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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시도하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

더운 여름에 시도하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 연일 계속되는 무더워 입니다 그러나, 기온이 높아서 땀이 나는 것과 심부에 온열을 가하여 땀을 흘리게하는 전신 온열요법은 차원이 다릅니다 즉 높은 기온에 의하여 땀이 나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계가 작동하여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심부 깊숙히 온열 효과를 주는 것은 땀을 흘리게 하는 효과외 다양한 반응이 체내에서 발생 합니다 기본적으로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하여 열충격단백질(HSP)을 분비하고 혈관 확장을 통하여 혈류 속도가 휴식기보다 3배 정도 빨라져 혈액순환 개선과 림프 순환을 촉진하는 결과를 얻습니다 그 외 다양한 생리학적 기전으로 의하여 근육통증의 완화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

위암, 직장암, 대장암 수술…공무원 오준석 국장의 체험보고서

[2022년 희망가] 위암, 직장암, 대장암 수술…공무원 오준석 국장의 체험보고서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살길도 열립니다 【건강다이제스트 | 허미숙 기자】 1999년, 위암 수술을 했다. 36세에. 위암 3기 말이라고 했다. 위 전체를 절제했다. 2014년, 직장암 수술을 했다. 51세에. 직장암 2기라고 했다. 2015년, 대장암 수술을 했다. 52세에. 대장을 절제했다. 장루 장애인 판정도 받았다. 위암, 직장암, 대장암까지 줄줄이 이어진 암과 사투를 벌이며 가혹한 운명에 맞섰던 사람!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위암 수술을 한 지 23년이 지났다. 직장암 수술을 한 지 8년이 지났다. 대장암 수술을 한 지 7년 지났다. 2021년에는 대장암 수술 후 5년 완치 판정도 받았다. 2022년 5월..

트랜스퍼 팩터 와 면역 (Transfer Factors & Immunity)

트랜스퍼 팩터 와 면역 (Transfer Factors & Immunity) By Greg B. Wilson, Ph.D. and James B. Daily, Jr., Ph.D. 몸의 건강은 면역시스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전염병과 퇴행성병들은 일단 면역시스템의 약화가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백신과 항생제에 익숙해지고 있는 병균들에 대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병균들 대항할 새로운 무기가 필요합니다. Trasfer Factor는 이런 종류의 신무기로써 50년의 실험들 통해 거의 부작용 없이 효능을 발휘하는 물질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만약 면역시스템이 정상적일 경우, Trasfer Factor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fungus), 또는 기생균과 같은 전염적인 ..

자연의학 2022.07.10

항암 치료 중에 항산화제를 투여하면 안되나요?

항암 치료 중에 항산화제를 투여하면 안되나요?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항산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단, 암 치료 단계 별로, 환자 상태 별로, 사용되는 약제 별로 사용되는 항산화제가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 후에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항암 치료 중에 항산화제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부작용을 완화해서 항암제 투여를 중지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항암치료와 항산화제 사용은 끊임없이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5년 퀘벡 연구 센터의 이사벨 바이라티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무엇이었을까요? 항산화제 비타민이 암의 재발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기능의학 2022.07.10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올리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올리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 모두는 병에 대해 스스로 보호하는 선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경이로운 질병 방어체계가 면역체계이다. 인간 면역체계의 기능은 침입자에 대해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세균(병원균이나 미생물), 암 세포, 이식된 조직이나 장기들은 건강한 면역체계에 의해 반드시 방어되어야 하는, 내 것이 아닌 것으로 인식된다. 면역체계가 몹시 복잡하다 할 지라도 그 근본 원리는 단순하다. 즉 적을 인식하고, 무력화 시키고 그리고 공격한다. 강한 면역력은 감기, 독감, 그리고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하는 최 일선 방어막이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기 때문에 면역력을 주는데 할 수 있는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약을 남용하고 또한 면역력을 올리는 데에 ..

기능의학 2022.07.10