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모색/암 진단 후 대응 방향에 관하여 (국내외 의료기관 활용)

암 억제 유전자 P53의 ROR알파 고리가 이탈하여 암세포 증식을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 설명이다

즉, ROR알파 고리를 다시 정상화시킬려면 HSP(열충격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P53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좋은 보조적 치료법인데 활용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암중모색/암 진단 후 대응 방향에 관하여 (국내외 의료기관 활용)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진단 후 표준치료(수술,방사선치료, 항암치료)에 해당이 되고 좋은 예후가 기대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의사로 부터 치료의 의미보다 단순하게 생명 연장의 의미라면 환자와 가족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대응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의사로 부터 항암제 내성이 생겼거나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한다면 주저없이 치료 방향과 대응 방법을 신중하고 생각하고 잘 판단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향후 대응 방법도 암의 병기. 환자의 나이, 체중,영양상태를 고려하여야 한다

대학병원급 암 치료에 한계에 왔을 경우에 차선책

1)통합의학적 치료를 주도하는 의료진을 만나라

외국에 비하여 통합의학적 의료 수준이 아직 미흡하지만 그래도 국내 몇 군데 병원에서는 통합의학적으로 접근하는 곳에 있으므로 그 곳의 의료진과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경우에 따라 한의적 치료도 많은 도움이 된다.특히 복강내 항암치료, 동맥내 항암치료, 메트로포르민 요법, 미슬토주사, 자닥신주사,고농도 산소요법,고주파 온열치료, 전신 온열요법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기도 한다, 기타 경우에 따라 SB주사, 천지산,위드원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 치유를 추구하는 의료기관도 있으며 뉴스타트 요법도 많은 도움이 된다.

2)가까운 일본의 암 전문병원 활용

일본은 암 치료 분야에서 한국보다 10년 이상 진보된 의료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특히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 장비들이 많이 도입되어 있고 그에 관한 의료기술이 많이 축척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외국인의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 국내에서 의료실비 보험이 가입된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별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일본내에서도 통합의학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병원들도 있으므로 그러한 병원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참고로 동경 인근에 가든클리닉의 경우 한국 환자가 더러 이용하기도 한다, 금전적 부담만 없다면 활용할 가치가 높다.

3)멕시코 인근의 통합의학 전문병원 활용

미국에서 대체의학적 치료를 인정받지 못하여 미국과 멕시코 국경 인근에 통합의학 전문병원들이 많다, 레이어트릴 요법, 베이킹소다요법,케톤식이요법등을 전문적으로 시도하는 수준 높은 의료진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4)독일의 통합의학적 전문병원 활용

세계 최고의 암치료 성공율을 자랑하는 곳이다, 미국에서 암 치료를 포기한 환자들이 독일에 가서 암을 나았다는 사례가 많이 보고되고 있으며 대체의학 즉 통합의학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의료 수준이 세계 최고이다, 그러나 독일의 암 전문 병원에 입원하려면 사전에 인터뷰를 하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모든 암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즉 암 환자가 마음 자세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받지 않는다는 논리이다

또한 양성자치료, 중입자치료 장비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첨단 의료장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너무 먼 거리이기에 환자가 이동하는데 무리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며 금전적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쩌면 그림의 떡이라고 할 수 있다,

5)나홀로 자연치유로 도전한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는 과정이나 치료가 끝난 후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 된 것과 관계없이 지금부터 나홀로 자연치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나홀로 자연치유를 선택하여 암을 극복한 사례자도 많으므로 그 분들의 경험담도 듣고 나름대로 암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적극적으로 투병 관리를 한다.하지만 나홀로 자연치유도 그리 만만치 않으므로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한 마음과 행동으로 꾸준하게 잘 관리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응급상황이 올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편견과 오만을 버린다면 누구나 암을 극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암이 낮는 것이 아니므로 지극한 정성과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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