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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투병기

100%

라이프케어 김동우 2010. 10. 3. 17:22

 

작성자 : 허철구
엷은 햇살, 작은 새소리에 잠을깨
방문을 엽니다.
나보다 부지런한 어느누군가가 말갛게 쓸어놓은
산사의 마당위로 6월의 싱그러움이 깔려있습니다.
천천히 마당을 가로질러 감로수라 이름지어진
돌우물로 걸어가
정말 단맛일듯한 물 한바가지를 천천히 마십니다.
흘러내린 밑쪽의 물로 세수를 하고
법당을 향합니다.
새벽예불은 진즉 끝났습니다.
108배로 예불불참의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진아(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나는 이 명상이 좋습니다.
허겁지겁으로 점철된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보상받는것 같아 좋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이느림과
깊은 호흡이 좋고
부처된듯한 이 꼿꼿함이  -   스스로 번지는
웃음의 감사함이 좋습니다

지난달에 산내엘 다녀와선
내내 바빴습니다. 명색이 암환자인 내가 이렇게
바빠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삶의 컨셉이 「느림」이다 보니
더 바쁘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곳 환우분 들과의 만남은 참 좋았습니다.
굳이 내소견을 피력하지 않았드라도
희망, 밝음, 행복, 건강, 등의 낱말 들만
연상하게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정말좋고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높은 식견과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생명을 담보하는 얘기는 조심스러워야 함이
제 기본적인 사고개념입니다
해서 별스럽잖은 얘기 밖에 할수 없을지라도
내눈으로 보고, 내귀로 듣고, 내가 만져보고
내가 내마음으로 내몸으로 겪은것만을
얘기 하려 합니다
우린 왜 아프게 되었을까요?
제자신 그부분의 정립에 오랜시간을 할애하였고
결론은 스트레스와 영양부족 때문이라는
두가지로 요약 파악했습니다
긴장, 공포, 분노, 상실감, 자괴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람의 몸을 질병상태로 몰아넣는
주범으로 모든병의 근원이랄수 있고
또는 이유전부일수도 있습니다.
해서 스트레스의 관리는 중요하고도 중요한일 일수밖에
없습니다 그 해소방법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주변환경을 바꾸거나
피하는것보단 나자신 변화하는것이 효율일것입니다
스트레스와 맞서는 것은 또다른 스트레스를
일어킬것이 자명하기때문입니다
잘먹고, 잘자고, 충분한 휴식, 운동, 규칙적인 생활등이
기본이 되겠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첫째.  나의 모든것, 모든현상에서 긍정을 찾자
         (지극히 사소한것에서부터  -  모두다)
         예를들어 우리가 아픈것까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 내몸을 되돌아 보고 관리해서 더 건강해질수있고
            (괘차경로를 걷고있는 모든분을은 100% 전보다 훨씬 건강함)
         ♠ 나로인해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게 됨으로써
            그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게되고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뜸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열거하자면 많겠지만 위의 3가지만 해도 많이 남는장사입니다)
둘째.  감사하자
         순리처럼 모든것에 감사할수 있었습니다만
         가족과 친지 / 모든 현상 -      소박한 밥상, 조그만 배려,
         작은미소에도 고마워 하자입니다.
셋째.  아름답게 느끼자
         산행이나 산책중에도 운동효과에 급급치 않고 주변의 여러곳에서
         “아! 좋다" 를 찾고 세상을 사랑하자는 얘기죠
         샤르롯데의 집앞언덕 풀잎에 키스하는
         베르테르의 감성 같은것 말입니다
넷째.  좋은결과를 강력하게 상상하고 철저히 실천하고 행동하자
         ♠ 우주에 강력하게 원할때 반응한다(시크릿참조)
         ♠ 소우주인 우리인체는 강력하게 상상했을때 반응한다
            - 상상력에 의한 강력한 집중과 믿음은
               신피질 → 구피질에 명령가능하게하고
               구피질 → 뇌간에 명령하여 자율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에
                             원상회복의 시스템을 가동케 합니다
            - 파동, 진동, 활원, 기공등도 위의 순서대로 영향을 끼침
            - 깊은 호흡(쉽게 할수있고 강력한 효과있음)
            - 웃음       (                    ″                     )
부처님 말씀에 일체유심조(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가 있고,
성경에 두드리면 열린다 -      믿으면 구한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 마음을 어떻게 먹는냐가 중요하다는 진리이겠죠
제가 기공을 사사받고 있는 노스님의 말씀입니다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낫고
나을런지 어떨런지 모르는 사람은 어떨런지 모르고
안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낫는다고
참으로 간단한 얘기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따로히 강조하고 싶은얘기 -
마음은 호흡과 절대 무관하지 않습니다
깊은 호흡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최소 100번이상 -   나누어서 해도됨)
깊은호흡은 암이 그렇게 싫어한다는
산소의 흡입량을 3 ~ 5배 늘려주고
내쉬는 숨은 몸속의 나쁜 사기를 몰아낼뿐만 아니라
대변, 소변, 땀에 버금가는 간과해서 안될 배설이며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를 흡입하는 방법이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훌륭한 명상법의 기초가 됩니다.
그리고 영양부족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한자로 쓰면 「 失調 」라고 합니다
조화를 잃었다는 얘기죠
모자람도 과잉도 실조입니다
현대인들은 대체로 3대영양소 과잉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효모등
