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놀라운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가치유 능력을 지금까지 있는둥 마는둥 취급 하며 유명무실 하게 만들었다. 사실은 그 자가치유 능력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왔다고 해도 무방하리라.그래서 우리 인간이 질병에 맥없이 당하기만 하여 왔다고 봐야겠지 하지만 이글 이후는 않그렇다는걸 여러분이 증명 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까지 인류는 질병을 치류 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또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또한 수많은 대체의학의 발달로 많은 분들이 그 효능과 때로는 검정되지 않은 것들로 인해 또다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게서 인간을 창조 하시메 인간의 육체를 완벽하게 무병장수 할수 있게 만들어 주셧어며.또한 질병에 대처할수 있는 도구를 주셧지만 우메한 인간이 그 도구를 찾지 못하여 일부는 찾아서 활용하고 있지만 그 사용법이 미숙하고 미흡함으로 인하여 격지 않아도 될 고통과 어려움을 격고 있다 하겠습니다.
저는 신이 주신 그 도구로 육체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과 각종 인간관계서 오는 스트레스와 개인의 인생사에 길흉화복을 본인의 의지에 따라 너무나 쉽게 극복하며 또한 집단의식에 의한 자연재해나 최근 종교계나 미국에서 불고 있는 지구 종말론 까지 그 모든것, 즉 인간이 상상하고 생각하며 걱정근심 하는 모든 두려움을 완벽하게 또한 너무나 쉽게 치유 할수 있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에 그 방법을 소개 하오니 많은 분들이 보시고 직접 응용하여 사용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여기 공개 하는 것입니다.저는 이 밥법을 처음엔 책으로 발간 할까 하였지만 그 내용이 너무나 간단 하고 쉬워 별로 글로써 책을 만들만한 분량이 안되기에 또한 제가 무식하여 머리에 든 지식이 없어 책을 발간할 능력이 안되기에 모든걸 포기 하고 다만 여기에 제가 깨달은 이 방법을 이용하는 단 한사람이라도 있고 그로 인해 고통을 들수 있고 치유 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모든걸 공개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내용이 좀 길수도 있습니다.끝까지 읽어 보시면 여러분이 상상도 하지 못한 말들을 보게 될겁니다.그러니 인내를 가지시고 끝까지 정독 하시길 바람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이 말은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입니다. 그런데 의학계나 의사들은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스트레스가 질병의 원인 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우리는 그 말을 믿고 있습니다.즉 보이지 않는 무형의 스트레스가 유형의 질병을 만들었습니다.그렇죠? 보이지 않는게 보이게 한겁니다.그 보이는 것을 의사들은 수술이나 약 또는 방사능 등으로 치료 합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것 스트레스가 보이게 질별을 만들었고 그 보이는 질병을 보이는 것으로 수술등으로 치유 하고 있습니다.저는 이것을 나무라지 않습니다.다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저의 주장은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질병을 가져 와 보이게 하였어니 그 보이는 질병을 수술이나 약으로 다스릴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즉 스트레스의 반대편에 서있는 것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스트레스의 반대적 감정은 무얼까요?
행복 즐거움 사랑 기쁨 이런게 있겠죠. 이런 감정은 스트레스의 반대편 감정인 겁니다.그중 웃음도 있습니다.또 웃음이냐구요? 아파 디지겠는데 또 웃음이냐고 말하시는 거죠?
여러분 이런말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아마도 들어 보신적 없을 겁니다.들어 본것만 아니라 그 어떤 책에도 본적이 없을 겁니다.
왜냐?? 이런 말은 인류 역사상 처음 하는 말이기 때문 일겁니다.그 말은 " 아플때 마다 웃어라" 입니다.이런말 누가 하던가요? 이런말 그 어떤 책에서 본적 있습니까?없을겁니다. 웃음 치료사들요? 그분들은 웃어라고만 합니다 많이 웃어라고 하죠.웃음이 좋은것은 다 압니다 의학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또한 많이 연구 하는 중일겁니다.하지만 그 누구도 저런 말은 여러분게 하지 못 할 겁니다.
