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 발생 시기
암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모두 종료되어도 안심 할 수 없으며 언제든지 재발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이 재발되지 않도록 평생 잘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간혹 일부 환자는 병원 치료가 모두 끝났으니 이제부터는 안심하여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암 세포는 누구라도 매일 3.000개에서 6.000개 정도가 우리 몸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잠재적 암 환자라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다만 암이 발생 될 수 있는 요인으로 부터 벗어나거나 암을 유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주의를 하고 건강을 잘 관리한다면 평생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처음 암 진단을 받은 후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과정을 잘 마치고 최소한 2년 정도는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 감소가 있는 분은 정상 체중으로 회복하기 위하여 잘 먹고 심리적 안정감도 회복하여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 검사를 통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회복 할 수 있는 치료를 받거나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 보조적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 합니다,
더불어 암 재발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환자가 기본적으로 실천 관리하여야 하는 것들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도 하고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것 입니다, 또한 통합의학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 도움되는 보조 치료나 요법들을 시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중에서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즉 내 몸의 면역 세포들이 정상 적으로 잘 작동을 하게 되면 최소한 암 재발의 확율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의료적으로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도움되는 보조적 치료 방법
-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 와 경구 복용 (주 2회 )
- 싸이모신알파 주사
- 굴루타치온 주사
- 비타민D 주사
- 셀레나제 주사 및 경구 복용
- 미슬토 주사 (환자 스스로 피하 주사)
환자 스스로 실천하여야 것
-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는 것
-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는 것
- 매일 한 두시간 정도 적당하게 운동하는 것
- 바보처럼 박장대소를 하루에 2번 정도 실천 하는 것 (5분 이상)
- 전신 온열요법으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
주의 할 것
-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을 함부로 시도하거나 먹지 않을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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