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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 175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고 NK 셀을 높여야 합니다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고 NK 셀을 높여야 합니다 암 재발을 막으려면 결국은 면역을 높여주어야하고 NK 셀을 높여야하는데요 음식중 피해야할것과 섭취해야할것이 있습니다.피할것 밀가루 백미 우유 설탕 정제소금 시럽 트렌스지방등등. 섭취 할 것은 현미 산나물 채소 청국장 된장 감식초 케일 브로콜리 치즈 좋은 달걀 좋은 고기 등등입니다. 1. 산나물은 인제 더덕식당의 반찬을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더덕굽기할때의 기름이 조금 아쉬우나 산나물 반찬이 대박이어서입니다. 한번은 가셔서 식사하시면서 산나물의 풍미를 느껴보시면좋겠습니다. 2. 감식초는 악양 고매감입니다. 이유는 악양의 대봉감홍시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감식초만드는 계곡전체가 무농약지역입니다. 그 계곡에는 적어도 6년이상 농약을 안한 녹차와..

자연의학 2022.06.29

후추 뿌리고 구우면 발암 물질… 왜?

[윤경혜의 가정면역혁명] 후추 뿌리고 구우면 발암 물질… 왜? 【건강다이제스트 | 가정먹거리연구소 윤경혜 대표】 우리가 알고 있는 조리법 중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좋은 유기농 식재료를 가지고도 조리법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그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가 후추다.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잘못된 조리법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후추의 숨은 비밀을 소개한다. 후추는 유럽에서 아라비안 상인을 통해 전해졌고, 방부 효과가 있어서 음식에 섞어두면 잘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유럽인들이 열광하는 향신료다. 특히 유럽에서는 후추를 불로장생의 정력제라고 믿어 아라비안 상인을 통해 후추가 금이나 은보다도 비싼 값으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후추는 ..

자연의학 2022.06.21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 기능이 억제 될 수 있을까?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 기능이 억제 될 수 있을까? •스트레스가 암을 일으키거나 암을 더 악화 시킬수 있을까?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으며 실제 암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암의 발생이나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말기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1년 정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이 모든 것을 마음 편히 정리하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5년이 지난후에도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수가 있다. 과연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일까? 최근 이와 같은 의문에 한가지 관심을 갖게되는 사실은 스트레스가 암의 발생이나 진행에 과연 어떠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 사이의 복합적인 상..

자연의학 2022.06.20

암 치료의 최적 시간 - 밤(Night)

암 치료의 최적 시간 - 밤(Night) 손자병법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명언이 있다.이러한 명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특히, 인간의 질병! 그 중에서도 암과 같이 아직 정복되지 않은 질병에 더 어울리는 명언이다. 암(Cancer)에 관한 연구 '암 세포가 왜 생기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다.일부 특정 Virus가 암을 유발하는 기전이 밝혀져 예방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다. 현재는 암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전이되는지? 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암(Cancer)의 성장, 전이에 대한 연구 오래전부터 암의 성장과 전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최근에는 암 세포도 생체주기리듬(Circadian r..

자연의학 2022.05.09

인체의 파동(에너지장)을 의학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인체의 파동(에너지장)을 의학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첫 째, 질병을 예측하는데 응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場은 공간적으로 혹은 시간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미래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현재의 인체 에너지장을 해석할 수만 있다면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場을 해석하는 하나의 도구가 바로 카오스(chaos) 수학입니다. 따라서 카오스 수학으로 에너지場을 잘 해석하면 질병 발생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간질 환자의 발작을 예측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정신과 의사 사케라레스(J. C. Sackellares)입니다, 사카라레스는 간질 발작을 10분 전에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또 카오스의 끌개(attr..

자연의학 2022.05.09

숨 쉬세요~!

숨 쉬세요~! “무슨 운동하세요?” ​ “숨쉬기요.." ​ 개그의 소재이기도 한데, 실상은 숨쉬기는 참 어려운 운동이다. 막상 해보면, 안다. 숨을 제대로 깊게 쉬는 운동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등의 의식은, 전체 우리 의식의 채 10%도 되지 않는다. 마치 북극의 거대한 빙산처럼, 수면위에 올라온 부분보다는, 수면 아래 보이지 않는 물속이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이러한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 또는 융이 이야기한 집단의식 등은 의학적으로은 자율신경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지신의 손가락을 움직이고, 걷고, 말하고 하는 등은 의식에 의한 근육의 움직임을 전달하는 隨意, 즉, 의지에 의한 움직임이다.​ 그에 반하여, 심장이 뛰고, 소화를 하고, 호르몬이..

