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슬픈 것 일까/김동우
가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 보다 높지만
떠나지 못 하는 사람
언제라도 떠날 수 있건만
소식없어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사람
떠나지 못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 중
누가 더 슬픈 것 일까.
바이오매트는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정찰제 판매를 합니다.
할인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I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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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층 구조로 정교하게 과학적으로 제조되어 있으며
세계 최초로 미국FDA로 부터 의료기로 승인을 받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태양 속의 빛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식물의 싹을 돋아나게 하고 성장을 시켜 열매를 맺게 하듯이
원적외선의 빛은 우리 인체 깊숙히 투열이 되어
질병의 완화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바이오매트의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기에는 관련 법규와 제한된 규정 때문에
그리 할 수가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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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간절하게 갈망하였던 날 입니다.
장수를 하는 것은 좋지만
사는 동안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
자식에게 짐이 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당신의 건강을 챙기세요
질병에 걸린 사람은 한결같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이런 병에 걸릴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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