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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교모세포종 그리고 뇌 전이 상태의 대처 방안​

라이프케어 김동우 2024. 5. 7. 10:06

뇌종양 교모세포종 그리고 뇌 전이 상태의 대처 방안

원발암이 뇌종양이 아니더라도
다른 장기에서 뇌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 폐암의 경우 뇌로 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암들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지만 그 중에서 치료가 어려운 것이 교모세포종 입니다, 하지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병원의 표준치료를 잘 받으면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 대상이 될 경우에는 즉시 수술을 받고 수술 대상이 되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중입자치료. 양성자치료,감마나이프 치료등도 주치의와 상의를 하여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존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도할 수 있는 보완적 요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철저한 식이요법도 시도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사요법도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백혈수 수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보아야 하는데 제도권 밖의 요법 중에도 도움이 되는 것들을 잘 선별하여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병원 치료가 끝난 후에도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재발이 되거나 증세가 악화된 경우도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평소보다 걸음 걸이가 이상하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경우, 손발의 활동이 부자연 스러운 경우, 눈을 심하게 깜빡 거리는 경우, 고개를 갑자기 떨구는 경우, 경련 현상이 있거나 평소보다 경련이 멈추지 않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간혹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도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 치부하여 시간을 허비하고 주변에서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대응을 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와 보호자는 그러한 것에 현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뇌종양의 보완적 치료와 도움이 되는 방법:

1. 비타민C 고농도 주사를 꾸준하게 시도 합니다

2. 면역을 회복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뮤코텔 주사를 한시적으로 주사 합니다. 비보험 항목이어서 금전적 부담이 되지만 실손보험이 있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시도하면 도움이 됩니다

3. 추가로 세레나제 주사를 고농도 주사를 투여 합니다. (경구 복용 병행)

4. 식이요법을 철저하게 시도 합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채식 위주로 하고 저체중인 상태라면 단백질 성분도 보충해 줍니다, 더불어 오래 씹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5. 비타민D 주사는 3개월 단위로 맞거나 수치가 낮을 경우에는 기간을 단축하여 주사 합니다

6. Glio-X

7. Transfer Factor와 Transfer Factor Plus

8. 맨발 걷기가 가능한 경우라면 계족산 맨발 걷기 코스를 이용 합니다

9. ONDAMED 치료 (비보험 항목)

10. 체온 관리를 위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이용한 전신 온열요법 (미국 FDA Medical Device 승인 제품)

11. 통합의학적 암 치료 경험이 많은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매우 중요 합니다)

참고로 상기와 같은 보완적 치료와 관리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어떠한 암종이라도 초기에 제압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대응방법 입니다, 대학병원의 주치의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하는 수동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 보다 일단 뇌종양 진단을 받는 즉시 가장 강력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암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또 주의하여야 할 것은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에 현혹되지 마시고 어떠한 것을 선택 할 경우에는 사전에 충분히 조사도 해보고 분석을 하여 신중하게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예전에 치료와 관리를 잘 하면서 어느 정도 좋은 상태를 잘 유지하다가 주변의 조언에 성급하게 특정한 선택하여 복용하다가 갑자기 증세사 악화되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사례도 보았습니다,

특히 뇌종양의 경우 일반 암보다 고약하고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암은 살살 달래가면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강하면 부러지고 대나무 처럼 유연하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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