자연의학 2022.04.14

우울증 이기는 “내 몸의 체온을 높여라

우울증 이기는 “내 몸의 체온을 높여라 part 1 우울증과 체온 무슨 관계가 있길래? 우울증의 뿌리에는 몸이 찬 냉증이 자리 잡고 있다!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체온을 주장하고 나선 의료인은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궁금할 것이다. 과연 그 근거가 뭘까? 이 물음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 지구의 중력에 저항하지 못해 몸이 축 처지게 된다.”고 밝히고 “이것이야말로 우울 증상”이라고 말한다.이럴 경우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항상 피곤하다. 집중력도 없어진다. 행동도 둔해진다. 기분이 울적해지고 말수가 적어진다. 전형적인 우울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반대로 체온이 상승하면 기분은 고조된다. 기뻐서 고양됐을 때나 화가 나서 머리가..

자연의학 2022.04.02

암 치료에 적용되는 온열 요법의 이해

암 치료에 적용되는 온열 요법의 이해 1.암세포는 38.5도에서 1차 타격을 받으며 42도가 되면 생존하기 어려움.암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시도 할 경우 암세포의 활동력을 억제하여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해독 작용(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 작용)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인한 후유증과 각종 부작용을 일부 완화시켜 주거나 체내에 축척된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는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체온 상승 효과 (고온 치료를 반복함으로써 체온 항산성 범위를 정상화 시켜 줌) 4.통증감소 효과(엔돌핀, 다이돌핀 생성 촉진,몰핀의 4배 정도 효과) 암성 통증은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팻취 타입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장기간 진통제 사용으로 인하여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통증을 잘 조절하..

자연의학 2022.04.01

암 환자의 채소 보충 / 캐비초크

암 환자의 채소 보충 / 캐비초크 암 투병 과정에서 거슨요법을 시도하는 환자분들이 매일 녹즙을 직접 짜서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자재를 구입하고 세척하고 녹즙기를 이용하고 그리고 찌꺼기 처리등 많은 일손이 필요하고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거쳐 녹즙을 직접 짜서 드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득이하게 그러한 여건이 안되는 환자분들은 하기의 캐비초크를 구매하여 하루에 1~2잔 정도 드시면 하루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동결건조한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어떤 것을 드셔도 무방 합니다, 하기에 소개해드리는 캐비초크는 무방부재, NON GMO 등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 받은 것이기에 암 투병 중인 환자에게 추천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녹즙이나 동결건조 식품의 ..

자연의학 2022.03.30

암이 자연치유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

1. 암이 자연치유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일문일답) 암은 왜 생기나요?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건강한 정상세포가 변질되어 비정상 세포인 암세포로 변질되어 생깁니다. 세포도 변질 되나요? 세포들도 물론 변질될 수 있습니다. 세포가 변질이 되면 엉뚱한 짓을 하는 미친 세포로 된 것이 암세포라고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엉뚱한 곳으로 이사를 가서 암이 전이되기도 한답니다. 세포가 어떻게 변질되는지요?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속에는 그 세포의 수많은 성능들을 결정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입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포에 입력된 프로그램을 바로 유전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포의 성능이 변하려면 그 성능을 결정해주는 프로그램이 변해야지요. 다시 말하면 세포에 원래 입력되어 있던 정상유전자가 비정상유전자로 변할 때에 세..

자연의학 2022.03.20

암을 굶겨 죽이는 식사법 “따로 있을까?”

암을 굶겨 죽이는 식사법 “따로 있을까?” 【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암을 굶겨 사멸시키는 식사법이라는 게 있기나 한 것일까? 그리고 식사법 하나로 암을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일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한 답은 잠시 유보하자. 다만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을 굶겨 사멸시키는 식사법으로 암을 100% 치유에 이르게 할 수는 없어도 이런 식사법이 전제되지 않고는 암 치유에 이르기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암과 식사에 얽힌 비밀을 소개한다. 우리 몸은 인체의 각 기관이나 조직에서 처리하고 남은 유해물질을 바깥으로 내보내지 못하면 이를 다른 어떤 곳에 모아두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기관이나 조직의 기능이 상실돼 심각하게는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런 원리 하에서 반복적으로 유해물질이 체내로 유..

