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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정보 및 치료법

부부관계를 안 하면 더 손해 보는 쪽은 아내이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8. 21. 12:56



부부관계는 불 켜놓고하면 암 위험도가 커지지만

  달빛 어스럼한 어두운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암 치유에 도움이 된다





부부관계를 안 하면 더 손해 보는 쪽은 아내이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이해와 배려의 마음으로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천년 묵은 산삼보다 더 좋다.



 부부관계를 통하여 성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고 피부 접축을 통하여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자율 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주기도 하며 엔돌핀,다이돌핀,멜라토닌과 같은 좋은 물질들이 분비되어 인체의 건강 발란스를 잘 유지시켜 주는 역활을 한다,

 

특히 정신적인 교감을 통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우울증상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부부관계라는 것은 단순한 의미를 초월하여 다양한 기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과 나이를 감안하여 조화롭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남여의 성관계는 결과보다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가 오일을 이용하여 서로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신체 이완과 정서적 교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서로 정성스러운 애무를 통하여 장시간 즐길 수 있는 남여간의 행위이기에 의무적으로 시도해야 하는 인식을 버리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암 환자라고 성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잘 못된 상식이다. 물론 환자의 증례에 따라 성 행위를 자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라면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암 환자라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정서적 교감이 부족해지고 우울감을 느낄 수 있기에 환자의 증례에 따라 적절한 성행위는 치유에도 도움이 되고 정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에 성행위를 할 수 없는 여건이라면 환자를 매일 포옹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건강 비법이다. 포옹에 너무 인색할 필요가 없다, 죽을 때 까지 시도하는 것이 사랑이며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죽은 것 이다


참고자료: MBN황금알 방송 프로그램 중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부부관계를 안 하면 더 손해를 보는 쪽은 남편일까 아니면 아내 일까?

 

인공적인 조명(빛)에 노출된 쥐의 뇌세포가 변화하여 생체 기능의 이상을 발생 한다

그러므로 야간에 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인공 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어 생체 리듬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인간은 낮에는 활동을 하고 야간에는 수면을 취하도록 바이오리듬이 습관화되어 있는데

야간에 수면을 취하지 않는 행위가 반복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경우에는 호르몬 분비에 교란을 일으켜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 여자의 경우 유방암 발병율이 높아 진다


물론 모든 질병의 베이스를 깔고 있는 것이 과도한 스트레스인데 거기에

불면증이나 야간에 반복적으로 활동을 하게되면 에스트로겐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어

유방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남자는 누드에 약하고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고 하였다

밝은 조명 아래보다 촟불 앞에서는 모든 여자는 아름답게 보인다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이쁜 여자는 더 이쁘게 보인다

달빛 어스럼한 분위기에는 남여가 가장 편안하고 아늑하게 느껴진다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선생님은 부부관계를 하지 않으면 아내가 더 손해를 본다고 한다

아마도 과학적은 근거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손이익을 떠나 아내가 부부관계를 거부한다면 남편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아내를 설득하고 유도하는 것은 남편의 노력이 필요하며 남자의 능력이다



 

3:7 정도로 아내가 더 손해라고 한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으리라 생각 한다

 

부부가 교감을 하고 사랑을 나누기 전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

규칙적인 부부관계를 하지 않으면 자궁 울혈이 발생 할 수도 있고

질 점막이 약해져 퇴화 할 수도 있다

 

울혈상태 (피가 몰리는 현상)가 계속되면 각종 자궁 질환을 야기 할 수 있다

 

원활한 부부관계가 자궁 울혈을 예방 할 수 있다

 

 

부부관계를 하게되면 분비되는 사랑의 호르몬인 옥시토신

 

희생과 보호, 사랑의 감정을 조절하는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 진다

 

부부관계시 엔도르핀 호르몬도 분비가 된다

 

예전에 이상구박사가 강조한 엔도르핀 호르몬

우울즐과 유방암들의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자율신경계의 교감 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활동이 활발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 한다

자율신경계 실조증 환자는 부부관계를 자주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부부관계는 정신적인 노화 진행을 방지 할 수 있고 생체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많은 경우 규칙적인 부부관계는 회복을 앞 당길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환자나 의료진이 자제를 하여야 할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부부관계를 중지하고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접어들고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될 경우 부부관계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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