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NK세포가 암세포 치료한다?
스트레스에 취약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활발하게 활동
“웃으면 복이 와요”
요즘 웃음 치료가 선풍적인 인기다. 여러 병원에서 웃음 치료가 시행되고 있으며, 웃음 치료사라는 직업까지 등장할 정도다. 웃음 치료는 정신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실제로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기도 한다.
이같은 일이 가능한 것을 전문의들은 바로 NK세포(Natural Killer cell)의 활성화 덕분으로 설명한다.
◇ NK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
NK세포는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 세균이나 이물질에 대해서 반응하는 세포다. 백혈구와 유사하게 암세포를 직접 찾아내 파괴하는 대표적인 면역 세포기도 하다. 이 세포는 스트레스에 취약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것은 DHEA(Dehydroepiandrosterone)라고 하는 부신에서 생산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이다. 스트레스가 많아 지면 이 호르몬이 줄어 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코르티졸(cortisol)이 늘어난다. 코르티졸은 반대로 NK세포 활동을 억제한다.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따르면 코르티졸은 사실 우리 몸의 방어기재의 하나로 적은 양은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아지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너무 적은 이들은 코르티졸 자체의 활성화를 통해 면역억제 효과를 구하기도 한다.
사실 웃음 치료는 NK세포를 통한 저항력만 강화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엔돌핀(endorphin)을 통해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백 박사는 몸안에서 얻을 수 있는 몰핀이라는 뜻의 엔돌핀을 통해 고통을 경감시켜 줄 수 있다고 전한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줄이고 웃음을 통해 NK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치료법은 신체의 저항을 올려준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웃음치료를 받은뒤 신체의 저항력 수치가 정상인의 수치까지 올라갔다는 사례도 드물지 않다.
◇ 체외에서 활성화 시키는 방법 연구 중
그러나 아쉽게도 암세포가 이미 크게 자랐을 때는 신체 내부에서 생성되는 NK세포가 영향을 끼치기 어렵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조석구 교수는 암세포가 크게 발현 했을 때는 NK세포에 의한 자연 치유 능력에만 기댈 수는 없다고 전한다.
NK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현재 연구 단계로 암세포 치료에 있어 표준 치료법은 아니고 단지 가능성이 있다는 것. 조 교수는 보조적인 치료방법으로 받아 들여야지 전적인 치료방법으로 웃음치료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충고한다.
한편, 최근에는 NK세포를 체외로 추출해서 강화 시킨 뒤 다시 신체 내부로 투여, 자연치유 효과를 노리는 방법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국내의 한 회사가 NK세포를 증식, 강화시키는 치료법을 연구·개발, 상품화시켜 화재가 되기도 했다. NK세포강화·증식은 약물이나 방사능 치료와 달리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파괴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치료 요법이다.
NK세포는 스트레스로 감소하며,웃음은 NK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
NK세포는 연령에 따라 수가 변합니다. 건강한 성인(20~30세)의 말초혈액 내에는 림프구의 10~15% 정도입니다.
NK세포의 활성화로 perforin분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자를 안정시키는 부교감신경 우위의 상태에서 최대가 됩니다 (스트레스는 NK세포의 활성을 저하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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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NK세포면역치료/저자:조성훈/도서출판 한솜)
세포 상태나 몸 전체 상태에 까지 거의 모든 분비 현상에서 부교감신경이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코미디를 보거나 웃게 되면 부교감신경이 우위의 상태이기 때문에 NK세포의 활성화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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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NK세포면역치료/저자:조성훈/도서출판 한솜)
NK세포는 말초혈액이나 간, 골수에 많습니다. 간과 골수에서 훈련된 후 말초 혈액으로 보내집니다. 정신계-면역계-내분비계를 이어주는 NK세포의 활성화에 대하여 마우스를 이용한 테스트가 있습니다.
동경여자의과대학의 이시하라박사의 암에 걸린 마우스 실험에서 회전 스트레스, 전기 스트레스, 심리 스트레스를 가한 검사에서 NK세포의 활성화 및 내분비계 부신피질 호르몬(ACTH)의 활성화를 조사해보니 스트레스에 의해 NK세포의 암을 죽이는 능력이 10~20% 이하로 감소했으며, 부신피질 호르몬(ACTH)이 생성되어 암이 1.0g에서 1.2g으로 커진 결과를 보였습니다.
독일과 유고슬라비아의 연구에서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절망감과 허무감에 빠지기 쉬운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고, 화를 잘 내고 폭력적인 사람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자체가 건강에는 무서운 적입니다.