왜? 그들은 상상력이 부족 하기 때문이죠.어떻게 아픈 사람 보고 웃어라고 할수 있나 라고 통상적인 생각뿐이 못할겁니다.의사나 과학자나 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검증된것만 믿습니다. 저런 생각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겁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이고생을 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겁니다.하지만 위대한 아이슈타인 박사의 모든 연구 논문의 그 시작은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입을 여러분은 알겁니다.
웃어세요!!!!
아플때 마다 웃어세요!!!
한번 아프면 한번웃고, 두번 아프면 두번 웃고,
지긋이 아프면 지긋이 웃고.
못견디게 아프면 못견디게 웃고 죽을 듯이 아퍼면 죽을듯이 웃어세요.
미친넘 미친소리 하지 말라고요?
아픈데 어떻게 웃냐고요?
그러나 웃을수 있는게 인간이며 그게 인간의 마음이여 그게 웃음의 위대함입니다.
제가 경험 한겁니다.
그럼 믿겠습니까?
저 아들과 둘이 삽니다.두달전만 해도 저 또한 극심한 복통으로 한밤에 아들에게 들릴까 두려워 이불 디집어 쓰고 울었습니다 며칠 밤을 울었습니다.그 상태를 그대로 두었다면 그 결과가 생각만 해도 끔직 합니다.
이게 바로 마음이 병을 키운다는 뜻일 겁니다.웃어세요 아픔과 고통을 웃어라는 신호로 받아 드리세요 그러면 웃게 됩니다.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하시겠죠?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고통과 아픔에 시달리는 육체는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여러분의 마음은 그렇게 할겁니다.제가 왜 이런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겠습니까?제가 당장 아파 죽을것 같어니 이 아픔을 좀 달래보려 생각 하다가 깨달은 겁니다.
전 아파 죽을것 같아도 병원에 못갓습니다. 저같은 분들 많을 겁니다.경제적 어려움 때문이죠.당장 병원가면 각종검사를 합니다. 만에 하나 암이라도 걸리는 날엔 그 가정엔 바로 생활의 리듬이 깨지죠.수천만원 들어가는 병원치료비는 어디서 나오며 남은 식구들은 또 어떻게 살아 갈건가 문제가 하나둘 아닙니다.나같이 준비가 않된 가정의 가장은 더 할겁니다.돈 수천만원 날리느니 차리리 그냥 죽자 할겁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집사람하곤 떨어져 삽니다.장문의 유서 같은 편지를 씀니다.내가 많이 아픈데 대비를 하라 그러나 죽어도 병원은 안간다.이런 똥고집 부리는 사람 많을겁니다.내가 죽고 난후 남을 가족 생각하며 그냥 죽음을 선택하자고 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참 눈물 납니다.하루 하루 대변색 보는게 두려웠습니다.왜그런지 아시죠? 지금요? 즐겁습니다.병원 간적 없습니다. 약한톨 먹은적 없습니다.
아플때 마다 웃어라 한것은 상직적으로 한말입니다.제가 이 방법을 생각하고 발견한 경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시작은 저의 고통경감에서 시작 하였고 발견 동기는 어떤 격언에서 시작 하였고 그 격언의 실상을 찾아가는 도중 저의 상상력과 생각이 발견 한겁니다.그 상상력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터득한겁니다.
"웃음은 신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들어들 보셧을겁니다.전 우선 이 말이 사실인가에 초점을 두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웃음의 위대한 용도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위대함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웃음으로 인한 많은 이로움 들이 많이 있고 웃음에 대한 각종 격언들 많이 있습니다.
전 그것으론 부족 하다 생각 하였고 또한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하고 연구한 웃음의 활용 방안으론 그 위대함을 설명하기엔 여전히 저의 마음엔 차지 않았습니다.이 말이 허언이 아님을 믿어 의심하지 않고 더 생각하고 상상력을 발휘 합니다.
만약에 이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신이 인간을 가지고 논거다 신이 인간에게 장난친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니 그 위대함이 어딘가에 있을거라 굳게 믿었습니다.그래서 찾은 겁니다.그것은 바로 생각의 전환 발상의 전환입니다.디집어 생각 했습니다.
