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의 장난감
동물도 하루에 필요한 운동량이 있는 것 같다
가끔씩 장난감으로 놀아줄 때
많은 활동량으로 인하여 운동 효과가 있는데
집사가 피곤하거나 귀찮을 경우에는
장남감을 입으로 물고 온다
즉, 나하고 놀자는 신호 이다
그럴 때는 적당하게 놀이를 해주는데
가끔은 혼자서도 잘 논다
공처럼 생긴 것을 앞발과 뒷 다리로
요리 조리 콘트롤 하면서 논다
어떤 경우에는 마치 축구 선수가
드리볼을 하는 것 같은 모습 이다
가만히 지켜보면 신기하고 재미 있다
그러다가 재미가 없으면
혼자 벌러덩 누워서 휴식을 한다
이러한 포즈가 무얼 의미하는 것 일까
이젠 나도 쉬어야 겠다는 것 일까?
아니면 더 놀자는 의미 일까 ?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척돔 임영웅 리사이틀 (0) | 2025.01.08 |
---|---|
솔로몬의 지혜 (0) | 2024.11.30 |
임영웅이 우주에 보내는 편지 (0) | 2024.11.26 |
굶어보면 안다 / 김홍신 (0) | 2024.11.12 |
동물과의 교감 (0)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