자연의학 2022.03.12

박테리아와 대장암이 관계가 있나

박테리아와 대장암이 관계가 있나 특정한 유형 박테리아가 대장암 전이 유발 아일랜드 왕립 외과대학이 실시한 최근의 연구는 종양에서 발견된 특정한 유형의 박테리아와 대장암 전이 간에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의들이 결과가 나쁜 위험이 있는 환자를 찾아내어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에 감염된 대장암 종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해서 이제 연구진은 환자의 종양에서 - 이전에는 찾아낼 수 없었던 - 박테리아나 다른 미생물에 감염된 흔적을 찾아낼 수가 있다. 아일랜드 왕립 외과대학이 주도한 이 연구는 어떤 종양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는지 또 박테리아 감염이 암이 진행하는데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착수되..

자연의학 2021.12.22

암 해독요법(Detox)

암 해독요법(Detox) 암환자들이 흔히 접하는 대체요법에는 장 청소나 커피관장, 야채주스,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해독요법들이 있다. 몸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여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시도들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독이 있는 뱀이나 곤충에 물린 경우나, 독극물에 의한 급성 중독의 해독 이외에는 치료 목적으로 해독요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보완대체요법에서 말하는 ‘독소’의 존재에 대해서는 거의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간과하고 있는 그 독소를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이나 활성산소, 염증유발물질 등의 ‘신체적 독소’, 그리고 분노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마음의 독소’로 바꿔 말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이들은 모두 현대의학에서도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주원인으로..

자연의학 2021.12.02

혈액 순환을 좋게 해야 암이 낫 는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해야 암이 낫 는다 항암제도, 방사선도, 수술도 소용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암 치료의 기본을 떠올려보자. 암을 치료하는 것은 여러분의 몸에 있는 면역력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림프구(NK세포) 등을 들 수 있다. 림프구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에 있으면 왕성하게 생성되어 암세포를 공격하여 소멸시킨다. 생활, 식사, 운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등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 위한 의사들의 구체적인 제안, 지도에 귀를 기울여보자. 손과 발을 흔드는 체조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다음은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인 후지나미 죠지 의사의 제안이다. “나는 양손을 흔드는 체조를 권장합니다. 정확한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중국에서 오래 전..

자연의학 2021.11.23

물과 암

물과 암 암은 무서운 병이다 과거에 인터페론과 같은 암 치료약이 개발되어 낙관적인 기대를 하였던 당시에는 "수년 내에 대부분의 암은 치유 할 수 있게 된다."라고 의사들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암 특효약 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직도 개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50%를 넘고 있다 옛날에 비하면 경이적인 숫자이다 . 이와 같이 높은 생존율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조기 발견. 기술 발달의 힘이크다. 옛날에는 암은 꽤 진단하기 힘든 것이었다. 분명하게 진단한 단계에서는 이미 말기에 이르러 손을 쓸 방법도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조기 발견으로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비약적으로 생존율이 늘어난 것이다.그러므로 초기 암이라면 그다지 무서운 병이 아니라고 안심해도 좋을것이다..

자연의학 2021.11.23

국내 유방암 환자 폐경 전에 더 많아

국내 유방암 환자 폐경 전에 더 많아 서구화된 한국 여성에게서 급증하고 있는 유방암. 실제 1996년 3801명에 불과했던 환자 수는 매년 10%씩 늘어나 2002년 7551명(여성암 1위), 2006년 1만1275명으로 급증했다. 환자가 많아지면서 사망률도 증가해 96년 10만 명당 4.3명이 2006년엔 6.6명으로 늘었다. 각종 진단·치료법에도 불구하고 암 발병률이 완치율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유방암 백서'와 전문가 조언을 통해 유방암의 실체와 극복법을 알아본다. ◆국내 환자 분포와 시기별 생존율 =국내 유방암 환자는 환자가 주로 폐경 이후부터 발생하는 서구와 달리 폐경 전 여성이 더 많다. 2006년 현재 유방암 환자의 평균 연령은 48세로 40대 40%, 30대 ..

자연의학 2021.11.23

‘마음의 암’ 이겨야 암 생존율 높아진다

‘마음의 암’ 이겨야 암 생존율 높아진다 이제 막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그 중 절반에만 집단심리 치료를 하면서 11년간 추적 관찰하니, 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재발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 연구진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227명 가운데 110 명에게만 집단심리 치료를 적용했다. 방법은 환자 8~12명에 심리학자 두 명이 배당돼 넉 달 동안 집중 집단심리 치료를 한 뒤 그 이후는 여덟 달 중 한 달 기간으로 집단심리 치료를 계속했다. 집단심리 치료에선 특히 환자의 △스트레스 감소 △삶의 질 향상 △휴식 질 향상 △식이요법과 운동 습관 개선 △흡연, 음주 습관의 개선에 주력했다. 11년 뒤 분석 결과, 227명의 조사대상 중 54명(24..

