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 전이를 막아주는 독일 통합 의학의 지침서

암 재발 전이를 막아주는 독일 통합 의학의 지침서

○ 도서명: 기적의 암치료제 환상에서 벗어나야 암은 다스려진다
○ 저자: 최옥병
○ 출판사: 건강신문사

책소개

“기존의학과 더불어 생물의학적 암 치료의 시대적 요구”
- 韓獨 생의학 학회 “암 전이/재발을 막아주는 독일 통합의학 지침서”발간
- 환자와 전문가(의사/약사)의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

목차

머리말
-기본에 충실하면 말기 암도 완치할 수 있다.
1장 - 암 발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
2장 - 암과 물질대사
3장 - 암환자에게 있어 영양관리의 중요성 
4장 - 암환자에게 있어 면역관리의 중요성
5장 - 통합의학적 암 치료
부록
- 통합암치료프로그램(IKO®)관련 단체 소개
- 유방암 관리와 림프부종
- 유방암 자조 모임
-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책을 펴내면서

“기존 현대 의학적 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아주는 다양한 독일식 통합 의학적 암 치료의 지침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소개되는 독일식 암 치료의 원리와 적용방법을 통해 암 환자 및 그 가족들은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안을 세울 수 있을 것이고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통합 의학적 관리방법들을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대 의학적 치료(수술, 방사선, 항암제) 후 암이 재발되거나 전이(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되는 것을 막는 일이고 통합 의학적 물질 투여로 현대 의학적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며 부작용을 신속히 제거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기간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옥병 교수(호서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의학 연구소)는 15년간 독일에서 통합 의학적 암 치료 병원 및 학회, 연구 센터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한국의 의, 약사협회를 통해 수백회의 특강과 세미나를 통해 소개 해 왔고 이 책을 통해 우리 환자들에게도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독일의 암 환자들처럼 암의 완치율을 높이거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생명연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지기를 희망하며 더 나아가 국가적 차원에서 독일처럼 전문적인 암 재활병원 및 연구센터가 구축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책의 특징과 구성, 요지

이 책의 구성은 총 6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은 기본에 충실하면 말기 암도 완치할 수 있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환자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등 암 환자가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제1장은   
암 발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편으로 암세포의 특징과 암 치료의 원리에 대해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장은 암과 물질대사 편으로 물질대사 체계를 바꾸는 것이 암 치료의 관건이다. 등 암 환자의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이한 물질대사 체계를 상세히 다루고 있고 어떻게 암성 물질대사를 건강대사체계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대안이 소개되고 있다.

제3장은 암과 영양물질 편으로 암환자에게 있어 영양관리의 중요성, 암환자의 특수 영양물질 종류와 관리 방법 등 암을 이겨내는 독일식 영양치료에 관해 구체적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고,

제4장은 암을 이겨내는 면역 편으로 암환자에게 있어 면역관리의 중요성, 암환자 면역력이 떨어질 때 사망한다. 등 몸 안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면역 활성치료제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5장은 독일 통합 의학적 암 치료의 필요성과 치료에 필수적인 활성물질 및 제제들의 임상연구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6장은 유방암 치료 및 재발억제 관리와 림프부종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