웃음이 건강에 좋고 통증 완화제를 생성한다면 억지로 웃자. 아플때도 웃어 보자 생각 한겁니다.아픔을 웃어라는 신호로 받아 들인 겁니다.처음엔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픈 배를 끌어안고 아플때 마다 꺽꺽거리며 웃기 시작 했습니다. 가능 할거 갔았습니다.생각은 생각 할수록 발전 진화 합니다.상상의 나래는 끝을 모르고 날아갑니다.아픔과 고통을 경감시킬 방법을 생각합니다.
아픔과 고통이란 인간이 인위적으로 인간이 정한 감각의 표현 방법임을 알게 됩니다.아픔이란 피부의 세포가 느끼는 감각이며 그 감각의 표현 방법을 아픔이나 고통이라 정의 해둔겁니다.그래서 전 그 아픔을 이수근,김병만 또는 개그맨 코메디라고 정의 해두었습니다.
아픔이 찾아 올때 마다 그것은 이수근이가 찾아 온것이며 그것은 김병만이가 개그를 하는 것이라 생각 하고 웃었습니다.여러분들이 만약에 그 아픔에 당신의 귀여운 자녀 이름을 걸어 둔다면 아픔이 찾아 올때 마다 당신은 당신 자녀 이름을 부르며 웃게 될겁니다. 아이고 우리 아들 왓네 하면서 배를 잡고 웃게 될겁니다.
해보세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아픔과 고통의 감각은 더이상 아픔이 아니며 고통은 더이상 고통이 아니게 됩니다.그냥 그 쪽에 있는 피부가 그 어떤 감각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이 묵직한 느낌은 뭐지? 할겁니다.해보세요 그렇게 됩니다 제가 느끼고 체험한 것입니다.암이나 질병을 치료 하기 위해선 그 아픔이 주는 웃음으론 부족합니다.그래서 이젠 원 할때 마다 웃자,웃음이 필요할때 마다 웃는 밥법을 생각 하게 됩니다.
간단 합니다 쉽습니다. 그냥 실없이 웃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렇죠?그래서 마법이 필요 한겁니다.여러분이 만약에 병원에 계시다면 병원에서 자주 볼수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볼때마다 웃자라고 여러분 마음에 마법을 걸어 두세요 가령 간호사나 의사 또는 주사기를 볼때 마다 웃자라고 한다면 의사 간호사를 볼때 마다 웃게 되겠습니다.
그 분들이나 사물을 보게 될때마다 실실 웃는 여러분을 보게 될겁니다.만약에 이 웃음으로도 부족 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생각 하시고 상상 하십시요.이젠 볼때만 웃을게 아니라 생각할때 마다 웃자라고 발전 하게 될겁니다.어떤 단어를 생각할때 마다 웃자라고 마법을 거십시요.그 단어는 당신의 자녀 이름이 될수도 있어며 지난 추억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크게 웃었던 순간을 뜨올릴 수도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당신은 언제나 웃음이 필요 할때 마다 그 단어를 생각하며 웃게 될겁니다.만약에 병원에 계신분이 그 웃음 포인트 단어를 병원이라고 걸어 두신다면 아마도 그 환자는 병원에 있는 자신이 웃어워 디질겁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병원에 있는게 코메딘거죠 .아마도 그 환자는 자신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에 기가막혀 웃다가 디지게 될겁니다.이것이 바로 위대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웃음이 왜 위대한 신의 선물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입니다.여러분의 마음이 모든걸 가능 하게 합니다.발상의 전환이 여러분을 살릴겁니다.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이 마음이란 것은 모든 질병의 원인입니다.또한 마음이 병을 더 빨리 가속화 시킵니다.또 한 마음은 모든 질병을 치유 할수도 있습니다.
신은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그 치유의 도구로 웃음을 인간에게 준겁니다.그래서 웃음이 신이 주신 위대한 선물이라고 한겁니다.여러분의 마음이 위의 모든것을 가능 하게 할겁니다
부처님과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은 부처님이 말씀 하신"일체유심조" 이며
예수님이 말씀 하신 "구하라 그러면 구할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입니다.