자연의학 2021.11.23

암환자에게 필요한 온열요법의 원리

일본 신경외과 전문의겸 하이퍼나이프 전문가인 요시미즈 노부히로박사는 말기암 환자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하였다, 그러한 결과를 논문과 책자로 소개를 하였는데 일본내 베스트셀러 책자로 등재될 정도로 많이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을 한글 번역한 책자는 국내 교보문고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암환자의 필독서이다 한글 번역판 제목 : 체온1도 암을 이긴다 참고로 암 환자는 현대의학적 치료를 하거나 자연치유를 하더라도 환자 개인이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정상 체온 유지를 위하여 효과적인 온열요법을 반드시 병행하여야 한다 온열요법은 건물의 기초공사와 같은 의미이고 선택이 아닌 기본 관리이다 온열을 발생하는 제품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입증이 된 온열 제품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암환자에게 필요한 온열요..

자연의학 2021.11.18

왜 하동차일까? 왜 하동차여야만 할까요?

왜 하동차일까? 왜 하동차여야만 할까요? 모든 식물은 흙과 흙 속의 물 지하수 등으로부터 이로운 성분을 빨아 끌어 올립니다. 그런데 이로운 성분 뿐아니라 해로운 독소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차나무도 흙 속의 좋은 성분만 끓어올리면 좋은데 현실은 혹 흙 속이나 물속에 알루미늄 수은 아연 납 카드늄 비소등이 있다면 함께 끌어올립니다. 그러면 건강하려고 마시는 차가 오히려 해가되겠지요 중국은 정말 오염이 많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넓은 대륙을 오염시키고도 모자라 한반도에까지 오염물질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에서 발표한 수은 지도를 살펴보면 중국에서 보냈을 것으로 추정하는 수은이 서해와 서해에 접한 육지에 가득합니다. 물론 남해에도 있구요. (이내용은 기능의학 건강관리 책에 잘 나와있습니다.) 또 일본의..

자연의학 2021.11.18

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가장 좋은 약은 우리 몸 프랑스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덜 앓는 이유 아세요? 와인, 초콜릿, 그리고 섹스 덕분입니다." 파리대학병원 심장전문의 프레데리크 살드만(Saldmann·61)은 프랑스 국민이 다 아는 스타급 의사다. '손만 잘 씻어도 질병에 걸릴 확률을 40%까지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의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2000년대 중반 전세계에 손 씻기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최근 한국에서 출간된 '내 몸 치유력'(푸른숲)은 프랑스에서만 60만부가 팔려나갔다. 생활 습관 몇 가지만 바꿔도 100세 시대를 거뜬히 살아낸다는 내용이다. '서울인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온 살드만을 만났다. 그는 병원과 약에 대한 맹신을 경계했다. "약이 오히려 또 다른 병을 낳으니까요. 나는 의사이..

자연의학 2021.11.17

항암치료(화학요법) 중에 할 수 있는 자연적 보완 요법

항암치료(화학요법) 중에 할 수 있는 자연적 보완 요법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에 대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및 허약증으로 몸을 쇠약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이 개발된 약물을 이용한 항암치료는 대부분 내약성이 우수하여 과거보다는 훨씬 더 견디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는 여러 가지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항암치료의 종류, 치료제의 투여량 및 시기,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및 이전 항암치료의 이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항암치료와 관련된 문제점 중 하나는 항암치료가 암이든 아니든 간에 모든 분열하는 세포에 대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창자, 골수, 모낭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분열하는 모든 세..

자연의학 2021.11.13

인체는 놀라운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인체는 놀라운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가치유 능력을 지금까지 있는둥 마는둥 취급 하며 유명무실 하게 만들었다. 사실은 그 자가치유 능력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왔다고 해도 무방하리라.그래서 우리 인간이 질병에 맥없이 당하기만 하여 왔다고 봐야겠지 하지만 이글 이후는 않그렇다는걸 여러분이 증명 해주길 바랍니다. 지금 까지 인류는 질병을 치류 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또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또한 수많은 대체의학의 발달로 많은 분들이 그 효능과 때로는 검정되지 않은 것들로 인해 또다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게서 인간을 창조 하시메 인간의 육체를 완벽하게 무병장수 할수 있게 만들어 주셧어며.또한 질병에 대처할수 있는 도구를 주셧지만 우메한 인간이 그 도구를 찾지 못하..

