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표준치료외 차선책과 보완적 요법에 관하여​

고용량 비타민C 주사

고용량 세러나제 주사

이뮤코텔 주사

온열 치료(병소 부위 및 전신)

메트포르민

환자 기본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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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표준치료외 차선책과 보완적 요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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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과정에서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거나 치료 성적이 만족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많은 암 환자가 표준치료만으로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항암 치료도 완치보다는 몇 개월 정도 생명 연장의 의미로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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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의술과 제공하는 대학병원을 신뢰하고 치료를 받고자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환자가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표준치료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과연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 일까, 그 질문을 일본내 의사 33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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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의 주요 주제는 표준치료로 호전이 어려울 경우에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 인가 이다, 여러가지 예문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비타민C고용량 주사 치료이다, 그 다음으로 면역치료이다, 면역 치료의 개념은 내 몸의 면역을 극대화 시켜서 내 스스로 암 세포를 제압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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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암이 발병하는 여러가지 요인 중에 인체의 면역이 저하되어 제대로 방어를 하지 못한 것도 원인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면역 항암치료도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충분한 논리적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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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면역을 회복하고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법도 여러가지가 존재 한다, 흉선을 자극하여 면역세포를 증강시키고자 하는 주사도 있고 혈중 면역세포를 채혈하여 엄청난 면역세포로 배양하여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수지상 면역세포등도 있고 이미 알려진 인터루칸2 주사 등도 있다, 기타 의약품으로 허가난 것은 아니지만 서플리먼트 중에도 면역을 빨리 회복시켜 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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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사를 이용한 면역 회복의 장점은 즉효성은 있지만 지속성이 낮다, 잠시 동안 일시적으로 면역을 높이는 것 보다는 꾸준하게 면역을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기에 면역은 매일 정당한 수치를 잘 유지하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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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체는 매일 많은 세포를 생성하고 일정한 라이프타임이 되면 스스로 죽는 아포토시스 기능이 작동을 한다, 즉 면역세포의 생존 기간도 3일에서 1주일 내외 정도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면역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꾸준하게 면역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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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면역세포 수치가 높아도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즉 NK 세포 활성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중요하다, 수 많은 군인들이 존재하여도 제대로 싸울 수 없는 오합지졸이면 암을 공략하기 어렵기 때문에 NK 활성도 검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도 필요 하다, 더불어 이러한 의학적 치료나 요법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 잘 먹어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 영양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래야 암을 이길 수 있는 충분 조건이 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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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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