전 이 웃음의 비밀을 너무나 쉽게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 웃음의 비밀을 왜 인간들은 찾지 못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너무 어렵게 찾으려 한 때문일 겁니다.
지구는 양극성의 행성이라 합니다.양극성이란 음과 양을 말하며 전기의 +,-를 말하며 사랑과 두려움을 말하며 행복과 불행을 말하며 남자와 여자를 말하며.실패와 성공을 말하며 죽음과 출생을 말하며 질병과 건강을 말합니다. 이런 양극성의 원리에 의한 행성이 이 지구입니다.이 양극성의 원리에 의해 사람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게서 이 지구를 만드실때 이런 원리로 인간이 살아 가게끔 만든 겁니다.시작이 있어면 끝이 있고 사랑하는 것을 두려움이라 하지 않어며 건강한 것을 아픔이라 하지 않습니다.양극성은 절대적으로 두 감정이나 두상황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습니다.이것이 양극성입니다.신은 인간에게 건강을 주셧지만 그 반대의 양극성인 질병을 주셧습니다.그 질병을 치유 할수 있는 도구를 주셧어니 그게 웃음인 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인과의 행성입니다.모든 결과엔 원인이 있다는 뜻입니다.모든 결과는 모두 본인이 자초한 겁니다. 그 누구를 원망하실거 없습니다.당신의 아픈 몸은 당신의 탓이지 남의 탓이 아닙니다.
이 점을 인정 하실때만 당신의 아픈 몸을 치유 하실수 있고 입가에 웃을수 있는 마음이 찾아 올겁니다.그리고 죽음은 그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인겁니다.그것을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알고 계셧어며 그것을 윤회로 설명 하셨습니다.몸은 여러분이 잠시 머물다 가는 물질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의 주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인겁니다.그런데 지금 여러분 인생의 주체는 영혼이 아니라 육체가 되여 있습니다.당신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지 몸이 아니라는 말입니다.그러니 당신의 몸에 찾아온 질병은 그냥 그 어떤 현상일 뿐 입니다.영혼은 그 체험을 하길 원합니다.영혼은 그 아픔과 고통의 체험을 하길 원합니다.그래서 당신의 몸에 질병이 찾아 온것이며 당신 영혼이 당신의 마음이 그 질병을 불러 온겁니다.이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암을 진단 받고 나면 주변의 의사부터 가족 친지들 아는 지인들이 여러분에게 한결 같이 말할겁니다.나을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고 합니다.이는 그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도 똑 같이 듣는 말입니다.하지만 여러분 이 긍정적인 마음 먹기가 쉬우시던가요?
이런 긍정적인 마음 먹기가 쉬웟다면 아마도 그 누구도 암으로 사망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부단한 노력을 하셔야 할겁니다 그래야 긍정적인 마음을 먹을수 있을 겁니다.그 만큼 이 마음 먹기가 녹녹하지 않다는 반증일겁니다.하지만 너무나 쉽게 이 긍정적 마음 먹는 법이 있어니 그 방법을 가능 하게 해주는 것이 웃음이란 겁니다.
웃음이란 겉으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하는 것만이 웃음이라 하지 않습니다.인간은 이 점을 간과 한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 고통을 당하는 겁니다."웃긴 생각"도 웃음이 주는 효과라는 겁니다.여러분 몸에 있는 암덩어리를 웃긴놈으로 만들어라 하는 겁니다.그 암덩어리를 웃긴넘으로 간주 하라는 겁니다.의사들은 말합니다 암이란 인지 하는 순간 성장과 진화가 멈춘다고 합니다.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 말입니다.
어떻게 그 암을 인지 하는지에 따라 확산을 가져 올수 있고 또는 멈추고 사라지게도 할겁니다.보통의 경우를 보면 암은 공포의 대상으로 인지 합니다. 이럴경우 암은 확산되며 전이 됩니다.그와 반대로 이 암을 웃긴넘으로 인지 하게 되면 확산은 멈추고 사라지게 됩니다.그 원리를 설명 하겠습니다. 그 원리는 양극성에 있습니다.
