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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요법

흉선암이 간 폐 골반 척추 방광 전이 체력저하로 빙광 수술 불가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9. 2. 16. 20:27




흉선암이 간 폐 골반 척추 방광 전이 체력저하로 빙광 수술 불가



2017년 10월 중순경 63세의 아버님이 제목과 같은 병환으로 방광에 암으로 인해서 혈뇨를 보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서 힘이 드시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지요 하고 문의를 38세된 아들이 쪽지로 하엿다


연세로 보아서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몸 전체에 암이 점령을 하고 있으니 현재의 체력이 어떻한지 식사는 하실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근접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식사는 반공기 정도하시고 척추 통증이 심하지 않게 있고 혈뇨를 보시면서 아프다고 하시는데 체력 저하로 수술이 안된다고 해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아버님 병환으로 아드님이 노심초사 하시는 심정은 잘 알겠습니다 만 100% 완치라는 말은 할수가 없으나 혈뇨는 몇일내로 치유되게 하여 소변을 통증없이 시원 하게 잘 보실수 있게하면서 암을 서서히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하면 일상생활을 무난히 하시게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시면 환자를 보셔야 하는지요?

아닙니다

병명과 병소가 어디인지 알수 있어니 그에 합당한 처방을 할수 있습니다.

네에 아버님이 드실 약이니 지가 선생님을 찾아뵙고 결정을 하겠습니다.

그러시면 내일 오셔도 좋습니다

다음날 충북 J 시에서 산삼으로 만든 음료수를 선물로 들고 왔다


아버지가 1년전에 약을 드시고 거부반응인지 몸이 갑자기 안좋아 지셨는데 한약계통의 약을 드셔도 되는지요?

하면서 가족들이 한약이란 말만 해도 고개를 흔들고 한번 속아보고 또 속을려고 가느냐  라고 말을 하여 지가 여기오는 것을 어머니 처 동생이 반대하는 것을 몰래 왔습니다.


2시간 가까이 의아심에 대한 질문과 치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달분을 부탁하고 갔다.약을 먹은지 3일이 지나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소변을 잘 보시는데 오늘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작은 알갱이 같은 것이 뭉클뭉클 나오는 감각이 있고 소변에 하얀 살점이 너들너들하게 보인다고 하시는데 괜찮은지요?


방광에 염증이나 종양이 녹아서 소변으로 빠저나오는 것인데 근육질의 질긴 부분이 다 녹지 못한것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혈뇨를 아직도 보시는지요.


혈뇨는 약을 2일 드시고 멈추었다고 합니다

식사량은 어떻하신지요

아주 잘드시고요


날씨가 추운데 무거운 의자를 들고 아파트 단지를 빙빙 돌며 운동을 하시기에 무리하시면 안된다고 말씀을 드리니 몸이 가벼워지고 가만이 있으면 답답하고 몸이 근질근질해서 이렇게 움직이면 기분이 참 좋다고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조금식 움직이는 것은 좋은데 요줌 날씨가 싸늘하니 마스크 꼭하시게 하십시요


이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면서 좋아지시니까 아드님이 지인들께 자랑을 하여 위암 수술후 뇌경색으로 약을 먹는 분이 이곳에 왓다 간 후 신통한 분을 소개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었다 하고 본인의 장인 어른이 74세로 전립선 약을 7년을 먹는데 어찌다 몇번 안먹으면 소변이 안나온다고 하여 한달분을 드신후 소변은 물론 정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분 장인 어른은 두달후에 저에게 와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기도 하였다


5개월이 지나면서 전에 부터  있든 고질적인 척추통증이 사라지지 않아서 인천에서 친척분이 침구술을 하시는데 침을 맞어도 되는지요?

침을 맞어도 되지만 장기적인 시술은 하지 마십시요 .침 보다도 거리상으로 환자가 버거운 이동수단이니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이후로 2개월을 몇일에 한번식 장거리 이송을 하면서 침술을 하면서 처음은 좋은듯 하였지만 결과는 바람직 하지 못하였습니다


자료출처: 김소장의 통합의학적 암치료 /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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