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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발병 위험 18배를 유발하는 술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3. 9. 17. 10:45

췌장암 발병 위험 18배를 유발하는 술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 이거나

재발 예방을 위하여 관리 중인 환자는

술과 담배는 절대 금지 하여야 한다

암을 피하기 위해서는 술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래전 부터 술과 암 발병의 연관성이 밝혀져 있는데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성이 18배로 높여준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 술은 췌장암 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자에게도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암 진단 후 맥주도 마시지 않은 것이 좋다

물론 평소에 음주를 자주 하여도 사는 동안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다, 즉 평생 담배를 피워도 폐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무엇이라도 적당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음주를 자주하거나 과도하게 마실 경우 알콜 중독까지 야기하는 경우도 있기에 음주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간혹 포도주 한 두잔 정도 마시거나 기분 좋게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이라도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암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평생 술을 멀리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술도 발암 요인이기에 재발 확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술을 먹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간혹 막걸리를 자주 마셔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 환자도 있지만 그 사람만의 결과이지 나도 그 사람처럼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해서는 안 된다, 혹자는 술 없는 향연은 초라 하다라고 하였지만 나의 건강을 위하여 잘 판단하여야 할 것 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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