NK세포의 활성화로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안정과 희망을 같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즐겁게 적극적으로 사는 삶이 암을 이길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은 스트레스를 해결해 준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해결해 준다.[한광일]
스트레스란 자신의 잠재된 혹은 의식적 욕구가 현실적 결핍에 의해 거부될 때 느끼는 정신적, 신체적 반응이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란 생존이 위험하다는 판단과 느낌이며, 쾌락과 행복은 생존이 성공적이라는 판단과 느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존의 판단과 느낌을 변화시킴으로써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요즈음 우리 현실은 경제 불황에 따른 미취업, 구조조정, 명예퇴직, 감봉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 초조, 긴장을 포함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당뇨, 우울증,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위산과다, 소화성 궤양, 고혈압, 협심증 같은 스트레스증후군까지 달고 살아야 하는 실정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애초부터 만병의 근원이 될 스트레스를 키우지 말아야 할 일이지만 그런 현실이 아닐 바에야 어쩌겠는가. 이왕 생긴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날려버리자. 우리에겐 스트레스의 강력한 천적, 웃음이 있지 않은가^^.
마음에서 병이 온다 [한광일]
우리는 어떤 한가지 일에만 몰입하려고 노력해도 바로 잡념이 생기는데, 웃을때 만큼은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하게 한다. 즉 웃는 일에만 몰입하게 된다. 그만큼 웃음은 열정으로 몰입과 집중을 하게 해준다.
우리가 병에 쉽게 노출되는 것도 집중을 하지 못하고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걱정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심인성질환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한 실험에서 교훈을 주고 있는데, 생물체인 암덩어리를 잘라내어 죽이는 실험을 하게 되면 잘 죽는데, 그 생물에 정신, 마음, 스트레스가 붙으면 암이 잘 죽지 않는다는 실험이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내 몸을 상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간이 하루에 5만가지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중 98%가 쓸데없는 생각, 75%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버리면 몸이 건강해진다.
농장에서 시원한 음악을 들으면서 자란 식물, 소, 돼지, 닭 등은 수확량이 증가한다는 실험도 많이 있다. 그리고 2개의 관상용 화분을 준비하여 한 개의 화분에는 매일 따뚯한 손길로 사랑을 주고 또 다른 하나는 무시했더니, 사랑을 받은 화분이 훨씬 생기가 넘쳤다.
2개의 물컵을 준비하여 1개의 컵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단어를 적어넣고 매일 욕을 하고, 1개의 컵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단어를 적어넣고 사랑을 불어 넣었더니 부정적인 컵에 있는 물은 빨리 썩고 말았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우리 몸의 54~60%가, 특히 뇌는 75%가 물로되어 있는데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게되면 우리 몸과 뇌는 어떻게 될까?
웃음은 항체 생성을 한다 [한광일]
체란 특정 병원체에 대항하는 면역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실험 결과, 사람이 웃고 난 후 항체가 가장 많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 항체는 크게 줄지 않았다.
그렇다면 웃음 때문에 생긴 면역기능은 실제로 환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환자들의 기분이나 정신 상태와 질병이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일본의 요시노 박사는 관절염 환자 26명에게 한 시간 동안 라쿠고(일본식 만담)을 듣게 했다. 그러고 나서 만담을 듣기 전과 듣고 난 후 '인터루킨 6'이라는 면역물질의 변화를 비교했다고 한다. '인터루킨 6'은 염증이 생겼을 때 백혈구들이 모이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심할수록 그 수치는 올라간다.
이 실험에서 관절 류머티즘 환자의 혈액 속에 있는 '인터루킨 6'이라는 물질이 고작 한 시간의 라쿠고로 급격히 줄어들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 이 아닐 수 없다. 관절 류머티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인터루킨 6’을 이렇게 까지 낮출 수 있는 약은 없었다고 한다.
웃음은 오장육부[五臟六腑]에 도움이 된다 [한광일]
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을 말하며 육부는 대장, 소장, 쓸개, 위, 삼초(三焦), 방광 등을 말한다. 장(臟)은 내부가 충실한 것, 부(腑)는 반대로 공허한 기관을 가리킨다. 삼초는 상초, 중초, 하초로 나뉘어 각각 호흡기관, 소화기관, 비뇨생식기관을 가리킨다. 옛날에는 오장육부(五藏六府)라고 썼으나 후세에 육월편(肉月偏)을 붙여서 오장육부(五臟六腑)라고 썼다. 장(藏)과 부(府)는 창고라는 뜻이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은 오장육부를 원활하게 움직여 준다.