암이 우리 몸에 온 이유를 보겠습니다.암은 우리 몸에 몰래와 우리 생명을 노립니다 .그게 암이 우리 몸에온 주된 목적입니다.그런데 이 암을 가진 당사자 환자가 자기를 웃긴넘 취급 합니다.한마디로 자기를 겁을 안낸다는 거죠?암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자기를 무서워 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빨리 자라 확산도 하고 전이도 하여 이 생명을 뺏어 갈텐데 이놈의 환자는 자기를 무시하고 심지어 웃긴넘 취급하니 맥이 빠집니다.
약이 빠작오릅니다. 그래서 발악 합니다.그런데도 웃기만 하고 자길 겁을 안넵니다.돌아 버릴겁니다 암이란 놈이. 뭐 이런 인간이 다있어 할겁니다.그러면서 자기에게 시비걸고 농담까지 하니 더 미쳐 버릴겁니다.
그리곤 자기에게 자기 몸에 와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심지어 사랑 한다고 하니 암이 애시당초 인간의 몸에온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은 암은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당신 몸을 떠나게 됩니다.여러분 여러분 몸에 있는 암과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어떤 대화를 할것인가?시비거세요. 그리고 농담하세요.조용히 마음속으로 당신몸에 있는 암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어이!!! 웃긴넘. 대답 안합니까?한번 더 불러보세요. 대답할때 까지 불러 보세요 어이 웃기넘!! 하고 그러면 그넘이 대답 할겁니다..(스스로 묻고 대답하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니 그들을 명상가라 합니다)왜 불러??? 라고 대답 하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내몸에 똥사지 마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그놈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미친넘! 이라고 그 웃긴넘을 부르는 순간도 웃기지만 그넘이 대답하는 순간 당신은 웃음에 빠질겁니다.
제가 경험하고 체험한겁니다. 분명이 그넘은 대답합니다. 희한할겁니다.그놈이란 바로 당신의 또다는 자아 입니다. 그 놈의 대답은 스스로 당신이 희미하게 합니다.어떻게 대답할수 있지?? 어떻게 그리 될수 있지?
그 이유는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당신의 아픈 몸이 그렇게 한다는 겁니다 제 말을 믿고 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해보세요 그러면 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안 됩니다.
조금만 노력 하면 바로 됩니다 당신의 몸이 그걸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당신 마음이 그렇게 하길 원하고 있기에 가능 합니다.해보세요 그냥 해보세요 의심 하지 마시고 해보시길 바람니다.해본다고 당신에게 손해날건 없지 않나요? 제가 돈달라고 했습니까? 무슨 약을 사달라고 했습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암을 완치 해준다고 했습니까?
제가 그런말 한적 없지 않나요.이 암이란 놈이 여러분 몸에 온 목적을 생각 하세요.그리고 그놈을 웃긴넘으로 만들어 버리세요.그놈이 웃긴넘이 되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은 평화가 올겁니다. 여러분 마음에 그놈은 더이상 공포와 죽음의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단지 그냥 여러분 몸에 머물고 있는 사랑스런 존재가 됩니다.
그러면 그놈은 떠납니다 당신 몸에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그놈을 웃긴넘으로 만드세요.그리고 그 웃긴넘을 수시로 불러내어 시비를 거시고 농답하세요.그러면 웃음이 터질겁니다.상상력을 발휘 하세요.인간은 생각할수 있는 동물이며 상상력이 지금의 지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작은 생각과 상상력이 행동으로 이어져 비행기를 만들고 초고층 빌딩을 만들고 자동차를 만던겁니다.그 시작은 생각이 였어며 상상력에서 출발 하였습니다.상상력은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은 끝이 없습니다.생각하고 상상하며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 자기 몸에 있는 그 작은 암을 무시하고 웃긴넘 취급 하는게 그리어려울까요? 한마디로 웃기는 일 아니겠습니까?생각하고 상상하며 단지 웃자라고 마음에 마법만 걸면 되는 일입니다.단지 그 암을 웃긴넘 취급 해버리면 되는 일입니다. 참~~ 쉽죠잉.
