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온다
봄이 왔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찾아 오듯이
지금 힘든 암 투병 중인
모든 환우님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는 날을 응원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고
앞 날을 기약 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버티면 암을 이길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온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궁시렁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인연들 (0) | 2024.04.08 |
---|---|
지금 이 자리에... (0) | 2024.04.06 |
고양이와 친해지기 (0) | 2024.03.14 |
아름다운 마무리 (0) | 2024.03.09 |
60대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나이 입니다 (0) | 202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