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장애(Panic disorder)의 기능의학적 접근
공황장애 환자가 의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병원의 약물 처방에도 불구하고 공황장애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삶의 질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으로 호전이 되거나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증상이 너무 심하여 외출을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만 하루 종일 지내는 환자도 있다
집 밖으로 나가는 자체가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공황장애 현상이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하루가 고통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중년의 어떤 여성은 3년째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는데 우연히 기능의학쪽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아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는 사례도 있다
공황장애 증상이 심하다보니 창살 없는 감옥과 같은 곳에서 힘들게 생활하였는데 기존 치료외 다른 치료 방법으로 시도하여 그 동안 가보지 못하였던 친정 집도 가고 자유롭게 외출을 하면서 영화도 보고 거리를 활보하는 기쁨을 느꼈다. 환자는 평생 집안에서 벗어 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감으로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는 어느 곳이라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니 천국을 만난 느낌이라고 하였다
만약에 지금 공황장애 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라면 기존 병원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호전되지 않는 경우라면 기능의학쪽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 이다
참고로 공황장애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되는 방법
명상 치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고 가부좌 자세를 한 후 최소한 30분 이상 무념무상의 마음으로 천천히 호흡을 한다. 명상을 하면서 나는 두렵지 않다, 아무 걱정도 없다, 자유롭다 등 자시 암시를 끝없이 반복 시도 한다
음악 치유
자율신경계를 안정화시켜 주어 심신을 평온하게 유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치유 음악과 동일한 주파수를 미세 진동을 통하여 시도하는 음향 진동베드를 이용 한다
전신 온열 요법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이용하여 70도의 고온 상태에서 60분 정도 전신에 온열을 투열 한다.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심부 깊이 투열되는 온열 효과로 인하여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가 자극되어 열충격단백질을 분비 촉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신진 대사 활동을 촉진하고 혈관 확장을 통하여 혈류 속도를 증가시켜 주게 되어 심박동수를 안정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자율신경계를 안정화시켜 주어 항산성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액 치료
기본적으로 환자의 소변 검사를 통하여 pH 수치 측정과 당 수치 측정을 통하여 수치가 낮은 경우에는 높여 주고 당 수치가 높으면 낮추어 주는 처방을 한다. 더불어 환자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주사하고 최종적으로 해독 프로그램을 이용 한다
에너지 충전
미세 전기 자극을 통하여 세포를 자극하여 활성화를 유도한다. 우리 몸은 어느 곳이라도 미세 전기적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포와 세포끼리 신호 전달도 미세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미세 전기적 자극을 통하여 세포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암중모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 수치와 면역력 관리에 관하여 (0) | 2024.05.16 |
---|---|
암 투병을 하는 환자에게 드리는 조언 (0) | 2024.05.13 |
질병은 소문 내라고 했다 (0) | 2024.05.13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0) | 2024.05.13 |
암 투병 중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