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의 암 치료 유효율이 있는 것
다섯 가지를 잘 융합하면 어떨까?
암 투병 과정에서 다양한 것의 의학적 유효율은 어느 정도 일까
암 진단 후 표준치료로 좋은 결과가 있는 경우에는 그나마 불행 중 다행 입니다, 그러나 암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처럼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고 표준 치료 종결이라는 말을 들어도 사는 동안 항상 건강 관리에 유의하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표준치료만으로 만족 할 만한 결과가 없는 경우에는 다양한 치료나 요법을 병행하여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표준치료외 존재하는 여러가지 치료나 요법 등도 제각각 유효율이 높은 것도 있지만 실제로 기대 이하로 낮은 경우도 많기에 유효율이 높은 것들을 잘 선택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즉 아직까지 어떠한 치료나 요법도 100%의 암 치료 유효율이 있다고 하는 것은 없기에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들의 유효율을 검토하여 최상의 조합으로 최대의 치료 성적을 얻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통합의학적 치료, 기능의학적 처방, 자연치유 중 개인의 증례에 부합되는 것을 적절하게 잘 융합하시기 바랍니다
A라는 주사는 가장 많이 선호하고 추천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평가하였을 경우 암 치료에 미치는 유효율은 대략 20% 수준 입니다, 물론 20% 환자 중에는 매우 만족한 경우도 있지만 만족도가 미미한 경우도 있기에 시도 기간에 따라 편차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A주사에 과도한 기대를 해서는 안 되며 기본적으로 시도하면 도움이 된다고 여겨야 합니다
B주사, C주사,D주사 등 여러가지 주사가 있는데 이 또한 암 세포 공격에 일부 미미하게 영향력이 있는 수준 입니다, 유효율로 따지면 5% 내외 수준이라고 추정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없습니다, 즉 환자의 기력이나 기초 영양 대사에 도움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기타 기대 이상으로 암 치료에 영향력이 있는 특정한 주사의 경우 일부 병원에서 시도를 하는데 환자의 만족도가 높고 암 치료 유효율이 제법 높은 것도 있지만 이 주사는 의사의 경험과 테크닉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즉 표준 용량으로 투여 했을 경우에는 항산화 작용만 하지만 고농도 투여의 경우 항암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러한 주사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암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E 처방 경구 복용의 경우도 실제와 다르게 약간 과대 포장된 부분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는 그럴듯 하지만 결과에서는 드라마틱한 사례는매우 적다고 보아야 하고 암 극복 과정에서 보조적 차원으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 내외 수준 정도로 여겨 집니다,
기타 특정한 요법 몇 가지도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된 내용과 달리 결과적 측면에서도 10% 내외 수준으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것만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는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법도 조금 도움 된다는 수준으로 여겨야 할 것 입니다,
만약에 이 것만으로 암을 이겨냈다면 정말 대단한 결과라 할 수 있으며 과연 그 환자가 이 것만 시도하여 그런 결과가 있었는지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풍문 수준으로 여겨 집니다.
그리고, 암종과 환자의 증례에 따라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여야 하는데 특정한 것에 과도하게 집중하거나 올인을 하여 나중에 결과가 좋지 않은 사례도 많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암종은 있어도 동일한 환자는 없기 때문에 개인의 증례에 따라 맞춤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칫 빙산의 일각만 보고 무모하게 도전하는 사례는 없었으면 합니다,
암과의 싸움, 참으로 만만치 않고 힘든 과정 입니다, 혹여 제도권 밖의 것으로 시도하고자 한다면 다양한 정보를 듣고 한 가지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그러한 것들의 장점만 잘 선택하거나 개인에 필요한 치료와 요법을 잘 융합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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