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SB) 주사제에 대한 세미나 발표 관련 보도 내용

 

할미꽃에서 항암 성분을 추출한 새로운 암 치료제 SB주사제

 

 

할미꽃 뿌리에서 암을 치료하는 물질을 추출하였다.

앞으로 천연식물을 이용한 암치료제가 속속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근 종편에서 많이 소개되는 개똥쑥,와송,쇠비릅나무도 연구를 하여

인체에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천연 항암제가 많이 개발되었으면 한다.

 

 

 

비록 임상 실험중인 과정이지만 이 정도의 결과이면 대단한 효과이다.

SB주사로 54%의 환자가 호전이나 치료 효과가 있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 이며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모든 병원에서 시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중에서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폐암,난소암,간암 환자에게 투여하였을 경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세계적인 암 권위자인 김의신박사는 언급을 하고 있다. 아직 식약처에서 정식 판매 허가가 나지 않았고 조건부 판매 허가를 받았지만 빠른 시일 내 모든 암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의 표준 치료로 더 이상 치료 의미가 없는 말기암 환자에게는 더 이상 치료 할 것이 없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현재 의료계와 제약사와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암과 싸우는 절박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루 빨리 보급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SB주사제는 식물이나 약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약을 '천연물 신약'이라고 하는데 정부가 세계적 천연물 신약 개발을 내걸고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왔다.그러나 최근 개발된 약의 효능을 놓고 의료계 내부에서 찬반 갈등이 심화돼 이 약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소비자 혼란도 커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백두옹, 즉 할미꽃의 뿌리 등을 이용한 국내 첫 천연물 항암 주사제 sb주사이다.5년 전 병원 한 곳에서 시판돼 췌장암 말기 환자 등 200여 명에게 처방하기도 했다.그러나 식약처는 지정된 병원 세 곳에서만 이 약을 쓰게 하는, 이른바 '제한적 시판허가'를 내줬다.SB주사는 종양에 직접 주사를 하기도 하고 정맥 주사를 하기도 한다.

메디칼 엔지니어  I 김동우

최근 국내 암학회에서 에스비 주사제에 대한 세미나 발표 관련 MBN 방송 보도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최근 암학회에서 항암제 놓고 소동..... 무슨 일이..?

http://mbn.mk.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4224 

 

할미꽃 추출 천연 항암제 효과는

http://mbn.mk.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7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