되는 ..~..

전이 & 재발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합니다 .

특히, 투병 5~7년을 기준으로 전후사이가 전이 & 재발율이 더 심한 점에 유의하여,

최대한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개선에 최선을 다합니다..

 

일반암종에 비해 식생활개선에서 좀 더 까다로운 암종으로는 호르몬성-암종입니다.

 

1. 난소암종.    2. 내막암종.

3. 가족성- 유방암종 . 염증성 - 유방암종 . 3중음성- 유방암종..등으로,

 

이러한 여성전용  호르몬성-암종은 식생활개선에  일반암종 및 단순- 유방암종 못지 않게 ,

식생활개선에서도 항시 더 철저하게 실천해야 하면서 마음을 다잡는게 좋으며.

 

이미 호르몬성 암종으로 진단이 이어졌다면 일반암종과는 달리, 체내에 이미 발암성-호르몬류가 충만되어 있으므로 병기가 낮다고 해도 전이 & 재발로 넘어가는 전과정은 똑같습니다.

즉, 호르몬 및 준호르몬성-암종은 병기와는 아무련 관련성이 없는~,

전이 & 재발의 경과는 상대성이며, 항암치료중에도 전이 & 재발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는 치료과정을 고려하여 체내 발암성-호르몬류 통제와 관련된,

암세포-뿌리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더욱 철저하게 실천함으로서 항암치료효율이 상습합니다.

 

유방암종일 경우 단순하게 , 수용체 기준으로만 볼때는 수용체가 음성일 경우에

식생활개선에 조금 더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난소암종, 자궁내막암종. 염증성 -유방암종,  3중음성-유방암종 또한 마찬가지이며~.

그리고, 유방암종중  유전인자가 수용체 음성 [ - ],  HER-2 양성[  +  ]일 경우에

전이 & 재발조건이 타조건에 비해 활발하므로 더 유의하는~,

 

어떠한 특정암종의 표적항암제[항암제]일지라도 치료기능보다는 억제기능이 더 높을 뿐이며,

[ 현, 치료에 이용되는 표적치료제 : 아바스틴.  얼비툭스 , 허셉틴  . 등 ]

표적항암제로 치료했다하더라도  이 또한 전이 & 재발로부터 안심못하므로 

최종적으로 암종특성에 알맞는 식생활개선이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호르몬성-암종 등은 식생활개선을 최소 10년이상 더 철저하게 길게 요구되는~.. 

5~7년동안 아무 일 없다고 해서, 주위의 완치 이야기 .주위 귀동냥 이야기 등은

의미가 적습니다.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은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갈 암종은 아니며~...

암투병은 " 완치란 개념" 은 사용하지 않는~..평생관리조건이며..

투병당사자들은 완치란 개념을  무의미하게  사용하는것 그 자체가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항암약물중에 " 표적"이라는 단어에  붙었다고 해서 맹종하거나 ,

많이 배웠다는 유명세에 대한 내용을 맹종하고 . 그리고, 완치개념을 단순한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중증투병생활에 대한 큰 착각이며 ,

자신의 몸을 아끼는 마음에서 그러한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투병생활에 더 도움됩니다..

 

호르몬성 및 준- 호르몬성 암종은 타암종과 달리 , 발암요인을 근본적으로 달리하므로 ..

즉, 전반적인 유전인자의 돌연변이로 발현되기에는 최소 10년을 관찰하며..

10년이전에는 아무 장담을 못하는~,

즉, 투병생활 10년이상이 되어도 " 완치 운운" 장담안하는게 상식입니다..

 

아울려 전이 & 재발이 되면, 유전인자가 180도 바뀌어서 치유과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대의학상 병원치료 자체가 대부분 한계에 부딪히고 ,일부분은 현대의학의 첨단장비.

그리고 칵테일- 화학요법 등으로 다행이도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기약없는 항암치료에 메달리다 보면. 많은 근심걱정하에 많은 투병시간.

부작용 등 삶의질 저하로 고생이 많습니다..

암종구분없이 누구든지 처음부터 암종의 특성에 맞는 식생활요법으로 준수하는 노력도

많이 필요하기에 , 처음부터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요법 실천이 중요합니다..

