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이 머리 뼈 복막전이 복수 가스가 차임

폐암이 머리 뼈 복막전이 복수 가스가 차임

50세 남자분이 제목과 같이 폐암이 머리와 뼈 복막에 전이가 되였고 복수와 가스가 차이게 되서 식사를 할수가 없고 물도 겁이나서 시원하게 마시지 못하는 상태인데 암은 그렇다 치고 복수 가스를 빠지게 해서 물이라도 마음놓고 마시게 할수 있는지요?

하고 간절하게 말을 하면서 안 되는 줄은 알지만 죽는날 죽드라도 큰 고통 이라도 없게 하기위해서 전화를 드리니 안된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 도와주십시요 라고 한다. 님에 말씀과 같이 암을 100% 치료한다는 말은 드리기가 조심스러운 것이나 복수와 가스를 자연스럽게 빠지게 하여 음료수나 식사는 먹고 싶은것 먹을수 있게 하면서 병환을 서서히 호전되게는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시면 환자가 직접 찾아 뵈야 하는지요?

아닙니다.

병명과 병소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니 현재의 상태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현재의 상태는 복수 가스로 못 먹으서 몸에 힘이 없는것 외에는 별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그러시면 한 달 복용 할 것을 보내 드릴것이니 가려야 할 음식에 대해서는 꼭지키시고 지팡이를 짚고라도 시골 동네 한 바퀴식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호전은 날로 다르게 차도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놈에 복수 가스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차도가 조금이라도 있게되면 전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5일이되서 전화로 알리기를 약을 두 세번 먹은후로 항문이 열려서 방귀가 풀풀거리며 나오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지면서 음식을 조금식 먹기 시작을 하니 이만해도 살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음식을 먹는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만 환자들은 이러한 전환기에 몸을 잘 다독이고 무리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명심 하겟습니다.

한 달이 넘어도 연락이 없기에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하고 안부를 물어 보니 잘 지내고 있습니다.가스 복수는 한달전에 치료가 되였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이만 하면 정상 생활을 할수 있으니 더 이상은 바라지 않겠습니다.이렇게 건강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김소장의 통합의학적 암치료 /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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