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는 두한족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발은 따뜻해야 병이 없고 질병이 치유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와 폭식과 과식등으로 오히려 머리는 뜨겁고 발은 차가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 몸의 체온은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체온이 낮아진다는 것은 면역력이 낮아 진다고 보면 됩니다. 학회 보고에 의하면 체온 1도가 떨어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저하되고 혈액순환 장애 현상으로 신진대사 기능은 12% 낮아 집니다.
또한 체내 효소 활동은 정상적 일 때 보다 50%이하로 떨어져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 흡수가 안 되어 대변으로 배설이 되어 버립니다.그 만큼 체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체온 1도가 상승을 하면 면역력은 평소보다 40% 증가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일본의 경우에는 오래전 부터 체온 면역법을 도입하여 질병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현재 본인이 저체온증인지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소에 체온을 수시로 측정하여 질병을 예방하는데 참고로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항상 정상 체온 36.5도를 유지하여야 하며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운동이 가장 좋으면 그 중에서 마라톤을 할 경우 평소 체온보다 1-2도 정도 상승이 됩니다.그러나 일반인이나 환자의 경우 마라톤을 자주 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하여 가정에서 손 쉽게 체온을 올리도록 노력을 하면 건강 유지와 질병 치유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참고로 온열을 발생하는 장치나 제품은 많습니다.하지만 그러한 행위들은 피부층만 뜨겁게하여 치료 효과를 크게 기대 할 수 는 없습니다.물론 일시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경우에는 특이한 원적외선 파장을 이용하여 심부 14cm까지 투열이 가능하여 치료 후에도 최소 4시간 이상 최장 8시간까지 유지가 되어 체온을 상승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요법이기에 적극 추천을 하는바 입니다.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한국 식약청 허가 사항: 통증 치료 및 혈액순환 개선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미국 FDA 의료기로 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음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일본 후생성으로 부터 의료기로 승인을 받음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유럽 공동체로 부터 의료기로 승인을 받음
저체온증을 유발하는 환경: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 지하에서 생활하시는 분, 빙과류를 수시로 먹는 분, 옷을 얇게 입고 생활하시는 분, 치마와 배꼽티를 자주 입는 분, 차가운 음식을 즐겨 드시는 분, 매일 새벽에 일을 나가는 분,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시는 분, 냉장 냉동 시설에서 일을 하시는 분, 직업적으로 운전을 하시는 분, 수중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 수영 선수,해녀,잠수부,더운 환경을 싫어 하시는 분, 백화점같은 곳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는 분, 손발이 평소 차가운 분, 아랫배가 냉한 분,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생활하시는 분, 항상 기분이 저조한 분, 매사 짜증을 잘 내시는 분,
건강 체크표 (하기 내용을 읽어 보시고 해당되는 것을 체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평소 손발이 차고 결린다. ( )
2.발이 시려 매일 양말을 신어야 한다. ( )
3.항상 생기가 없고 늘 피곤하다. ( )
4.자주 소화 장애가 있다. ( )
5.팔다리가 시리고 어깨가 결린다. ( )
6.허리가 아프다. ( )
7.허리 통증이 심하다. ( )
8.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한다. ( )
9.남들 보다 얼굴이 창백하다. ( )
10.항상 허리가 시리고 아프다. ( )
11.수면중에 꿈을 자주 꾼다. ( )
12.배꼽주위가 차다. ( )
13.땀이 많이 난다. ( )
14.생리통이 심하게 있다 (여성에 한함). ( )
15.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생활하는 편이다 ( )
해당되는 내용이 7개 이상 되는 사람은 의사나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받아 보시고 평소에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항상 몸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상기 설문지는 단순한 참고용이지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것이 아님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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