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5년을 기점으로 생존하고 있는 환자의 생존 통계 수치가 있습니다, 암종마다 차이가 있으며 그 중에서 아직까지 뛰어난 항암 치료제가 부족하여 생존율이 낮은 암도 있고 암 자체가 치료가 어려운 암도 있지만 그러한 통계 수치에 매달리다보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앞으로 다가 올 일들에 관하여 걱정과 우울감으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간혹 갑상선암은 순한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모두 똑같다고 보아야 하고 초기암이라고 안심되고 4기암이라고 절망적인 것을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암 통계 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잘 치료하고 관리를 하여 내가 그 생존율 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비록 5년 생존율이 10%가 되어도 내가 그 확율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기에 절대로 낙심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암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다고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그러한 심리적 요인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건강 회복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수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변화시키고 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투병 관리하는 모습이 필요 합니다,
결국 통계 자료는 수치에 불과 합니다, 내가 그 수치안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고 암 치료도 점점 진화를 하여 예전보다 더 좋은 결과가 보고되고 있으며 말기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사례들도 많기에 어떤 암이던지 병기에 집착하지 말고 나만의 방식으로 암을 극복하려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순신 장군도 나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략을 잘 마련하여 일본군들을 대파하여 전세계 해군의 전쟁 기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통상적인 관점과 일반적인 통계에 준하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은 승리를 이끌어 내었듯이 암과의 싸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열악한 상황이고 통계적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라도 전략을 잘 마련하면 얼마든지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까짓꺼 죽기 아니면 까무라 치기다 라는 긍정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암 환우 카페에서 어느 환우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환자는 죽어도 좋다는 마음과 살면 더 좋다는 생각으로 투병 관리를 한 결과 의사가 기대한 결과보다 뛰어난 치료 성적으로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암 투병을 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우울한 마음으로 투병하는 환자는 치료 성적이 대부분 좋지 않았음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환우 여러분 통계 수치에 신경쓰지 마시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지금의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