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에서 독소와 노페물 해독 방법에 관하여
암 치료와 투병 관리 과정에서 해독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항암 약물의 배출과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하는 과정에서 각종 중금속이나 몸에 해로운 노페물들이 체내에 축척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육류의 경우 성장 과정에서 항생제 투여, 성장 촉진제, 예방 백신등의 영향도 있고 GMO곡물로 인한 유해한 성분도 인체에 누적될 수 있기에 그러한 독소들을 체외로 배출을 하여야 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고 땀을 통하여 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주치의 선생님은 물을 많이 마시라고 조언을 하는 이유도 신선한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여 이러한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 입니다
더불어 보다 효과적으로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는 방법으로는 원적외선 온열요법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일반 온열 효과로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원적외선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또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글루디톡정’ 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보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기타 해독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음식으로는 황태국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 중 단백질 성분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무엇이라도 골고루 잘 먹어야 하고 특히 육류, 생선을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부족한 단백질 성분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육류와 생선의 각종 중금속 성분, 성장 촉진제, 항생제 투여로 인한 독소가 염려된다면 소고기의 경우 풀만 먹고 성장 시킨 소고기를 먹으면 되고 생선도 30cm 이하의 크기를 먹는다면 독소에 관하여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또 어떤 전문가는 식물성 단백질로 충분히 단백질 성분이 보충이 된다고 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에 없는 성분이 육류에 있고 식물성 단백질만 섭취 할 경우 기력 회복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 기력이 저하되고 피로도가 높아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TPN 주사, 아미노산 주사를 맞고 단백질 보충 목적으로 옵티프로틴을 처방 받아 집에서 먹는 방법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항암 치료와 투병 과정에서 기력과 체력은 매우 중요 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대처하여 고비의 순간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