자연의학 2021.11.07

유방암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보충제

유방암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보충제 유방암 환자 충분한 비타민 D 수준 유지해야 유방암 확진 당시 충분한 비타민 D를 갖고 있는지와 유방암 결과가 양호한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2021년 가상 연례회의에서 눈에 띄는 최근의 연구의 결과이다. 연구진은 거의 4천 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진단 당시의 비타민 D 수준과 10년 이후의 생존 결과를 측정했다. 연구진은 비타민 D 보충제 섭취와 체질량지수와 인종/종족이 혈중 비타민 D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요인들인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논문의 주저자로 뉴욕주 버팔로의 로스웰 파크 종합 암 센터의 분자 암 역학자인 송 야오 박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 연구 결과가 유방암 환자들의 비타민 D 수준을 충분히 유지해야 하는, 지금까..

자연의학 2021.11.04

체온 UP! 면역력은 좋아지고 암이 멀어진다

체온 UP! 면역력은 좋아지고 암이 멀어진다 체온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사이토 마사시 지음/ 백낙환 감수 / 이진후 옮김/ 나락원 발행/ 2010년 초판 발행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일본 80만 독자가 선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 책을 설명하는 엄청난 말들이다. 제목이 워낙 분명하기 때문에 따로 주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당연히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암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저체온, 무산소. 그렇다면 이와 반대의 길을 걸으면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아니겠는가. 체온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지은이 사이토 마사시는 뉴욕주 의사로 미국 의사면허증을 갖고 있다. 종양내과 및 전염병 전문의이고 안티에이징 전문의이자 인증..

자연의학 2021.11.03

강황, 암 치료에 도움 될까

강황, 암 치료에 도움 될까 백금-커큐민 복합 화합물 암세포 DNA 조각내어 죽이다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양념인 강황의 추출물은 용해해서 종양에 투여하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강황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고기의 병균을 죽이는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 과학자들이 강황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커큐민이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적인 수단인 것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커큐민이 약학에서 말하는 소위 ‘false lead’, 즉 약효는 있지만 물에 잘 녹지가 않아서 충분한 효과를 볼 수가 없는 것이었다고 미국의 어바나 샘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부교수인 디판잔 판이 말했다. 우리가 약품을 투여할 때는 물에 녹는 수용성이 요구되는데, 그렇지 않..

자연의학 2021.10.27

암 극복을 위한 작은 팁 - 아피제닌 레시피"파슬리와 셀러리"

암 극복을 위한 작은 팁 - 아피제닌 레시피 "파슬리와 셀러리" 암은 의외로 흔하다.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우리나라에서 22만 5천여 명이 암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2013년 전국적으로 137만 여명이 암환자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치고 생존 중인 상태다. 암환자들은 걱정이 많다. 포털 검색을 해보지만 근거 없이 상업적으로 과대포장된 치료법들로 도배되어 있다.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과학적 근거를 갖춘 방법들은 없을까. 비온뒤 팀은 파슬리와 셀러리를 추천하고자 한다. 이 두 가지 채소 안에 아피제닌(apigenin)이란 강력한 항암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아피제닌은 2007년 국제종양학회지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잡지를 통해 서방 언론에 가장 자주 소개되고 있는 항암성분이다. ▲ ..

자연의학 2021.10.24

NMN Octa 3000

NMN Octa 3000 란 무엇인가? NMN Octa 3000 UTHEVER NMN 이 비싼이유는 바로 BETA GLYCOSIDES 라는 공법으로 NMN 을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이 일반 NMN 보다도 100 배이상 비쌉니다.이렇게 가격차가 100 배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반드시 BETA GLYCOSIDES 공법을 사용한 NMN 을 복용해야만 하는 이유는 1. 변질 부패되는 것을 방지한다. NMN 을 먹고, 속이 쓰리거나, 복통을 일으킨 경우가 많습니다.그 이유는 NMN 은 일종의 조효소이기 때문에 상당히 쉽게 변질부패됩니다.그러므로 일반 NMN 을 드시려면, 반드시 냉동실에 넣고 먹어야만 합니다. 2. 분자크기가 훨씬 작다. 아무리 NMN 이 인체로 흡수가 될수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그 분자크기가 상..

자연의학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