 

암종의 최종 점령지는 폐, 간, 뇌가 기본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은 전이 & 재발로 이어지게 되면

대부분 폐.간. 뇌. 뼈[ 골반.늑골. 쇠골 등 ] 및 안구[눈]쪽.  난소. 복막 등으로 도망가기에

그때부터는 치료가 난감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며, 뇌부분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난소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반드시 유방암종 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천합니다.

 

   註 . 전이 & 재발과정에서 원발암종이 유방암종일 경우,

         왼쪽-유방암. 오른쪽-유방암특성이 조금 달리 전개되며, 전이 & 재발 특성도 조금

         상이함. 

 

   註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75-2

         [왼쪽 & 오른쪽-유방암종 특성. 기타 참고사항 ]

 

 

유방암종에서 음성수용체. HER-2인자가 양성일때 전이 & 재발이 잘 되는 요인중

한가지 유형에 속하는데~. 유전인자 및 약물조건에 의해 표적치료제인 허셉틴을 장기간

[일반적으로 1년 ] 응용할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허셉틴으로 치료했다" 하더라도 전이 & 재발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

사실, 암종에 대한 대응에서 특효치료약도,특효비법도, 특효식품류도 없습니다.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개선이 신의 영역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비법인데,

이 부분을 좀 더 접근하기위해 방식을 인지못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전이 & 재발의 최고중요인자인  " 체외유입형 발암성- 호르몬류" 를

통제하지 않으면 사실 큰 의미는 적으며~ , 유사시 전이 & 재발증세로 발현될 수 있으므로 ,

장기간 치료노력이 허사가 되는 경우가 애석하게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 이유는 화학호르몬류, 환경호르몬류, 체내-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등

통제잘못으로 인한,~

이렇게 호르몬성-암종 등으로 투병중 , 호르몬성-암종특성. 암세포 뿌리에 해당되는

발암성 호르몬류. 발암유전인자. 신생혈관 생성유전인자 등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으로 실천하지 않고서는 전이 & 재발의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식생활 개선기간은 최소 10년이상 지속기간이 필요합니다.

 

[ 추가참고내용 : 발암성 호르몬류 유형 및 대응. 항암제 종류 및 부작용 .

                     유방암종 표적치료제 종류 및 특성 ]

 

타암종 표적치료제도 유사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이렇게, 유방암종 타켓용 -치료제인 허셉틴도 상대성에 따라 무용지물이 경우도 있는~.

표적치료제로 치료완료했다고해서 안심할 수 없는것이 암입니다.

 

암종이란 특수성하에  단순한 식생활개선의 착오로 전이 & 재발 증세로 진행됨을 예측될 수

있으며 , 예측가능한 모든 발암성- 호르몬류 등 중요발암원인 통제를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보다 완벽하게 실천합니다..

이러한 중요발암원인 통제부분은 암세포 뿌리에 해당되므로 식생활개선을 통한~ ,

발암통제에 있어서 모든 암종에 공통으로 해당됩니다..

 

참고 : 허셉틴 유형의 표적항암제의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상대성에 따라 심장에

        과부하를 주기도 하며 차후 심장질환을 높이게 할 수 있는 조건으로도 남습니다.

        [ 정상인들에 비해 약 2,5배]

 

전이 & 재발된 유방암종을 포함하여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은 타암종과는 달리,

주로, 유전인자 꼬임으로 인해 전이 & 재발된 경우가 많으므로,

전이 & 재발시  처음부터 다시 발암성-호르몬류 노출과정을 가장 먼저 파악합니다.

기본적인 암세포뿌리 통제해야 하므로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체내에 축적된 모든 발암성

호르몬류를 없애주는 식생활 실천이 필요하며, 최우선 통제조건으로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선택합니다. 

 

이러한 통제와 관련된 식생활 게을리시하거나 , 호르몬성-암종 특성에 맞지 않는

일반적 암종에 준한 , 식생활 개선방식은 통제효율이 낮음에 경계심을 갖어야 하며~,.

특히,  병원치료의 효과는 일시적 잠재조건에 해당되는~ ,

신체적 환경개선 미비로 또다시  호르몬성-암종끼리 꼬리물기식 전이 & 재발로 연속되는것이

호르몬성-암종의 악랄한 고유특성입니다.

