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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글[시,수필]

누가 더 슬픈 것 일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2. 17. 10:11

 

 

 

      

 

누가 더 슬픈 것 일까/김동우

 

가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 보다 높지만

떠나지 못 하는 사람

  

언제라도 떠날 수 있건만

소식없어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사람 

 

떠나지 못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 중

누가 더 슬픈 것 일까

 

 

 

 

常に そうだった / 金東佑


常に そうだった

海に 心を つければ

一晩 中掻き回して

成すことが  できなかった  乱れている 夢も

ある 一瞬間に  とけられて  しまった


常に そうだった

一瞬間の 孤独と

しみる昔の 恋愛も

見たくて  死ぬようだったが

耐えることが  できなかった 痛みは なかった


常に そうだった

私が 海を 発ったこと

海は 去ら なかった

海は いつも その 席に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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