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묵 원장님 - 유방암을 예방하는 식이와 영양치료

박춘묵 원장님 - 유방암을 예방하는 식이와 영양치료

유방암 환자의 식이요법

고지방식이는 유방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치료적으로 지방을 적게먹는다고

유방암의 위험이 감소되지 않았다는 연구 논문은 있었지만.

비만인 경우 에스트로겐 성분의 과다 분비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유방암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

항암 치료 과정이나 저체중과 영양결핍인 상태에서는

적당하게 육류 섭취(단백질 성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당 성분이 높은 음식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경구 피임약은 유방암 발병 요인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피임을 하여야 할 경우에는 남성이 정관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피임약을 반복 복용 할 경우 유방암 위험성을 10~30%까지 증가 시킨다

어떠한 술이라도 한 잔 더 마실 마다 유방암의 위험도는 7~12% 증가 한다

장내 세균총 이상은 여성 호르몬 해독을 악화시켜서 재흡수하여 에스트로겐 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으므로

Calcium D-Glucarate 와 같은 보조식품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여성 호르몬 대사를 조절하는 식품류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양배추를 자주 섭취하고

보조 식품으로 요오드, 비타민D3, 프로게스테론등을 추천 한다

유방암 환자가 안정시 심박수가 85 이상 일 경우에는 심장 초음파 검사와 심전도 검사를 하여야 한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 심장독성으로 인하여 순환기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암 치료를 많아 한 경우에 6개월 단위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 한다

모든 암 환자가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자신의 체력이 맞추어 적당하게 운동을 하여야 한다

우유는 모든 암 환자가 자제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근에 우유속에 소에게 투여하는 항생 물질이 검출이 되었다

화장품속에는 여러가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가급적이면 유방암 환자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굳이 필요하다면 자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것을 권장 한다

자료 출처: 더맑은클리닉 박춘목원장 

자료 편집: 더라이프 메디칼 의공학전문가ㅣ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