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 전략이다

 

암과의 싸움은 만만치 않다

암종과 병기를 언급하지만 그 누구도

암에 관하여 함부로 예단하거나

성급한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

 

즉, 암은 초기암이라고 안심되고

4기암 말기암이라고 절망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초기암 진단을 받았다가 

여유를 가지고 방심을 하다가 

몇 개월 후 4기 진단을 받는 경우도 보았다

 

그러나, 4기암 말기암 상황이 되어도

실망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잘 대응하여

호전이 되었던 사례도 많았지만

대응 방법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었다

 

또 환자가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부정적이거나

고집과 편견에 사로 잡힌 경우에는

어떠한 대처를 하여도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러므로 투병 중 똥고집 부리거나

짜증내고 분노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마음 치유도 암을 극복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주기 때문에

힘든 투병 과정에서도 언제나 미소 짓고

긍정의 힘으로 잘 대처해나거야 한다

 

그리고 담당 주치의가 부분 관해

혹은 완전 관해 판정을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하지 않고 

투병 관리에만 올인을 하여야 한다

 

즉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모든 것을 쏟아 부워야 한다

 

체중관리, 영양의 균형, 운동, 체온관리, 스트레스 관리 외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치료나 요법을

간절한 마음으로 시도하여야만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