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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과정에서 12시간에서 1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한 이유
암 투병 중 저녁 식사 이후 부터 다음날 아침 까지는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 금식이 필요하다
저녁 식사 이후 부터 다음날 아침 식사 때 까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 단 물은 마셔도 된다. 최소한 12시간에서 16시간 정도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다, 간혹 하루 두끼를 먹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증례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만 한다.
다만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면 재발 예방 관리 차원에서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한 끼를 먹고 저녁에 한끼 먹고 총 두끼만 먹는 방법도 선택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저녁을 6시에 먹고 다음날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먹으면 가장 좋다, 이러한 방법은 인체내 장기 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주기 위함이고 암 세포에 공급되는 영양소를 최대한 줄여 보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간혹 돌팔이 전문가들이 암 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소를 차단하기 위하여 금식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것은 매우 위험하고 암 환자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암 투병 중에는 단식을 해서는 안 된다, 빈대 잡기 위해 초가집을 태우는 경우와 같다,
그리고 암 세포는 내 몸에서 완전하게 없앨수는 없다, 사는 동안 나를 괴롭히지 않도록 제압을 하면서 평생 공생한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암 세포를 모두 죽이기 위해서는 사람의 생명이 멈추고 난 후 암 세포도 모두 죽는다,
그리고,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환자의 체질을 산성화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 산성화가 되면 암 세포들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음식이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특히 과도한 운동은 피로 물질인 젖산 분비가 많이 되어 산성화 되어 좋지 않으므로 자신의 체력에 부합되는 운동 강도로 조절하여야 한다, 또한 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수질 검사에서 안전한 물이 최고로 좋다, 굳이 특별한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더불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들을 자주 먹거나 음식으로 섭취가 어려운 경우라면 의료기관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주사를 맞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참고로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몸안의 젖산 분해를 촉진하고 항산화 작용을 유도하는 호흡기 장비도 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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