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3월에 일본에 처음으로 의공학 연수를 갔다
생소한 의료 정보와 첨단 의료 장비들을 접하면서 인체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존귀함도 느끼고 질병 퇴치에 일조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겼다.그리고 의공학의 발전으로 지금의 의술도 존재하리라 생각한다.의사는 인술을 베풀고 첨단 의료장비는 그 것을 보조하여 모든 환자가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질병없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하여 본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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