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후군, 난치성 질병의 해결 방안이 무엇일까 ?
몸이 아프면 병원 치료를 받으면 왠만한 질병은 완치가 된다,
하지만 현대의학적 치료와 관리를 받아도
잘 호전이 되지 않거나 완치가 어려운 질병도 있다
그러한 질병을 난치성 질병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질병은 뚜렷한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원인을 알아도 현대의학적 치료에
한계가 있어 더 이상 처방 할 약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경우에는 정말 난감하고
환자가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갈등이 생기고 고민이 떠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병은 원인이 있기에
그 원인 제거를 하면 대부분 건강을 회복하지만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아직 의학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조금만 더 시야를 넓히면 그러한 부분을
완화 조절하거나 완치까지 내다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것이 주류 의학이거나 비주류 의학이라도
건강을 회복 할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시도해보아야 할 것 이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도 일반인도 그러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현대의학적 접근도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고 있지만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시도를 하고 있는 의술도 존재 한다
즉 새로운 치료법이 국내 의료기관에
정식으로 도입되고 보편적 혜택을 받기 까지는
몇 년 혹은 10년 이상 지연이 되는 경우도 있다
15년전 즈음에 새로운 치료법을 국내 병원에
소개를 하고자 대학병원의 교수님들을 만나
관련된 자료와 논문을 제시하였지만
그 이론 자체가 생소하고 처음 접하는 의학이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보급을 접었던 기억도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현대의학과 기능의학, 에너지의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의사도 있다
그 분들은 대학병원에서도 고치기 힘든 질병이나
포기한 환자들이 회복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난치성 질환의 경우 현대의학만이 전부는 아니다
아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았을 뿐 이지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치료도 존재 한다
몇 개월전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상으로
정신의학과 전문의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년째 집에서만 은둔 생활을 하던
어떤 중년 여성은 그 분야에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나
짧은 기간에 모든 증상이 해소되어
현재 직장 생활도 하고 정상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그 해답은 무엇일까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