* 웃음은 근육, 뼈에 도움이 된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한번 크게 웃으면 온몸이 요동친다. 이렇게 15초만 웃어도 윗몸일으키기를 25회한 것과 같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7개의 근육 운동이 필요하고, 찡그리기 위해서는 64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손뼉을 크게 치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웃는 웃음이 건강에 좋다.
*웃음은 심장, 혈관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 피가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고 한다. 우리가 웃게 되면 혈류량이 증가하여 그로 인해 혈관이 청소가 되며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혈관의 길이는 80,000km가 넘는다. 인간의 혈관은 한 줄로 이으면 112,000km로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다. 잘 웃는 사람들은 만성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심장병에 걸릴 확률도 훨씬 적어진다.
* 웃음은 기관지, 폐에 도움이 된다
들숨을 쉴 때는 반드시 코로 산소를 가슴에 반만 채우고 날숨을 쉴 때는 반드시 입으로 내 뱉는다. 이때 숨을 뱉으면서 하하하로 웃는다. 그렇게 해야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억제하고 신선한 공기가 폐 속 깊은 곳까지 산소가 공급되어 나쁜 공기를 내보내고 깨끗한 공기로 순환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리를 크게 지르며 웃으면 가슴이 후련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 스트레스가 쉽게 해소될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하다.
* 웃음은 위, 간, 대장 소화기관에 도움이 된다
웃음은 또 인터페론 감마분비를 촉진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각종 소화기암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 크게 웃으면 심리적 안정과 내장운동, 전신운동을 통해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웃음은 건강을 지켜준다 [한광일]
쾌한 웃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통용돼 왔다. 한방에서는 칠정(七情), 즉 감정에 따라 인체 기(氣) 흐름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웃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감정이 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밝혀진 웃음의 생리적 효과는 뇌하수체에서 엔돌핀을 생성해서 자연진통효과를 발생한다는 것과 웃음에 의해 동맥이 이완되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 그리고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시켜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를 예방하는 것,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이나 성인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것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웃음 속에 희노애락(喜怒哀樂)이 다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진정한 웃음은 기쁨과 즐거움을 소리 내서 웃는 웃음이다. 우리가 웃고 혹은 웃지 않고 하는 문제는 간단한 표정의 차이가 아니라,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웃음은 자신감과 열정의 표현이고 리더십의 완성이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재미있는 실험 한 가지가 있다. 자신감이 있는 뇌와 소극적인 뇌를 동시에 촬영해보았더니 자신감이 있는 뇌에 비해 소극적인 뇌의 활성화율이 20%나 작게 나왔다고 한다.
웃음이 자신감, 사랑, 아름다움, 성공, 건강, 리더십 등을 배가시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것이다. 웃음이 이렇게 놀라운 효과와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도구, 장소, 예산, 기법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전제로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웃을 수 있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요즈음 웃음치료가 직장, 학교, 병원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웃음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을 만큼 값진 보약이다. 웃음은 공장 없이, 원료 없이 공장을 돌리는 애국기업인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이 공장의 주인이 되는 셈이다. 그러니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웃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얼마나 큰 부자인가 말이다.
진정한 부자는 재산의 부요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웃음의 양, 즉 웃을 수 있는 능력과 시간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 실제로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낙천적인 성격에다 많이 웃으면서 삶을 즐겁게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자주 웃는 사람을 두고 '실속이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다.', '헤프다.' 등의 표현을 쓰며 부당한 편견을 하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웃음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까지 기쁨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마침내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광일의 통쾌한 눈물의 TV 명사특강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P_pHNWnuCU$
NOTE:
암 진단을 받은 자체가 엄청난 충격과 스트레스 입니다, 그리고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긴장이 되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암성 통증으로 인하여 매일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걱정으로 인하여 얼굴 표정도 밝지 않고 웃음이 나오지 않을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고 매일 웃어야만 합니다, 간혹 까칠한 성격의 환자는 화를 내면서 지금 웃음이 나오겠느냐고 반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 투병 과정에서 침묵하고 인상을 쓴다고 건강에 도움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웃는 경우에는 오히려 체내의 모든 기능들이 활성화되고 몸에 이로운 엔돌핀이나 다이돌핀과 같은 행복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면역력을 회복시켜주고 암 극복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면 억지라도 웃어야만 합니다, 그것도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어야 합니다,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아도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껏 웃어보시기 바랍니다,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못할 것이 어디있습니까, 돈 한푼 들지않는 치료 행위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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