 

    註 . 발암성- 호르몬류 종류 및 체내 축적과 관련된 호르몬류 통제 식생활 & 개선방식

 

    註 . 호르몬성암종끼리 꼬리물기식 재발유형

          1. 유방암종 - 난소암종 - 자궁내막암종 - 갑상선암종 에서 끼리끼리 2종, 3종. 4종

              등으로  발생되며 , 이 또한 암유형에서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2. 갑상선암종은 언급된 암종 이외의 별도이 암종으로 나타나는 2차-원발암종 주

              범입니다.

          3. 이외애 자궁경부암종은 자궁내막암종으로 상호간 발현될 수 있는,~.         

 

타암종에 준한 식생활 개선방식 혹은 역으로 실천시, 전이 & 재발 이후에는 그  치유방법에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고. 개인적 신체특성 [ 상대성 ]에 따라  치료효능도 까다롭게 나타나는~ 

처음부터  암종특성을 고려하여 전이 & 재발 요인을 사전에 식생활개선을 통하여 

최대한 통제하는것이 투병상식입니다...

 

호르몬 및 호르몬-기인성 암종의 전이 & 재발  통제방식에서 타암종과는 달리,

식생활개선의 비중이 더 높으므로...식생활개선이 70~80%  차지합니다...

혹, 임파선 절제했다면 이미 암세포가 온몸을 타고 돌고 있다는 의미이며 ,

식생활개선을 통한, 면역강화대책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식생활개선(70~75%). 운동(20~ 25%). 정도가 심한 스트레스의 해소 등으로 잘 관리합니다...

 

상식선에서 섭취해도 되는 식품류중에도 자제식품류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관련자료를 검토하며, 합병증-증세 발현시 및 전용약물 복용시 한시적인 제한식품 등으로는,~.

1. 심한 잡곡류 및 우엉 ( 위장장애 및 우엉 활용시 심한 빈혈증세 존재시 상대성에 유의함 ).

2. 감귤류( 타목시펜계열 복용시)

3. 무우(갑상선 비대증 있을시) 자몽 등 제섭취조건도 고려하는~..

 

유방암종을 포함해서 호르몬성-암종( 자궁내막암. 난소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종

그리고 위암. 폐암.대장암. 직장암종  등의 치유보조식품으로. 인돌-3카비놀류 ( DIM 포함 )를 전반적으로 응용하는데 있어서 기타 영양성분이 함유안된 , 최적의 단일영양성분 기준으로 제조된 제품을 선택합니다..

 

I3C류 [ DIM포함 : 모두 선택시 중증용도에 맞춰 타성분이 함유안된것을 선택함] 보조치유제는 호르몬성 및 호르몬-기인성 암종에서 주요통제인자인, 체내 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전자],

특정발암유전인자 [후자]이며. ~.

최우선적 응용대상은  주로 유방암종 . 자궁경부암종 등 입니다,

전반적으로 I3C [DIM ]의 후자에 의한 발암유전인자 통제와 관련하여 치유과정에 일정부분

도움되며, 응용범위가 넓은~..

 

   註 . 후자에 의한,  I-3-C 성분 및 DIM 보충제는 유방암종, 자궁경부암종에서는 필수적

        치유보충제이고, 대장암종, 위암종 . 간암종 . 전립선암종. 혈액암종 등을 비롯한

        소화기성-암종 등 두루두루 응용되는 치유보충제에 속하는~ ,

       즉, Cdc25유형의 발암유전인자가 발현되는 암종에 전반적으로 치유보조제로 응용합니다.

 

아울려, 투병중 고지혈증 전용약물인 보조약품( LDL저감과 관련 , 스테틴계 약물)을 뼈전이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응용시 신중히 고려하고. 아울려 복용 결정과정에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하며 그 이유는 복용을 시작하게 되면 중간에 중지해서는 안되는 약물이기 때문입니다~.

 

힘에 부치더라도 암종특성에 맞는 식생활개선을 잘 살천,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

인간의 혀는 간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따라서 외식이 잦으면 , 자꾸 입맛이 그쪽으로 변화되기에.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사회생활에 어찌할 수 없이 외부에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을시에는. 관련하여 소화효소 &

해독과 관련하여  식초첨가 발효식품류를 항시 준비,음용하며~..

