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더라이프케어 010-7216-6789

2023/03/16 2

[2023년 희망가] 전립선암 말기 이겨낸 박성태 씨 희망보고서

[2023년 희망가] 전립선암 말기 이겨낸 박성태 씨 희망보고서 ​ ““맨발 걷기와 명상으로 전립선암 말기를 이겨냈어요” ​ ​ 【건강다이제스트 | 문현정(작가)】 2022년 1월 19일, 갑자기 심한 허리통증이 나타났다. 부랴부랴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했다. 그런데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이상했다. 935.6ng/ml로 나왔다. ​ PSA 정상수치는 1~4ng/ml이고, ​전립선암인 경우에도 4~10ng/ml인 것과 비교하면 어마 무시한 수치였다. 의사도 놀라서 기겁을 했다. 흉추 MRI 검사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다. 흉추 9번과 10번 전체가 새까맣게 나왔다. 전이가 됐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하반신 마비까지 나타났다. 서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기어서 가야 했다. 기가 막혔다. 생각지도 못한..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암 환우님들과 대화를 하고 가끔은 만나서 차도 한잔하지만 간혹 무모한 방식으로 암 투병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왜, 그런 무모한 선택을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여도 5년 완치율이 절반 정도되는데 전설따라 흘러온 요법과 의학적 근거도 전혀 없는 황당무괴한 것을 복용을 하는 과정을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어도 아닌 것은 절대로 시도해서는 안되는데 그 분은 돌팔이 말을 믿고 관리를 하다가 암 수치가 엄청나게 상승이 되고 담도 스텐트 시술한 부위가 협착이 되고 혈전까지 생겨 증세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 그리고 환자는 담당 주치의가 처방한 약을 전혀 복용하..

암중모색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