웃긴넘은 당신이 생각할때 마다 웃음을 줍니다.시비 걸때마다 웃음을 줍니다 그런 존재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그 웃긴넘을 여러분이 사랑 하는 순간 그놈은 사라집니다.이것이 양극성에 살고 있는 인간이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질병을 이길려면 그 질병을 사랑 하라고들 많은 학자들이나 의사들은 말을 할겁니다.의사들은 그 이치를 알고 있기에 그렇게 말한겁니다.그러나 그런 이치를 깨우친 의사는 많치 않습니다.
이 논리가 생소 하고 낮설을수 있어며 적응 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저는 이 논리를 책으로 발간 하기 위해 모자란 지식을 갖추고자 많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그러나 제가 본 그 어떤 책도 저와 같은 논리와 이론을 보지 못하였습니다.많은 책에서 한 말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으라고만 하면서 그 마음 먹음에 어려움만 설파 하였지 그 마음 먹음이 위와 같이 쉽다고 한걸 보지 못하였습니다.
마음먹기 너무 쉽습니다 그것이 그 어떤 부정적인 감정 일찌라도 그 놈을 웃긴넘으로 만들어 버리면 마음은 돌아 섭니다.이 이론이 너무나 우서웁게 쉬워서 무시 당할수 있어며 천박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무식한 제가 말씀 드립니다 .고매하고 높은 인격을 갖추시며 인류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베푸신 부처님과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을 이 미천한 한 인간이 전합니다.일체유심조이며 구하면 구할것이다 라고. 그리고 그놈을 자비와 사랑으로 대하면 그놈은 사라질거라고 말입니다.
마음 먹기가 어렵다는것은 것은 단지 오래된 고정 관념에서 비롯된 여러분의 잘못된 생각입니다.그 어려움의 척도를 볼라치면 여러분이 어렵게 생각하는 그 만큼 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운지 아세요? 당신이 어렵다 생각하는 딱 그 만큼만 어렵다는 말입니다.절대로 오차가 있을수 없습니다.
쉽다 생각 하면 무지하게 쉽습니다.마음 먹기가 쉽다고 생각 하는 딱 그 만큼 쉽다는 것입니다.그러니 쉽게 생각 하세요 그러면 마음 먹기가 쉬워질겁니다.마음 먹기가 어렵다 생각 하면 할수록 어려워 지는 겁니다.
모든 생각을 쉽게 쉽다 생각하세요.
우선 저의 이 주장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생각 하고 상상하며 단지 그 생각과 상상력을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많이 생각 하시고 상상 하십시요 이 이론은 모든 질병에 통용될 수 있어며 그 응용방법에 따라 그 웃음의 용도는 무궁무진 하다 하겠습니다. 얼마던지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활용 응용이 가능 합니다.
특히 어린 소아암을 앓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무조건 하라고 권합니다.부모의 존재는 어린아이들에겐 신적인 존재로 통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신처럼 믿는다는 겁니다.그러니 여러분의 상상력이 어린소아암 환자를 살릴겁니다.아이들에게 웃어라 하세요 웃지 않어면 강제로 간지럼 태워서라도 웃게 만드시고 그놈을 웃긴넘으로 만들어 끝없이 농담과 시비룰 붙이라 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위에 길게 설명한 것들은 모두 암을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그 단계를 설명 한것입니다.그 첫번째가 웃긴넘 만들라는 것이고.그 두번째가 그 웃긴넘과 농담을 주고 받어면서 친해지라는 것이고.그 세번째가 친해지면 그놈을 사랑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양극성의 행성에서 질병을 치유 할수 있는것은 웃음 밖에 없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질병을 치유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웃음은 모든 질병을 치유 할수 있는 만병통치약인 것입니다.신이 주신 이 웃음으로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란 없습니다.
간략하게 치매를 볼까요?치매란 다른 말로는 무의미병이라 한다는 군요.치매의 초기 증상을 볼까요 모든 질병이 우리 몸에 오게 되면 그 왔습을 알리는 증세를 보입니다.그 증세에 따라 인간의 몸은 자동적으로 자가치유를 시작 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웃음이죠.치매환자들이 왜 웃는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그렇습니다. 웃음으로 스스로 인간의 몸이 자가치유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그것을 우리는 몰랏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신 지체아들이 웃는 이유도 그 이유입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우울증 환자들 그 초기 증상 또한 웃음으로 시작 합니다.
