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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중모색

암중모색/암 치료 과정에서 어떠한 것이라도 유효률이 중요하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6. 10. 21. 09:52




암환자의 필독서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저자/일본 신경외과 전문의 요시미즈 노부히로박사

이 책은 통합의학적 암 치료에 관하여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암중모색/암 치료 과정에서 어떠한 것이라도 유효률이 중요하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치료 과정에서 현대의학의 표준치료도 있고 한의학적 치료도 있고 그 외 민간요법등 다양하게 많이 존재를 한다, 즉 제도권내의 의료행위와 제도권 밖의 방법들이 존재를 하는데 그 어떤 것이라도 암 회복 과정에 얼만나 많은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느냐가 관건이다, 즉 제도권내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암 치료 유효률이 높다면 주저없이 그 것을 적용하고 시도하여야 한다


고양이가 쥐를 잡은데 색깔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검은 고양이이던지 흰고양이 이던지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그 소임을 다하는 것이기에 암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것의 유효률이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도 실험실 과정 동물실험 그리고 인체 실험을 통하여 통계적으로 몇 % 효과가 있는지를 두고 치료에 적용 할 것인지 판단을 하게 되는 것 이다,


예를들어 최근 보도된 OO약품의 폐암 치료용 항암제도 한 두사람 사망을 하였다고 그 것을 부정적으로 치부를 하는데 그러한 시각은 잘 못되었다, 반대로 그 항암제로 호전이 되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 환자에게 비중을 두고 평가를 하여야지 실험 과정이나 치료 과정에서 한 두 사람이 사망했다고 그 치료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과학과 의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그 어떤 치료제도 100%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학이나 의학적 평가를 할 때 몇 사람이 효과가 있었고 몇 사람이 효과가 없었는지 통계를 마련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치료에 참고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떠한 치료도 임상 실험 과정에서 51% 이상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그 것은 실제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갖추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그러나, 51% 정도의 유효률이 나오지 않고 20~30%의 유효률만 있어도 절박한 환자에게 시도 할 수 있는 것이 암 치료의 현실이다,


그리고 제도권 밖의 치료나 요법들도 많이 존재를 하는데 특별한 근거나 검증도 없이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들은 과학적으로 검증이나 입증이 되지 않았기에 그 유효률이 1%가 되는 것도 있고 5% 정도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그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그 어떤 것을 선택하여도 결과는 뻔한 것이다, 그래서 좋다고 카더라라는 통신은 거의 대부분이 무모한 도전이 될 수 있으므로 모든 암환자는 유의를 하여야 할 것 이다


만약에 주변에서 의사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를 그 어떠한 요법이나 방법으로 10명 중 1명만이라도 살렸다는 근거만 있다면 그 것은 대단한 결과이다, 더불어 조언을 하고자 한다면 의학적 치료 유효률도 중요하지만 암 환자가 암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기본적 행위를 얼마나 꾸준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느냐가 암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좌우 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 기본적 행위란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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