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vs 백미, 백미가 답인 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https://youtu.be/2lA4jDVDlPE
NOTE: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합니다, 기본적으로 환자가 잘 먹어야만 기력도 회복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미밥이 좋다고 무조건적으로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암종이나 상황에 따라 백미를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이유를 동영상에서 의학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잘 설명을 하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현미밥이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소화기계에 문제가 있거나 기력을 회복하여야 하는 경우와 수술 후 회복 기간등에는 백미를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미밥은 빨리 먹으면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밥 한숟가락을 먹고 최소한 50회 이상 씹어서 삼켜야만 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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