더우기 산행중에는 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만 준비, 일반적으로 외식횟수를 줄이면서

근력강화운동, 유산소운동을 기준이하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특히,중중조건의 모임자체가 투병생활에 관한 정보교환의 목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같은 처지를 빌미로 아무 음식이나 먹고놀고하는 친목단체가 되어서는 큰 화가 미치며~,

식사중 음주행위는 유전인자 꼬임, 발암성-호르몬류 통제불량. 비타민-B군 과잉소모 등.

투병생활에 더 큰 상처를 주며,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중요한 식생활개선에서.,특히,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 암종으로 투병중일 경우,

발암의 주요인중 체내외 발암성- 호르몬류를 우선 통제해야 하기에, 귀동냥 인터넷 정보.

암전문가들 의견 등에 많이 의지하게 되면 투병생활에 실패할 확율이 좀 더 높은데,

그 이유는 언급내용이  이론에 입각한 암의 예방차원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발암요인으로 발암성-홀몬류 통제과 관련하여 관련-식생활개선책이 엄연하게

존재하는데, 투병경험을 겪지않아  관련분야의 투병지식이 대부분  학문적 & 이론적이며,

암세포-뿌리통제과 관련된, 직접적 식생활방식으로는 접근못하고 있는 ,~...

 

기-언급된 식생활개선에 따라 자신의 신체 및 투병환경 등에 맞춰 아래의 원인물질을

기-언급한 식생활방식으로 실천하되, 항목별로 실천기간을 조절,감량하는것이 상식이며,

화학호르몬류의 노출한계는 노출특성상 제한적이지만  , 광범위하게 노출된 대표적 유해물질로는 환경호르몬류인데, 일상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있는 ~,,

그렇지만,투병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식생활개선을 통한, 제통제방식에서 제한적 섭취조건에

적용될 수 밖에 없으며, 계속적인 통제에 힘들시 년중 정기적으로도 배출에 힘써야 합니다.

 

[ 1. 체외 발암성-홀몬류 : 화학호르몬류. 환경호르몬류 . ]

[ 2. 체내 발암성-홀몬류:  체내- 대사성 발암성 호르몬류 ]

 

투병당사자의 사회생활조건 . 성장환경 등을 고려하여 일정기간동안 실천해야 할 ,

발암성- 호르몬류의 체내축적에 대한 통제 및 체외배출을 목적으로 한 식품류 응용과정을

누락해서는 곤란하며.~..

이러한 식생활방식의 실천으로 투병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암성-호르몬류의 체내통제에 대한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으므로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식 식이요법은 항목별 부분적으로

서서히 단축, 생략해도 좋으나 각각 상대성이 있으며 ,

통제를 강화하거나 응용기간이 길면 길수록 전이 & 재발의 통제로부터 더 효율적입니다..

누구든지 투병초기부터  발암성 호르몬류 통제조건을 기초항목으로 생략해서는 곤란합니다..  

[ 참  고 :  체외 발암성-호르몬류 통제  ]

 

아울려 자녀들에게는 투병중인 부모님들 유전인자로 인해 , 성년이후에 한번쯤 반드시

고통이 예측됩니다 ..차후 성년이 되었을 경우를 대비.. 지금부터라도 좀 더 안전한 음식과.

더 해로운 글루텐 고함유- 식품류. 인스탄트-식품류 등 정크푸드의  유해성을 알려주시고...

가정내 정결한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다시말해서 식생활개선은 투병당사자 혼자만이 실천하는것이 아니고 전가족 함께 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변화시켜보는것이 기본입니다...

 

자녀들이 유아기. 청소년기, 성년기를 접하면서 유제품류의 상습적 장기간 섭취로 인한,

예민한 신체반응을 순응할 수 있게, 최대한  유제품류는 철저하게 자제시키고..

특히, 유제품류 섭취자제로 인해 정서안정화에도 도움이 크게 향상됩니다..

아울려, 전반적인 식품류의 유해성 여부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줘야 하며~.

가정의 식사를 통한 중요성. 가정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년로후 ,

차후 자녀들만의 일상생활에 도움되는 산지식으로 식생활개선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거나, 산지식으로  남겨주는것이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꼭, 건강을 회복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