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유효성과 온열 치료가 필요한 이유
온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10가지 기전
일본의 신경외과 전문의이며
암 치료 명의로 알려진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는
다각적 면역강화 온열치료법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일본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말기암 환자 대상으로
온열 치료 사례를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글 번역판 : 암을 이기는 제4의 치료"
교보문고에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암에 관한 많은 발생 기전과 치료 방법들이 있지만 보다 나은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암의 약점을 파악하여 공격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암은 생존하기 어려운 세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 산소 환경을 타파하기 위하여 고압산소가 적절하게 필요하고 두번째로 산성화된 환경을 변환시키기 위하여 강력한 항산화제를 투여하고 저온 상태인 암 환경에 42도 이상의 온열을 가하여 공격하는 방법 입니다, 기타 보조적으로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싸이모신알파1주사와 미슬토 주사를 맞고 비타민C 고농도 주사와 경구 투여를 하는 것 입니다, 더불어 환자의 증례에 따라 암 대사 처방도 필요한 경우 병행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철저한 식이요법, 운동. 명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항상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 합니다, 즉 암은 한 두가지 치료나 방법으로는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투병 관리를 하여야만 기대한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에서는 항암 치료를 무난하게 잘 받을 수 있도록하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를 도저히 받기 어려운 경우나 내성이 생겼을 경우에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저용량 항암 치료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기타 동맥내 항암 치료도 있지만 개인의 증례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을 의사와 의논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간혹 4기암 상황이고 주치의로 부터 여명 몇 개월이라는 말을 들어도 좌절하거나 치료를 거부하지 말고 병기는 하나의 숫자에 불과하며 얼마든지 위기의 순간을 벗어난 사례도 많기에 실망하거나 포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차선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온열을 이용한 치료와 요법들은 많습니다, 최근에 많이 적용하는 고주파 온열치료 장비도 주파수 대역과 방식에 따라 치료 결과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열만 발생한다고 암세포에게 타격을 주거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암 세포에게 타격을 주고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암 부위에 42도 이상을 제대로 온열을 가할 수 있는 의료장비가 필요 합니다, 더불어 온열 치료도 국소 부위만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식과 복부 주변을 집중하는 치료 장비외 최근에는 특정 병소 부위를 정밀 타격하는 온열치료 방식도 있습니다, 즉 어떤 의료장비를 이용하는 것에 따라 치료 결과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암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통합의학적 치료, 기능의학적 치료, 에너지의학적 치료, 면역학적 접근 등을 적절하게 잘 선택한다면 4기암 말기암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승부수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병기가 높을 수록 치료의 어려운 점도 있지만 의외로 기대 이상의 치료 결과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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