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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주치의 선생님과 소통을 잘 하여야 합니다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1. 8. 30. 10:05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나 불편한 것은

가능하면 즉각적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하여 빨리 대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중모색/ 환자는 주치의 선생님과 소통을 잘 하여야 합니다

메디칼어드바이저ㅣ김동우

 

항암 치료는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를 잘 받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도 많은 노력과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항암치료 과정에서는 무조건 잘 먹어야만 합니다, 어쩌면 항암 치료는 체력과의 싸움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항암으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지만 적절하게 잘 대처를 하여 체력을 잘 유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심각한 저체중과 영양결핍등으로 인하여 항암을 진행하고 싶어도 중도에 일시 중단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환자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특히 부작용 증상을 완화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적 치료나 요법도 병행하여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경험하는 여러가지 증상이나 힘든 점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게 언급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구토, 오심 증상이 심하거나 암성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의사 선생님에게 전달하여 바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막연하게 참거나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와 의사간에는 즉각적으로 소통이 잘 되도록 하는 것도 암 치료 과정에서 필요 합니다, 

 

그리고 암 치료 과정에서 느껴지는 증상이나 변화를 인터넷 사이트와 주변 사람들에게 알아보지 마시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사이트와 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참고만 하시고 정확한 해결책은 의사와 상의를 하여 대처해야 합니다,

 

참고로 환자의 모든 상황이나 정보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분은 담당 의사 선생님 입니다, 잘 못된 정보로 인하여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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