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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대사 치료의 기본 원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4. 3. 09:52

기능의학의 지침서 / 닥터덕

 

암 대사 치료의 기본 원리

암 재발을 알려고 PET CT를 찍는데요 암세포가 포도당을 정상 세포보다 많이 먹는것을 이용한 검사입니다. 펫씨티 찍을 땐 6시간이상 금식하고나서 당과 비슷한 물질에 방사선 물질을 붙여서 몸에 투여합니다.

암 세포가 금식해서 배고프니 엄청 먹은뒤에 촬영에 모습을 드러내는것입니다. 즉 암세포를 굶겼다가 조영제를 사용하여 검사합니다. 이 원리를 항암에 적용하면 금식 이후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세포가 쫄쫄 굶다가 항암제를 맞으면 더 잘 죽을듯합니다.

이 원리를 고용량 비타민씨 주사에 적용하면 금식이후 고용량 비타민씨를 암세포가 쫄쫄 굶은뒤 먹고나서 더 잘 죽을 듯합니다. 이원리를 이해못하면 항암전에 쌀죽을 먹고 오시고, 고용량 비타민씨 주사전 꿀 물 드시고 오십니다. 기능의학의사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암세포는 신이 나겠지요.. 자료출처: 유튜브 닥터까막눈


NOTE:

암을 치료하거나 예방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암 대사 치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즉 암 대사 치료는 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소를 최대한 억제하거나 줄여서 암세포에 타격을 주기 위한 것 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암 환자는 당 수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며 더불어 메트포르민이라는 당뇨 치료 약을 복용하면서 환자의 당 수치를 낮추는데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식이 요법 중에서 당도가 높은 식품은 최대한 배제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간혹 덥다고 빙과류를 입에 달고 다니는 환자도 있고 꿀은 설탕하고 다르다는 말에 속아 꿀을 수시로 먹는 환자도 있고 과일을 좋아한다고 냉장고에 과일을 잔뜩 보관하여 수시로 과일을 먹는 환자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암 치료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질병 입니다, 다행히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거나 추적 관리만 하는 케이스는 매우 다행이지만 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표준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고 5년 생존율이 절반 정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암 치료를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현재 잘 먹고 걸을 수 있다고 자만하다가 짧은 기간에 암이 악화되거나 재발되는 사례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암 진단 후 5년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비상 상황 입니다, 물론 5년이 지나서 재발되는 경우도 있기에 암은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는 인식을 하여야 합니다, 그 중에서 환자의 식이요법은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하여 최대한 빨리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도가 높은 것으로 것으로는 빵, 밀가루 음식, 백미,과일,꿀,빙과류 등 입니다, 각별하게 당도가 높은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고 참고로 당뇨 측정기를 약국에서 구입하여 간헐적으로 당 수치를 체크하는 것도 권장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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