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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의 병 루푸스, 진단과 관리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4. 2. 15. 10:24

젊은 여성의 병 루푸스, 진단과 관리

 

 

'루푸스'라는 질병 알고 계십니까,

자신의 면역 체계가 장기 조직을 해치는 병인데, 서른 살 전후의 젊은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여느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면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20대 후반에 인체 면역체계가 장기 조직을 해치는 병인 루푸스 진단을 받은 뒤 10년째 투병해온 여성입니다.4년 전엔 온몸의 장기가 손상돼 한 달 가까이 혼수상태에 빠졌고, 손과 발가락 끝 마디까지 절단했습니다.[여성 루푸스 환자/38세 : 전혀 가족 중에 (루푸스 증상 있는) 이런 분 없어요. 개인병원 1~2년 원인도 모르고 그냥 계속 다녔거든요. 그냥 스트레스라는 진단만 내리시니까…(루푸스에 걸린 지 몰랐어요.)]

 

 

 

 

 

 

국내 연구진이 전국의 루푸스 환자 1만 3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의 86%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성 환자 발생률은 남성보다 10배 가까이 높았고, 특히 서른 살 전후에 주로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배상철/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 : 루푸스는 일반적인 유전병과는 완전히 달라요. 여러 유전자의 아주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서 생깁니다.]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조기 진단을 받아 제대로 관리하면 정상적인 생활도 가능합니다.따라서 가족 중 병력이 있다면 혈액검사로 위험인자가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가족 중 환자가 없더라도 고열이나 홍반, 사지 통증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 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참고 자료: SBS모닝와이드 방송 내용

 

 

 

Note:

여성에게 유병률이 높은 류마티스와 루푸스 질환은 자가 면역계에 문제가 발생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며 초기 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있기에 일반적인 치료에도 반응이 없을 경우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하지만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달라 병원 치료를 받아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하여 삶의 질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경우 병원 치료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의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체온이 낮아지면 통증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온이 잘 되는 옷을 입고 뜨거운 목욕을 자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면역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도록 음식을 골고루 잡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도 해주고 물(생수)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외 면역력을 높여주는 면역주사와 면역력을 상승시켜 주는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를 보조적으로 복용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세포의 과잉 현상과 과소 현상 그리고 면역세포의 IQ를 정상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기에 자가면역 시스템의 발란스를 정상화시켜 주는데 매우 유효한 방법 입니다. 트랜스퍼 팩터는 의학적 학명이며 면역 전달인자로써 소의 초유와 계란의 난황에서 추출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류마티스와 루푸스 환자의 보조적 요법 추천:

- 면역주사 요법

- 트랜스퍼 팩터(Transfer Factor) 복용[건강 기능식품이며 러시아병원에서는 의사가 처방할 수 있도록 허가]

- 온다메드 자기공명 치료 [양자 치료법]

-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이용한 온열요법

- 황토방 찜질 요법 [대중이용 시설 사용은 자제하고 독립된 공간 추천]

- 온탕에서 몸 전체를 담구고 30분 버티기

- 퀀텀 이불과 패드를 사용한 보온 요법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