몸이 의식에게 병이 왔읍을 알리고 치유에 들어간 것입을 알리는 데도 우리 의식은 그것을 깨달지 못한 겁니다.치매의 치유 할수 있는 것은 바로 웃음 뿐 다른건 없습니다.치매란 모든 사고와 행동이 어린애로 돌아간것을 말합니다.
어린애는 하루에 400번 이상 웃는다고 합니다.당신은 어린애로 돌아간 그 치매 환자를 혼자 방치 하고 웃는다고 남사스럽다고 웃지 말라고 합니다.어린애로 돌아 갔어니 어린애 취급 하고 하루에 수백번 웃게 만들면 정신이 돌아 올게 아닙니까?웃어면 앤돌핀 하고 각종 화학물질이 뇌에서 막 나온다는데 그 화학신경물질이 정신과 뇌를 치유 할거 아닙니까?그렇치 않는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웃지 않어면 간질러 서라도 웃게 만들어야 할거 아닙니까?그런데 우리는 치매 환자를 혼자 방치 합니다 그리곤 불치병이니 고칠수 없다 합니다.이젠 치매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웃게 만들면 됩니다 간단한 이치 아닌가요?모든 사물을 어렵게 보니 어려워 지는 겁니다.해결 방법은 너무나 간단 한데 자꾸만 어렵게 골머리 싸메가며 개고생을 하는겁니다.그러니 그 해결책을 못찾을 수밖에 더 있습니까?
웃음은 질병만 치유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당신은 웃긴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습니까?당신에게 스트레스 주는 그 인간을 웃긴인간으로 취급하는 그 순간 스트레스는 사라짐니다.당신은 대화할때 인상쓰고 합니까?
각국의 정상들이 인상쓰고 회담 시작 하던가요?이만 하면 깨달을 사람들은 깨달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간들이 너무나 어리석어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그려 봣습니다.생각하세요 생각하시고 또 생각하세요.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는 말라는 당부를 드립니다.모든 해결책은 바로 상대성에 있고 양극성에 있고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위 모든걸 깨달고 이해 하셧다고 하더라도 이 문제 만큼은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게 하나 있습니다.마음은 모든 것을 가능 하게 한다 그것이 자연재해나 종말이라 할지라도 마음은 그것을 끌어 온다는 사실을요..
일본이 지진으로 공포에 사로 잡혀 잇습니다.그것은 지적학적 위치에 따른 자업자득입니다.지진대에 살고 있어니 불안한 마음에 살것이고 그 불안한 마음이 지진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마음이, 두려운 마음이 현실에 반영하여 지진을 일어킨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겁니다.그기에 우리 국민의 마음이 일조를 한겁니다.즉 독도가 바로 우리 마음의 뇌관인 겁니다.일본이 독도를 건들면 건들수록 지진은 잦아질겁니다.지금 일본 국민들은 극도의 공포에 잡혀 있습니다.
그 시작은 지정학적 위치에 있지만 그 이전으로 돌아가면 일본열도 침몰설이 잇습니다.침몰설과 요즘의 지진에 따른 공포와 우리 국민들의 분노가 가해져 결국은 일본은 침몰하게 될겁니다.
이 일본침몰을 가져 오는 것은 결국 마음이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이 점을 여러분이나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참 안탁깝습니다. 일본침몰을 지켜봐야 하는 심정이 안탁까울 뿐입니다.그러나 해결책은 있습니다.그 해결책 또한 너무나 간단 하고 쉽습니다.그러나 결국 그들은 그 해결책을 시도 하지 않을 겁니다.그래서 더 안타 갑습니다.사설이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아무조록 많은 분들이 이 웃음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여 고통과 질병 에서 해방 되시길 바랍니다. 왜 웃음이 신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고 하였는지를 생각 하시고 우리 지구는 양극성의 행성이라는걸 생각 하십시요.
그러면 그 이치가 보일 겁니다 그러면 깨달을 겁니다. 그러면 사고의 확장을 가져다 줄겁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며 상상하고 또 상상하십시요 그리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라고 사랑 합니다 여러분....
자료출처:김소장의 통합의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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