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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암환자의 통증 관리에 관하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9. 19. 16:18






암중모색/암환자의 통증 관리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통증은 정말 괴롭고 견디기 어려운 과정 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담당 의사에게 자신의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여 적절하게 진통제 처방을 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암환자의 경우 통증을 참을려고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진통제 처방을 받거나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 그에 상응하는 약물의 농도를 높이거나 붙이는 팻취 타입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통증을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통증이 완회되면 당연히 진통제를 끊을 수 있지만 통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응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을 병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환자가 체온이 낮아지거나 추위를 느끼게되면 통증이 더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몸을 따듯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간혹 4기암 혹은 말기암 환자의 경우 전신에 전이가 되어 뼈를 자극하거나 움직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앉거나 눕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병원용 침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에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간이 침대를 이용하고 환자가 통증을 조금이라도 적게 느낄 수 있도록 푹신한 이불을 깔아주고 그 위에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설치하고 적당하게 온도를 설정해주면 좋습니다

통증의 강도에 따라 온도 조절를 적절하게 하여야 하지만 환자가 요구하는 온도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으며 미니매트의 경우 특정한 부위를 감싸주면 통증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외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복식호흡을 시도하고 심리적 안정과 평안함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극심한 통증으로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겠지만 환자는 마음을 비우고 복식호흡을 자주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통증은 감정이 예민하거나 긴장이 되면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기에 환자 스스로 통증을 감소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야야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많이 웃고, 노래도 불러도 좋습니다. 이런 행위를 하게되면 10% 정도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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