대사 영양소 부족입니다.
현미, 야채식으로 소식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식사제한은 절대 반대입니다.
견해를 달리하는 분도 많지만
육류도 최대한 나쁘지 않는 조리법으로
가끔씩은 섭취하여 육류만이 줄수잇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된다고 봅니다(기력은 곧 면역력이며 섭생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어떤한 요법(해독, 면역, 운동, 식이 등)도
단판승부식 조급함은 다이어트의 요요비슷한 현상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찬찬히 습득하고 익혀서 습관처럼 몸에 붙어
쭉 해나갈수 있슴이 지혜일것입니다.
그리고 야채식은 잎, 줄기, 뿌리, 색깔별 가능한 제철의 것으로
우리나라 것으로 먹는게 바람직하며
필요 영양소와 항암기능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현미의 중요성을 짚어보겠습니다.
현미의 겉껍질과 씨눈에는 45종의 비타민, 미네랄 중 42종이 들어있고
생체 활성에 꼭 필요한 효소, 효모가 있으며
씨눈의 신비한 물질은 다 밝혀지지 않는 부분도 있을 정도이며
백미를 먹는것은 우리의 주식인 쌀이 가진 영양소중 95%를 깍아버리고
5%만을 그것도 과잉중 첫째에 속하는 탄수화물(당분화)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음식궁합입니다.
굳이 사상체질을 따지지 않더라도 개개인의 체질, 또는 병력에 따라서
맞춰야할 음식궁합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섭생을 일률적으로 해선 안된다는 얘깁니다.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는 병원이니 도움을 청할 중요한 일입니다.
한의는 인체를 세트로 보아
서로 연관지어 보, 사 하는 효율의 과학이 있고
수천년 내려온 임상경험이 있는 훌륭한 의술입니다.
현대의학의 우수함이 그 우수함만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없는 부분까지 독점해버린 결과로
한의의 우수성을 잘모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환우분 들로선
이곳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충실하는게
최선임과 동시에 건강으로 가는 첩경입니다(이유야 있겠지만
딴짓하는 환우분들을 많이 봄)
그다음
한가지병에 만가지 답이 있습니다.
어떤 자연의학자 분은 숨만 잘 쉬어도
만병이 낫는다고 장담합니다.
사람을 달리해선 운동만 열심히 해도 -
물만 잘먹어도 낫는다고 합니다.
햇빛, 공기, 기공- 모두 한가락씩 합니다.
항암제의 1200배 효과가 잇다는 개똥쑥은
지천에 널려있고 세포의 증식을 막는 비단풀
황금 뭐라고 이름 붙혀진 겨우살이등
각종 항암약초, 항암 식품, 침뜸요법, 봉침요법등
그 모두가 희망이자 방법입니다.
항암치료에 신중하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항암치료의 결과로 면역력을 떨어뜨려 놓으면
빈총들고 전쟁에 나가는 꼴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열거한것중 겨우살이는 이미 약제화 되어있고,
개똥쑥은 개발중이고, 침뜸의 효과는 차선생님의
스승이기도 하신 김남수님으로 인해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이고, 봉침요법은 봉독의 항암교과가 입증되어
워싱턴 대학에서 봉독 미사일을 개발중이라 합니다
한데 우리가 그 개발의 완성을 기다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질이 평한 약재라 무해하니 우선 여러방법으로 달여먹고
침뜸이 좋다면 -     봉침이 좋다면 -  
필요한 경혈에 그 요법을 시행하면 될것입니다.
역시 항암치료의 좋지 않은 많은 결과들을 보면서
이걸 말려야 된다는 사명같은 생각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말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환우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제 개인적인 바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암이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참으로 황당했지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신중하게 -   천천히(이 천천히가
         굉장히 중요) 흔들리지 않는 치료의
         주체자가 되자 입니다
         현대의학이던 대체 의학이던 그종사 하는 분에겐 깊이 신뢰하고
         따라야 겠지만 「내병은 내가 고친다」는 생각과 의지로
         행동하고 실천하고 특히, 수술, 항암등의 중요한 선택은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하자입니다.
둘째.  같이 아파하는 가족들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진정으로 감사하자 입니다
셋째.  쾌활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고 했습니다.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느끼고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이지면을 빌어 차영식 선생님께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수술 휴유증의 대부분을 제거해 주셨고 한의와 자연의학에 심취하게
동기부여를 해주신 저로선 최고의 명의십니다.)
차선생님께선 다소 귀찮으시겠지만
여러분은 많은 도움 받으시길 권합니다.

암이라는 병이 50%의 완쾌율을 보인다고 최근 현대의학은 얘기합니다.
하나 제가 만난 많은 환우분(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새로워진 분들이었슴)들은
100%의 쾌유진행형 이였습니다.
당최 생존율 5%라던 4기암의 제자신이 발병이전 그 어느때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숱한 사례자 분들중 한 예를 들자면
자궁암으로 아랫배 전체가 암덩어리로 꽉차고
맥은 죽은이에 가까워진 분이 있었습니다(2008년 가을)
격려의 말씀을 드렸죠
정말 이젠 놓고 싶을때 -   그때
그 삶의 끈을 놓지 말라고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  
그리고 2년여가 지난 올해 놀랍도록 건강해져있는
그분을 뵐수 있었습니다.
100%
방법이 올바르고 그렇게 믿는다면 100%입니다.
여러분은 100% 모두 건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허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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