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비타민 C 정맥주사(IVC)의 항암기전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한다
암 진단을 받고 5년을 시점으로 재발과 전이 소견이 없다면 표준치료 종결이라는 진단을 내립니다, 일반적으로 완치라는 판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굳이 5년을 기준으로 삼는 의학적 이유는 최소한 그 정도의 기간 동안은 꾸준하게 치료를 하고 건강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는 논리 입니다
즉, 5년 동안은 재발과 전이가 될 확율이 통계적으로 높기 때문 입니다, 물론 5년이 지나도 암은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를 반복 할 수 있기에 암은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정답 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만으로 치료 성적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보다 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의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타민C 주사(IVC)는 매우 안전하고 암을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효자 항목 입니다, 기타 다양한 보조적 치료들이 존재를 하지만 지금까지 발표된 많은 임상 논문과 실전에서 치료를 경험하고 있는 많은 의료진들이 비타민C 주사(IVC)의 의학적 효능과 효과를 확인하였기에 향후 표준 치료 항목으로 인정되어 암 환자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기회가 하루 빨리 도래 하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하는바 입니다
더불어 암 환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표준치료에 충실하면서 이러한 보완적 치료를 병행하고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면서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또한 개인의 증례에 따라 적절한 보조적 치료와 요법 들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면 표준치료만 하는 것 보다 치료 성적이 더 뛰어나고 환자의 삶의 질도 높아지리라 사료 됩니다
그리고, 암과 싸우는 과정에서 의학적 치료와 요법들도 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하지만 환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실천하여야 하는 부분은 마음 치유 입니다, 비록 힘든 투병 과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웃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웃음은 우리 몸속의 NK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기에 매일 웃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몸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암을 이길 수 있다,
나는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다
나는 하루 하루가 즐겁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암중모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환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 (4) | 2023.11.03 |
---|---|
대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의 갈등 (4) | 2023.11.03 |
3기 유방암 환자의 갈등과 고민 (4) | 2023.11.02 |
팔랑귀를 가진 환자와 지혜로운 환자 (4) | 2023.11.02 |
사소하고 암 치료와 관계없는 것은 무시하여야 한다 (4)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