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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할 경우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9. 15. 09:29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할 경우

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다가 어느 순간 항암제 내성이 생기고 처방 할 약이 없다고 병원에서 퇴원을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 해 줄 것이 없다고 하니 난감한 입장 입니다, 비록 말기암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 먹고 걸을 수 있는데 이제는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할지 고민 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통합의학적으로 진료하는 암 전문 병원을 선택하여 그 곳에서 차선책으로 시도 할 수 있는 모든 치료와 요법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마지막으로 자연치유를 하고자 승부수를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자연치유는 이미 처음 부터 시작하여야 하였고 기본적으로 실천 관리하여야 하는데 마치 마지막 선택 처럼 언급하는 경우가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즉 자연치유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병행하여야 하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상황의 환자는 우선 향후 대처 전략을 새롭게 수립을 하여야 합니다, 일단 전국의 암 전문요양병원이나 통합의학적, 기능의학적으로 경험 많은 의사를 선택하여 그 곳에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암 전문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지만 실손보험이 없는 환자는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하기에 비보험 항목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높은 것이나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것을 잘 선택하여 치료를 받고 치료 과정에서 응급 상황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연의학적 접근이나 자연치유 항목 중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도 검토하고 나만의 대처 전략을 세워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인터넷의 암 환우 카페에서 접하는 다양한 정보도 참고하고 통합의학적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를 잘 선택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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