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공학으로 질병 퇴치를 위해 싸우는 더라이프 케어
미주신경 자극술 (VNS)관련 홍보 부스에서
'의용공학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 명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0) | 2021.12.29 |
---|---|
난치성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경우에 (0) | 2021.11.20 |
트라우마 그리고 암 재발과 전이 (0) | 2021.09.02 |
유방암 6년차 환우님의 기쁜 소식을 접하면서 (0) | 2021.07.31 |
그 놈의 똥 고집 (0) |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