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이 암환자를 살린다
https://youtu.be/0FK8x6TsQWA?si=s_1mh0hJYHUeYAio
NOTE:
폐활량이 암 환자의 생존과 관련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폐암 환자의 경우 일부 혹은 많은 부분을 수술로 절재한 환자도 있어 폐활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암 수술이후에도 천천히 호흡량을 늘리는 걷기 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반복하면서 폐활량을 늘리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고 적절하게 잘 조절하여여 한다
그리고 다른 암종의 경우에도 먹고 걸을 수만 있다면 하루에 1~ 2시간 정도는 폐활량 증가에 도움되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도심속보다는 공기가 맑은 숲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걷기 않을 경우에는 숲속의 적당한 장소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복식호흡을 하거나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간혹 개그 방송에서 숨 쉬시기 운동도 개그 소재로 사용되지만 운동이기에 우스운 일이 아니다,
더불어 폭포수 근처에서도 호흡 운동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 폭포수 근처는 다량의 음이온이 발생되는 지역이기에 건강 회복에도 좋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데도 도움이 된다, 최대한 신체를 이완하고 명상을 하면서 깊은 호흡하는 것을 반복하면 폐활량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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