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각종 의료 정보

암 투병중인 환자는 매일 직사 광선(태양)에 20분 정도 노출해야 한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5. 2. 10:55

암 투병중인 환자는

매일 직사 광선(태양)에 20분 정도 노출해야 한다

[암 환자 대부분이 비타민D 부족 상태이다]

 

 

신기 합니다

자동차의 본닛트에 고양이가 앉아서 눈을 감고 힐링을 합니다

엔진 열에 의하여 따뜻해진 저기에서 자신의 몸을 치유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쬐이는 처마 밑이나 마당 한 켠에서 동물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스스로 몸을 치유하기 위함 입니다.

태양은 인간과 동물에게 치유의 선물 입니다

 

 

 

암 투병 중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D'


비타민D가 암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국 과학원 상하이 생명과학연구원 연구팀은 암환자 만 7천여 명이 대상이 된 25편의 관련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비타민D의 혈중 수치가 1리터에 10나노몰 늘어날 때마다 암 생존율이 4%씩 높아졌다고 밝혔다.비타민D의 이러한 효과는 유방암과 대장암, 임파선암 환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타민D를 어느 단계에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투약해야 효과가 있는지는 계획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타민D는 질병발생 및 치유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매일 양질의 햇볓을 통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비타민D는 돈안드는 보약중의 보약입니다. 매일 햇볓이 좋을 때 피부를 최대한 노출한 상태로 약 20분 정도 직사광선을 쬐어주시면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이 정도의 노출로 약 15,000iu의 비타민D가 체내에서 생성됩니다. 참고로 국내 식약처에서 규정한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의 1일 권장치는 400iu에 불과합니다. 1달분을 먹어도 20분 직사광선에 노출한 것 보다 낮다는 것입니다. 다만 참고할 것은 직사광선이어야 합니다. 유리창을 통해서 쬐면 생성되지 않습니다. 

 

식품으로 먹는 비타민D는 직사광선에 말린 식품에 비타민D가 많습니다. 말린표고버섯,무말랭이,북어포 등이 있는데 공장에서 만들 때에는 열풍건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식품으로 비타민D를 섭취하고자 한다면 시중에서 구입한 건표고버섯,무말랭이,북어포 등을 다시 한번 직사광선으로 말려서 두었다 섭취하시면 비타민D함량이 올라가서 좋습니다

참고 자료: 암 통합의학 연구소 김태식 소장의 격언 중에서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