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에게 무염식사 강조하는 이유

암 환자에게 무염식사 강조하는 이유

미국 실리콘 벨리 킴웰니스 병원에서 수많은 암,난치환자들을 치유한 난치병 분야의 명의중  한 분이신 김진선박사님의 강의중 일부입니다  

누구한테 이 제품을 권해드렸는데 효과를 빨리 내고 싶으시면, 모든 환자분들에게는 무염식사를 3개월을  하라고 권하십시오. 속도가 엄청나게 빨리 붙을 것입니다. 

 
‘그럼 뭘먹고 살아요’ 할 것입니다.  

단지 된장, 고추장, 간장, 소금, 젓갈. 짠맛나는 것을 안들어간 것 뿐이죠. 

마늘, 생강, 들깨가루, 순수한 카레파우더 (소금설탕 양념된 것 말고 100%카레),  산나물, 야채 다 드시는데 짠맛만 내는 양념이 안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김치는 드시지 마세요. 

 
그러면 마시는 물이 흡수가 잘 됩니다. 많은 분들 검사를 해보면요, 염분독소(세포바깥의 염분)가  너무 높아요. 그래서 바깥에서 들어간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이 잘 안되죠. 기압조절이 안되서 혈압도 높아지고 혈액순환장애가 오시고.. 염분독소는 왜 생기느냐.. 정제된 인스턴트 음식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다먹는 고추장 된장에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순수한 천일염, 바다소금이면 괜찮은데, 정제소금을 많이 드시고 라면, 빵, 버터, 다 독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제가 당뇨, 고혈압, 아토피, 암환자들 검사해보면 염분독성 없는 환자는 없습니다. 알레르기, 불면증, 위에서 산이 많이 나오시는 분들.. 염분독성 없으신 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3개월 무염식사를 권해드리면, 환자분들이 빨리빨리 회복되십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한분이 만성 위염으로 엄청 고생을 하셨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이상태로 계속가면 위암발생률이 너무 높다. 병원에서 주는 약을 아무리 먹어도 나아지지는 않는데 의사는 계속 암걸린다고 겁만 주고…그분 검사결과 염분독소가 놀랄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무염식사를 권해드렸고 그분이 철저히 하셨는데, 3주만에 위내시경결과 위벽 염증상처가 아물정도로 속도가 회복이 빨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딘가 몸이 아프다고 하면 무염식사 3개월 하시고 밀가루, 카페인, 유제품을 끊으라고 하시면 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식이요법을 강력하게 추천하세요. 

 
평생 하라는 것이 아니고, 내몸의 독소를 빼낼때까지 하시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는 6개월, 보통은 3개월로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독소를 제거하고 나시면, 평생관리는 한달에 3주는 그냥 보통 식사로 하시고 1주만은 무염식사를 하세요. 이렇게 평생 하시면 염분독소가 생길리 없고, 생겼다 하더라도 그때그때 제거가 되기 때문에 건강이 유지가 될수 있습니다. 3주, 1주. 이런 패턴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NOTE:
소금을 적게 섭취하고 싱겁게 먹으라고 의사가 권유하는 말은 맞습니다, 그 이유는 소금속에는 각종 불순물,중금속,간수, 가스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러한 성분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인체내에 염분 독소가 축척이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거나 암의 진행을 촉진시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소금은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인체의 염분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져서 심할 경우 쇼크로 인하여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소금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소금중에서 그러한 불순물이나 오염 물질이 많이 제거된 죽염을 이용하거나 불순물,중금속,간수, 가스가 없는 순수소금(용융소금)을 먹어야 합니다, 참고로 체내 염도는 0.9%를 유지하여야 정상적인 생체 기능이 유지 됩니다, 일반 소금은 최대한 먹지 않고 저염식으로 조리하고 소금을 이용하여야 할 경우에는 죽염이나 용융소금을 드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