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활성단백질(HSP)과 질병의 자연 치유 체온을 높여야 건강하다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약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반세기 전의 평균 36.8도에서 지금은 35도 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전직 수상과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40퍼센트나 낮아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고 하였다. 이것은 요즘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체온 면역요법’의 중심된 이론의 골자이다. 체온이 1도만 낮아지면 암세포가 크게 활성화 되고 배설장애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면역력은 크게 떨어진다. 또한 우리 몸 안의 세포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각종 질병에 의해 손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