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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복을 부르는 사람 복을 차버리는 사람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3. 12. 7. 19:28

 

대체의학 학회 행사장에서 온다메드 자기장 치료기를 홍보하는 부스에서

 

 

복을 부르는 사람 복을 차버리는 사람

살면서 수 많은 인연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하지만 복을 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복을 차버리는 사람도 있다.복을 부르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마음이 순수하고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 사람이고 복을 차버리는 사람은 의심이 많고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사람들로 구분 될 수 있다.

 

복을 부르는 사람은 뭔가 모르게 도와드리고 싶고 내가 알고 있는 경험이나 정보를 모두 전해주고 싶고 아무런 부담없이 좋은 인연의 관계를 맺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해 타산을 떠나 고객이 질병 치유가 잘 되고 빨리 건강을 회복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모든 것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지금도 고객과 가끔 통화를 하면서 안부를 묻곤 한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것도 질병과 싸우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의학적 정보가 매우 중요하기에 늘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이 분야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기분도 좋고 행복한 마음이 생긴다.그러나 복을 차버리는 고객은 자만감이 넘치고 잔머리를 굴리기 때문에 얻어야 할 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솔직히 그렇게 까칠한 타입의 사람은 대화도 잘 안되기 때문에 더 이상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필자는 사람의 사주는 바꿀 순 없지만 팔자는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는 말을 자주한다. 사람의 사주는 몇년 몇월 몇일에 태어나라는 운명을 타고 나지만 본인의 의식과 행동에 따라 팔자가 변화를 한다는 의미이다.즉 매사 긍정적이고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복은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다가 올 것으로 생각 한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긍정적인 환자와 부정적인 환자가 동일한 방법으로 투병을 하여도 그 결과는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음을 많이 보아왔다. 비약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로 준비하여 투병하다보니 예후가 매우 좋을 수 밖에 없고 부정적인 환자의 경우에는 한정된 정보로 투병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예후가 대부분 좋지 않았다.

 

가끔 잔머리 굴리고 부정적인 고객을 만나면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이 분은 호전되기 어렵겠다는 것을 느낀다.그러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교차를 하기도 한다.이왕이면 좀 더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끔 들곤 한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솔로몬의 지혜/김동우

어떠한 질병이라도 의학적 치료로 호전이 되거나 환치가 된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무의미 하거나 더 이상 치료법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한 경우라도 결코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현대의학의 카테고리 이내에서 시도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뿐이지

시야를 넓게 보면 또 다른 치료법이나 도움이 되는 차선책은 얼마든지 존재를 한다

 

다만 수 많은 환자들이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포기를 하거나 더 나은 정보를 알지 못하여 힘들게 투병하다가 삶을 접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절박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비법이라고 홍보하는 것이나

특효약이라고 선전하는 것에 속지 않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