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자연식 퀴노아 밥 짓는 방법 그리고 기대 효과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은
최고의 항암 식단 입니다
퀴노아 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추천 재료 :
기본적으로 퀴노아 와 물 1:1 비율로 밥을 지어도 되지만 추가적으로 몇 가지 식자재를 추가 할 경우 식감도 좋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퀴노아 1컵
삶은 렌틸콩
토마토퓌레
양파1개
마늘2쪽
피망 반개
물 1컵
스톡 1개
올리브오일 1T
소금, 후추 적당량
잣 20개
견과류 조금
은행 조금
다진 쪽파, 다진 적양파 적당량
암 투병 과정에서 식사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잘 먹지 못할 경우에는 기력이 저하되거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듯이 암 투병 과정에서는 항암 치료도 견디고 기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골고루 잘 먹는 식습관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관하여 과도하게 신경쓰다가 스트레스로 다가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만 제외하고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암 대사 치료 측면에서 환자의 당 수치 조절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당분이 높은 음식이나 식품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미밥을 많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현미밥은 건강에 좋습니다만 문제는 오래 씹지 않고 먹을 경우 효과가 없고 소화 불량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식감이 백미보다 까칠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 환자에게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소화에도 부담이 없는 퀴노아 밥을 추천 드립니다, 추가로 견과류,아보카도, 잣.올리브유 등을 첨가하여 비벼서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식사는 환자의 체중과 영양 상태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식단이 필요 합니다,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 할 필요도 없고 특정한 식자재를 농축하여 먹는 것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라도 과유불급을 염두하여야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중 감소와 기력 저하 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육류도 일시적으로 적당하게 섭취하여 체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식단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항암 치료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육류를 제한하고 식물성 단백질 성분으로 대체하는 것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육류 외 단백질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삶은 계란 하루에 1개 혹은 2개, 황태국, 콩류 식품 (청국장, 된장국) 시래기국,미역국 등을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기타 장어탕 (바닷 장어) 염소탕, 생선 작은 것, 등도 적당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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